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야할 위치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고 몸상태도 좋다"
"소속팀에 가서 잘하면 어떤 마음이 드실지?"
"이런 질문 받는 건 리스펙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이례적으로 좀 강한 어조의 답변들인데
나는 너무 속시원하다
골 없다고 소속팀이랑 국대에서 흥민이가 하는
다른 역할이나 기여들은 싹 무시하고 저렇게 무례한 질문하는 기레기한테
똑부러지게 대답 잘한 거 같아
그동안 없는 기회도 살려서 골 넣어줬던 게 너무 대단했던거지
그리고 골 없는 경기에서도 최다 기회 창출하고 어시하고 다른 거 할 거 다 하는데
골 없다고 경기력 떨어졌다 운운하는 게 정상이니?
그렇게 보였으면 선수들이 제 기량 발휘 못하게 만드는
감독 무능력이나 팰 것이지
여튼 기분 안 좋았는데 흥민이 인터뷰 보고 사이다 원샷한 거 같아
흥민이는 알아서 잘 할거야 걱정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