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글임 무려 MLS 홈페이지에 올라왔어

LAFC는 지금 완전히 ‘뭐, 공은 알아서 경기장 반대편으로 넘어가겠지. 걱정 마 ㅋㅋ’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내 생각에는 LAFC가 전진 패스 능력보다는 투지와 경기장 전체를 커버하는 능력을 우선시해온 것 같다. 그 결과 공격은 예전보다 덜 역동적이고, 상대가 예측하기 쉬운 형태가 됐다.
시즌 초에 나는 이런 농담을 했다.
“한 팀의 철학과 선수 구성이 이렇게 완벽하게 일치하는 경우는 드문데, LAFC가 그걸 해냈다. 지난 3년 동안 창의적인 미드필더들을 하나씩 천천히 정리해왔고, 이제는 정말 창의적인 미드필더가 하나도 없는 팀처럼 플레이한다.”
그런데 사실 농담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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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내가 그린게 아니라 공홈에 올라온건데
누가 좋은 전진패스를 해서 앞으로 공이 간 게 아니라 공이 순환하다가 어쩌다 저 앞까지 도달한다고 비꼬려고 한 듯 ㅋㅋㅋ큐ㅠㅜㅠㅠㅠㅠㅠㅠㅠ
출처 https://www.mlssoccer.com/news/western-conference-one-stat-defining-every-team-what-it-me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