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on bringing Spurs to Asia
"It’s been fantastic. Singapore first and we played a good game against Juventus. Now we’ve come to China. Coming to Asia with the team is a fantastic experience for me. We are here to prepare our team and it’s been fantastic and I can’t wait to play the game."
스퍼스와 함께 아시아에 온 것에 대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먼저 싱가폴에서 우리는 유벤투스와 좋은 경기를 했어요. 이제 우리는 중국에 왔습니다. 팀과 함께 아시아에 온 것은 저에게 환상적인 경험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우리 팀을 준비하러 왔는데 정말 환상적이었고 빨리 경기를 하고 싶습니다"
How has Sonny dealt with the pouring rain in Shanghai today, is he more used to it in Asia?
"Everyone is the same and human. It’s not been easy because the weather was hot yesterday and today a bit raining but we had a good training session and that is most important. The weather we can’t change. We’ve had fantastic training facilities and it’s always good to come to Asia."
오늘 상하이에서 쏟아지는 비를 어떻게 대처했나? 너는 아시아에 더 익숙한가?
"모든 사람은 똑같은 인간입니다. 어제오늘은 날씨가 조금 더웠기 때문에 쉽지 않았지만 우리는 좋은 훈련을 했고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가 날씨를 바꿀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환상적인 훈련시설을 가졌고 아시아에 오는 것은 항상 좋습니다."
One Korean fan said Son was 'the universe', how does he cope with that kind of expectation?
"I think that’s a bit too much. I always say that with this position it makes me happy.. I’m still looking to be better and better day by day, but not too much pressure. I enjoy the moment, I shouldn’t say proud but to be working harder each day because people always expect more than I did before. I’m always looking forward. ."
한 한국 팬은 손흥민이 '우주'라고 말했다. 그러한 기대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그건 좀 지나친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이런 자세로 저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저는 여전히 나날이 더 나아지고 나아지고 싶고, 너무 큰 부담은 없습니다. 저는 그 순간을 즐긴다. 저는 자랑스럽다고 말하지 않고 매일 더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항상 이전보다 더 많은 것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전 언제나 앞만 보고 있습니다."
Son's goals for the new season
"Last season was fantastic. Some days were good, some were negative because I try to be better each season. I try to give everything to help the team and that is my goal for the new season. As an Asian player I’ve always been proud to play in the Premier League and bring some energy. "
손흥민의 새 시즌 목표
"지난 시즌은 환상적이었어요. 어떤 날은 좋았고, 어떤 날은 부정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매 시즌마다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기 때문이에요. 저는 팀을 돕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려고 노력하며 그것이 새 시즌의 저의 목표입니다. 아시아 선수로서 저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면서 에너지를 좀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항상 자랑스러웠어요. "
Is Sonny reaching his peak?
"I think it’s a difficult answer. I’m 27 but still young and too many things to do. Some players a bit younger than me and some older, we’re still hungry and we all want to be better and that’s what’s most important as a player. Never be full and always be hungry and always want to be better. This season the same if I’m 22 or 27. I can’t wait to play this season. "
소니는 그의 전성기에 도달하고 있는가?
"그건 어려운 대답인 것 같아요. 저는 27살이지만 아직 젊고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저보다 조금 어린 선수도 있고 나이가 많은 선수들도 있는데, 우리는 여전히 배가 고프고 우리는 모두 더 나아지고 싶어하고 그것이 선수로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절대 만족하지 말고 항상 배가 고프고 항상 더 낫기를 원합니다. 제가 22살이거나 27살이거나 상관없이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에요. 저는 이번 시즌을 빨리 뛰고 싶습니다. "
"I think no, because the other players don’t bring it to me.! No! I’m trying to think of an excuse. "
손흥민은 휴가에서 돌아오면 한국에서 온 선물을 팀동료들에게 가져다 주는가?
"아니에요, 다른 선수들이 가져오지 않으니까! 안돼! 전 핑계를 대려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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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파파고 돌리고 말투만 수정함
대충 의미만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