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전역 이후 차기작 <포핸즈> 촬영을 시작하며 배우 모드로 완벽하게 돌입한 그는 작품 선택 이유에 관해 “<포핸즈> 대본을 읽은 뒤 다른 작품을 읽어도 계속 생각이 났다. 그러다 또다시 읽고 계속 마음에 남아 결국 선택하게 됐다.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늘 끌린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극 중 피아노의 귀재인 강비오를 연기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노력이 더해졌다. 송강은 “원래 피아노를 연주할 줄 알지만, 그 정도로 어려운 클래식 곡은 처음이라 영상도 많이 찾아보고 레슨도 꾸준히 받았다”며 “빠른 템포를 소화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반복할수록 성취감이 생긴다”고 전했다. 이어 “<나빌레라>에서 발레를 연습할 때처럼, 악기나 몸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분들이 얼마나 대단한 지 새삼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요즘 관심사나 흥미를 느끼는 것들에 관해서는 “현실의 사람들이 더 궁금하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오늘과 내일은 어떻게 살아갈지 듣는 과정이 늘 재미있다. 현장에서도 동료들과의 사소한 대화들이 늘 그리웠다”라며 사람들의 일상과 감정을 나누는 순간에서 영감을 얻는 배우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포핸즈 기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