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솟덕질 11년에 맹세코 진심 흑역사 아님ㅋㅋ
그래서 전혀 기억에 날짜 같은 것도 없었는데ㅋㅋ 이 분위기 무엇ㅋㅋ
그렇다고 아쉽지 않았다는 건 절대 아니지만
다른 덬들처럼 울거나 그러진 않았오ㅋㅋㅋㅋㅋ
그래서 코쓱머쓱하지도 않음!
물론 애들이 이렇게까지 잘(?) 해줄줄도 몰랐지만ㅋㅋ
공백기가 좀 길겠거니.. 파니 보고싶겠다.. 요 정도?
나같은 덬은 또 없는고야? ㅇ_ㅇ
나믿솟믿
그래서 전혀 기억에 날짜 같은 것도 없었는데ㅋㅋ 이 분위기 무엇ㅋㅋ
그렇다고 아쉽지 않았다는 건 절대 아니지만
다른 덬들처럼 울거나 그러진 않았오ㅋㅋㅋㅋㅋ
그래서 코쓱머쓱하지도 않음!
물론 애들이 이렇게까지 잘(?) 해줄줄도 몰랐지만ㅋㅋ
공백기가 좀 길겠거니.. 파니 보고싶겠다.. 요 정도?
나같은 덬은 또 없는고야? ㅇ_ㅇ
나믿솟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