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치냐면
저거 대놓고 우리가 하트 봤을때 연상하는 그용도임을 명시하고 파는 제품이란거임
한마디로 코디님이 저게 무슨 옷인지 저걸 보면 사람들이 무슨 상상을 할지 몰랐을리가 없음
그거보단 본인의 예술세계가 더 중요하단 거였는지 뭔지
근데 넘 빡친다 ㅎㅎ
빡치냐면
저거 대놓고 우리가 하트 봤을때 연상하는 그용도임을 명시하고 파는 제품이란거임
한마디로 코디님이 저게 무슨 옷인지 저걸 보면 사람들이 무슨 상상을 할지 몰랐을리가 없음
그거보단 본인의 예술세계가 더 중요하단 거였는지 뭔지
근데 넘 빡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