저렇게 이것저것 관심 많고 관심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뭐든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대학 4학년때 꽂힌 요리를 반평생동안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게
그것도 시간과 열정을 다 쏟아부어서
사실 요리가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쉽지 않은 분야고
특히 일하면서 스트레스가 엄청 많고 더구나 파다는 메인셰프 아니면 경제적으로도 노력대비 보상이 짜기로 유명한데
원래 또 한가지만 쭉 했던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오히려 그런거랑 거리가 멀어서ㅋㅋㅋ
ㅇㅈㅈㅎ에서 본인 말로는 더이상 물러설 곳도 없고 갈곳도 없어서 그랬다지만
한순간에 요리때문에 앞에 했던거 다 때려친 사람이라
진짜 아니다 싶었으면 낭떠러지에서 다이빙을 해서라도 다른 걸 했었을 사람같아서 더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