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13 すの日常 아베 료헤이💚
vol.306 다시 한 번 그 날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해도
빼꼼
접속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베 료헤이에요.
「♪ 양손을 높이 들고~」
이국의 땅에서 갑자기 흘러나온, 귀에 익은 그 곡.
처음으로 생생하게 보는 올림픽 시합, 여자 아이스 하키 일본 대 독일 전.
일본 대표의 득점을 계기로 흘러나온 것이
아라시 분들의 『Oh Yeah!』.
사정을 알지 못했던 저는
그럴 리는 없는데도
제 휴대폰에서 엄청 큰 소리가 흘러나온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상황을 파악하고 차분해졌을 때,
제 마음에 생겨난 감정은
자랑스러움과 비슷한 무언가, 였습니다.
말로 하기는 어려운데,
고무되는 파워가 있고,
길게 사랑받아,
이런 곳에서도 흘러나오는.
선배, 대단해. 그런 느낌?
큰일이네. 어휘력이 없어.
시간을 되돌려서
『ARASHI LIVE TOUR 2026 We are ARASHI』 다시보기 스트리밍 기한인 6월 15일이 다가오는 지금,
다시 한 번 다시보기 스트리밍을 봤어요.
(4월에 Snow Man으로 도쿄 돔 공연을 봤고, 스트리밍 당일엔 여러 사정으로 보지 못했습니다)
부를 수 있어. 춤출 수 있어. Snow Man으로도 커버한 적 있어.
그런 곡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이거 안 했었네!」 하는 곡도 발견했어.
엄청 있어. 엄청 있는 거 대단해.
그런 생각이 드는 곡은 분명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라스트 라이브의 세트리스트를 짜고도 남을 정도로 넘쳐나는 국민적인 악곡들.
저 드라마 봤었지, 그 CM이네, 내 인생의 그 타이밍이었네, 하고 떠올릴 수 있는 것도,
그 5명이 불러왔으니까 사랑받고 있다는 것도
선배, 대단해.
앗, 저질렀다, 또 어휘력이.
요전의 ZIP! 에서도
제가 아라시 분들에 대해 말하는 VTR이 방송되었습니다만
사실은 50분 정도 얘기했었어. 그거. 후ㅋㅋ
제 인생과 아라시를 겹쳐가며 얘기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무튼.
쓸쓸하지 않다고 말하면 거짓말이지만,
앞으로도 아라시의 곡은 많이 들을 거고,
그때마다 떠올릴,
그야말로 『Five』 에 표현된 것처럼,
우리는 아라시의 마법에 걸려있는 거네요
다시 한 번,
아이돌의 정상을 계속 달려주셔서.
그 모습을 저희 후배들에게 보여주셔서.
고마워, 아라시.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yohei
타이틀 인용: 아라시 『Oh Yeah!』, 2007
P.S. 그럼 조금 뒤, 골든타임에서 처음으로 MC를 맡은 『쟝오니!!!』 라는 프로그램이 방송됩니다. ACEes도 열심히 했으니 부디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