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은 8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평가전에서 선발 출전했는데, 후반 20분께 갑자기 가슴 쪽을 붙잡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경기는 중단됐고, 양팀 선수 에릭센 주위를 둘러쌌다. 의료진도 투입됐다. 경기는 덴마크가2-1로 앞선 상황에서 그대로 종료됐다.
다행인 점은 에릭센이 의식을 되찾았다는 것이다. 모르텐 보센 덴마크 팀 닥터는 “에릭센은 잠시 의식을 잃었지만 곧바로 깨어났다”면서 “심장 제세동기가 정상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스스로 걸어서 경기장을 나갔다”고 설명했다.
흥민이 하트 눌렀네ㅠ 릭센이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