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일이었다.
입금림픽으로 신청을 해서 꽤 앞번호였당.
(입금증 검사하고 그랬음.. 개추억)
7주년 파티도 했던 광운대였다.
윤아가 너내운을 찍고 있어서 참석을 못했지만 전화연결을 했다!
소원이가 탄생했다.
케이쿠도 불고 컷팅식도 했다.
소덬 한 명이 감성감성한 편지를 읽었다. 눈물바다행
소시 생축 기념으로 써포트를 한 거 같은데 (자세한 건 모르지만)
태여니가 그 날! 인증글을 써줘서 난리가 났다
지금 다시 읽어도 너모 귀엽다
자기 글쓴 거 여기저기 소문 내라고 해따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인사는 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지 못할 하루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