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는 저희에게 너무 소중한 존재고 뭐로도 바꿀 수 없는 존재다. 일로 만난거긴 하지만 저희의 청춘을 함께했다. 소녀시대는 영원하다. 앞으로 소녀시대의 모양이 어떻게 보여 질지는 모르겠다. 회사도 그렇고 저희 개개인들도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저희가 첫 걸음을 내딛는 주자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남자 그룹들은 한참 활동하다가 뭉치기도 하는데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에 대한 고민이 크다. 추억으로만 남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역사를 같이 잘만들어가자 소시야ㅠㅠ이제 너희의 한걸음한걸음이 새로운역사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