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에서 3차례 이상 10-10 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5명이다. 디디에 드록바, 프랭크 램파드, 에릭 칸토나, 웨인 루니, 모하메드 살라가 주인공이다. 이 중 루니가 5번으로 가장 많고, 칸토나와 램파드가 4회로 그 뒤를 이었다. 드록바와 살라는 총 3차례 기록했다. 손흥민은 또 한번 10-10 클럽에 가입하며, 명실상부 EPL 레전드로 손색이 없는 커리어를 갖게 됐다.
https://twitter.com/Squawka/status/1792217606230831324
https://twitter.com/statmusefc/status/1792212935940641055
https://twitter.com/footballontnt/status/1792217446574653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