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와 인연이 깊은 티파니 영도 함께한다. 소녀시대로 '골든디스크'에서 신인상부터 본상·대상까지 주요 부문을 모두 석권한 티파니 영이 이번엔 시상을 맡아 K팝 아티스트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