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테트리스처럼 내가 여기가 뾰족하면 네가 이렇게 들어가주고 이런 퍼즐이 잘 맞춰지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몇십년 넘게 알고 지냈으면서도 서로 눈마주치고 손잡고 진지하게 서로가 소중하다고 표현하는거 넘 한결같고 몽글몽글해ㅠㅠ
그리고 수영이가 찾아왔는데 무시하고 계속 진지한거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
"마치 테트리스처럼 내가 여기가 뾰족하면 네가 이렇게 들어가주고 이런 퍼즐이 잘 맞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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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영이가 찾아왔는데 무시하고 계속 진지한거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