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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running to new world!
Snow Man
데뷔 5주년 스타디움 투어를 개최하는 등, 2025년에도 일본을 활기차게 만들어준 Snow Man. 2026년에도 그 기세는 멈추는 일 없이 세계를 향해 점점 더 큰 파워를 발신! 9명의 흔들림 없는 유대감을 믿고, 함께 즐거운 일을 많이 하자!
2026년, 멤버들 중에서 다크호스는
후카자와 : 다크호스는 이와모토 상이지 않나요? 돌체&가바나의 일본 홍보대사에도 취임했으니, 세계를 향해 그 스타일을 보여주라구!
사쿠마 : 나는 히카루의 아웃도어한 부분도 주목받아서 여러 면에서 더 알려지지 않을까 싶어.
이와모토 : 기쁘네.
사쿠마 : 기대하고 있어요!
무카이 : 나는 훗카상이라고 생각한데이! 슬슬 큰 프로그램의 MC를 맡을 것 같지 않나? 다테도 드라마에서 엄청난 역할을 할 것 같네. 「카리스맥스」 에서도 “다테 월드” 가 엄청나게 나오고 있었으니까, 드라마에서도 “다테 색” 을 보여줬으면 좋겠어.
미야다테 :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쿠마 : 2025년에는 한국에서 다테상이 화제가 되는 양상도 대단했네.
무카이 : 한국 음악 방송의 “직캠” 에서 말이지.
사쿠마 : 앞으로가 너무 기대돼!
후카자와 : 앞으로도 지켜보자구?
사쿠마 : 여기서 멈출 수는 없잖아!
미야다테 : 고맙습니다.
메구로 : 그리고 코지의 태국어.
사쿠마 : FES에서도 MC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
메구로 : 태국 드라마도 있었고.
아베 : 대단했네에.
무카이 : 2025년에는 태국과 일본을 몇 번이나 왕복해서 마일리지도 쌓였어요! 2026년에는 그 만큼 더 열심히 하고 싶어요.
후카자와 : 태국 FES에서 많이 소통할 수 있었던 것도 역시 코지가 있어서였지.
사쿠마 : 굉장히 든든했어.
무카이 : 다들 태국어를 연습하면서 힘냈어요.
사쿠마 : 태국어로 심쿵 멘트도 했고 말이지?
무카이 : 그치! 태국 출연진 분한테도 통했어.
후카자와 : 멘탈은 단련됐네. 내가 맨 처음으로 말했었는데 뭐라 말할 수 없는 분위기가...
이와모토 : 그립네(웃음).
무카이 : 그건 발음이 조금.
후카자와 : 죄송합니다.
아베 : 그래도 다들 그 흐름을 타고 이어갔으니까.
라울 : 그리고 아베쨩의 탭댄스가 훌륭했어!
사쿠마 : 하하하!
와타나베 : 지금 하는 라이브에서 보여주고 있지.
무카이 : 탭댄스 리더!
아베 : 고맙습니다. 제가 소속사에 들어왔을 때 특기로 선보였던 게 탭댄스를 추는 거였거든요!
라울 : 그때부터였구나?
메구로 : 숏삐도 탭댄스 췄었지?
후카자와 : Tap Kids?
와타나베 : 라울이랑 훗카상이 이번 라이브에서 탭댄스를 추는 걸 제안해줬는데, 나도 아베쨩이랑 같은 타이밍인 주니어 시절에 탭댄스를 췄었거든. 근데 기량의 유지가!
드라마 : 드라마 타이틀이야? 『기량의 유지』 매주 화요일 10시부터(웃음).
와타나베 : 오랜만에 해봤는데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 있었어. 아베쨩은 진짜 잘했어요.
아베 : 고맙습니다. 아직 남아있었어, 그 감각이.
라울 : 기량의 유지라면, 드럼도 그렇지?
후카자와 : 확실히 그러네. 이와모토 상 말이지.
이와모토 : 국립경기장에서 드럼을 쳤지.
후카자와 : 좋네! 길러온 기술이 지금에 와서 살아난다는 느낌이지.
미야다테 : 그러네.
사쿠마 : 우리의 스네어 라인도 그렇지?
후카자와 : 그립네.
이와모토 : 스네어 드럼도 쳤지, 9명이서.
와타나베 : 다들 잘해!
후카자와 : 개인적으로 해외에 다녀온 사람도 많았는데, 선물은 받았어?
와타나베 : 개인적으로 해외에 갔다 와서 제대로 선물을 건네주는 건 이와모토 상 정도니까.
사쿠마 : 그러네. 다들 너무 자주 다녀서 뭘 주면 좋을지 알 수 없게 되었어. 근데 히카루는 제대로 챙겨주네.
아베 : 히카루는 주고 있어.
이와모토 : 집요한 녀석이에요, 걔는.
아베 : 아냐, 기뻐.
후카자와 : 히카루는 진짜 줘.
와타나베 : 얼마 전에 밀라노에서 돌아왔을 때는 트러플 소금이었지?
사쿠마 : 트러플 소금, 최고였어.
후카자와 : 근데 뭔가... 저기... 무카이가...
무카이 : 나도 꽃 모양으로 된 거 줬었어...
와타나베 : 뭐였지?
무카이 : 스펀지 같은 거.
일동 : 아, 아아...
후카자와 : 물론 기억하고 있어! 기억하고 있다니까.
무카이 : 줬는데...
후카자와 : 다들 기억하고 있지?
와타나베 : 그러니까 내가 지금 「이와모토 군뿐」 이라고 했지만, 준 사람이 있으면 스스로 말해줄래?
무카이 : 그럼 일단 꽃은? 기억에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후카자와 : 있어, 있어!
와타나베 : 어라? 다테상한테서도...
미야다테 : 아! 나 모두에게 건네줬었는데 매니저님 차에 놓여있었어.
일동 : 아하하!
사쿠마 : 에에~ 진짜!?
아베 : 누구냐고!
후카자와 : 너무하네!
라울 : 엣, 어떤 거였어?
미야다테 : 너네한테만 준 마그넷.
후카자와 : 그럼 나는 집에 있어.
와타나베 : 나도 있어.
메구로 : 그거 발견했을 때의 다테상 표정이 궁금해.
사쿠마 : “이건...” 이라는 느낌?
미야다테 : 집에 슬쩍 가져가서 놔뒀어(웃음).
사쿠마 : 마그넷 자주 줬었네.
미야다테 : 그런 붐이 있지 않았어?
후카자와 : 있었어요. 우리는 마그넷이 단골 선물이었지.
라울 : 냉장고에 5개 정도 붙어있어.
사쿠마 : 그것도 계속 주면 너무 늘어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선물 고르는 게 어려워졌어.
아베 : 나는 기뻐.
라울 : 그럼 부활시킬래? 선물.
사쿠마 : 2026년부터?
후카자와 : 그러네. 생각해보자!
최근, 마음이 맞는 사람은?
이와모토 : 죠(후지와라 죠이치로)려나. 드라마 「사랑하는 경호 24시 시즌 2」 에서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여러 가지로 도움을 받기도 하고, 죠랑 둘이서 런닝을 가기도 해. 죠는 귀여운 남동생이라는 느낌인 것 같아. 서로의 컨디션을 염려해주거나, 가끔 연락을 주고받으며 지내고 있어요.
후카자와 : 2023년에 아이바 (마사키) 군 주연의 「오늘부터 히트맨」 에 출연했었는데, 저는 그때부터 드라마에 나가게 될 기회가 늘었거든요. 최근 오랜만에 아이바 군과 예능을 함께 했는데, 역시 아이바 군의 말랑폭신한 분위기는 굉장히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이 맞는다고 하는 건 주제 넘는 것 같지만, 아이바군과 밥을 먹으러 가고 싶고 더 친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라울 : 최근의 2년 정도는 계속 우치무라 (소타) 군. 쉬는 날에 만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거의 매번 우치무라 군이라고 할 정도라서. 밥을 먹든, 멀리 외출을 하든, 쇼핑을 하든, 영화를 보든. 심플하게 제일 친한 친구!
와타나베 : 역시 키쿠치 (후마) 상이려나. MC로서 같이 특방을 하기도 했고, 사적으로도 같이 있는 시간이 더 늘었다는 느낌. (하시모토) 마사키가 timelesz로서 첫 월급 같은 걸 받았을 때, 「항상 사주시니까 오늘은 제가 낼게요」 라면서 야키니쿠 가게에 데리고 가줬는데, 그때도 후마랑 친구 몇 명이랑 같이 갔었거든. 마사키에게 얻어먹었을 때는 “취직한 아들이 첫 월급으로...” 라는, 부모의 마음 같은 기분이 들었어(웃음). 굉장히 기뻤네요.
무카이 : 제일 마음이 맞는 건 멤버들인데, 누구 한 명을 고르면 껄끄러우니까 말이지이(웃음). (무로) 류타 군으로 해둘까! 근데 무로는 마음이 맞을 것 같으면서도 안 맞는디. 스케줄도 안 맞고, 연락도 늦고. 하지만 기분이 잘 맞아! 2026년에도 친하게 지내줬으면 좋겠어. 둘이서 생각하고 있는 것도 있으니까 기대하고 있어래이!
아베 : A에! group의 마사카도 (요시노리). 나랑 마사카도는 생일이 하루 차이고, 같은 AB형. 그게 2025년에 신기한 인연으로 이어졌어. 마사카도랑 코우치 (유고)가 드라마 『무사시노 윤무곡』 을 같이 했고, 나랑 코우치는 옛날부터 둘이서 정기적으로 야키토리를 먹으러 가는 사이라서 셋이서 야키토리를 먹으러 갔거든. 코우치를 통해 실현됐습니다. 뭘 얘기했는지는 기억 안 나지만 즐거웠어! 또 가자.
메구로 : 츠마부키 (사토시) 상! 정말 매우 다정한 분이시고, 이 질문의 답에 딱 맞는다고 생각했어. 아까도 방송 기획이긴 했지만, 저한테 전화를 해주셨어요. 만나게 된 것에 감사해. 멤버라면 숏삐인 것 같아. 일, 사생활... 다양한 부분에서 비슷한 걸 생각하고 있을 때가 많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감각이 닮아있는 것이려나.
미야다테 : 나카지마 켄토. 「○○ 봤어」 라든가,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연락을 주고받기도 하고, 만났을 때는 「지금 이런 걸 하고 있어」 라며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 얘기를 듣다보면 그가 하고 있는 일은 존경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어요. 「카페 가자, 차 마시자!」 라는 얘기는 자주 하는데, 좀처럼 타이밍이 안 맞아서. 2026년에는 실현시키고 싶네요.
사쿠마 : 미야타 (토시야) 군 말고? Hey! Say! JUMP의 타카기 (유야) 군. KAT-TUN의 라스트 라이브를 같은 구역에서 봤는데, 「이 곡, 옛날 생각나네!」 「그 곡 부르려나?」 라는 얘기를 하면서 같이 볼 수 있었던 게 즐거웠어!
2026년, 잘하게 되고 싶은 것
이와모토 : 내 몸의 목소리를 듣는 것. 한정된 시간 안에 하고 싶은 것을 가득 채우는 인간이니까, 그 안에서 어느 부분을 깎아내면 될까를 생각하다보면 수면시간을 줄이려고 하는 경향이 있거든. 그런 부분에서 몸에 대한 걸 좀 더 생각하면서 시간 관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일정 짜는 건 그렇게 서툴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더 잘할 수 있게 되면 다양한 것의 “질” 이 올라갈 것 같아. 후지산에 올라가거나, 달리거나, 그 외에도 이것저것 자투리 시간에 하고 싶은 건 꽤 하고 있으니까 즐기고 있고, 상당히 충실하게 지내고 있지만. 난 해야 되는 일이 하고 싶은 것에 지는 게 싫거든. 그래서 오늘도 아침에 스케줄 하나를 끝내고, 그 후에 러닝을 하고 나서 『소레스노』 의 녹화와 이 취재를 하고 있어. 체력은 있으니까 말이야!
후카자와 : 카와이 (후미토) 군이 밥 먹으러 가자고 할 때 거절하는 방법(웃음). 거짓말은 전부 들키거든요! 그건 내가 예능적으로 재밌게 얘기해 버리니까 그런 것이기도 하지만. 근데 들킨 변명은 이제 쓸 수 없잖아. 카와이 군과 밥 먹으러 가기 싫은 건 아니거든요? 그저, 예를 들면 키나시 노리타케 상이라든가, 카와이 군보다 더 대선배이신 분의 권유가 겹쳤을 때, 카와이 군에게 어떻게 전달을 해야 되나 싶어서. 잘 거절하는 법을 생각해야 해!
라울 : 계속 영어려나. 물론 연기도 노래도 댄스도 그렇지만요.
와타나베 : 토크. 레귤러 방송에서도 그렇지만, 말하는 걸 잘하는 사람에게 둘러싸여서 일을 하고 있다 보면, 역시 나도 MC를 잘하게 되고 싶다는 욕심이 끓어올라요. 지금의 제 과제는 컨닝 페이퍼에만 의존하지 않는 것. 거기서부터 어떻게 스스로 확장을 해나갈 것인가. MC는 정해진 말을 읽는 게 다가 아니니까. 『이 세상은 1더풀』 에서 함께 하고 있는 히가시노 (코지) 상은 컨닝 페이퍼를 따를 때도 있지만, 본인의 판단으로 토크를 진행할 때도 있고 굉장히 유연하셔. 그런 부분을 잘하게 되고 싶어.
무카이 : 어학. 태국어도 영어도 이것저것 말이지. 요즘 태국어 공부도 못하고 있으니까 다시 공부하는 시간을 만들까. 더 말할 수 있도록. 2025년에는 태국에 가는 기회가 많았지만, 쓰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니까.
아베 : 『ZIP!』 에서 취재를 나가는 일이 많으니까 리포트 능력과 질문 능력을 강화하고 싶어. 로케지에 계신 분들에게 주제에 대해서 여쭤보는 일도 많으니까, 그 분들이 즐겁고 기분 좋게 답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메구로 : 나는 잘하지 못해도 도전을 계속 해나가고 싶어. 잘하려고 생각하지 않고, 잘하지 못해도 몇 번이고 도전하는 나로 있고 싶어요!
미야다테 : 2025년에는 디즈니 온 아이스의 스페셜 서포터로서, 아이스 스케이팅을 시작으로 다양한 일에 도전했으니까 2026년에는 그렇게 손을 댄 분야를 깊게 파고 싶어. 한국어도 제대로 공부하고 싶네.
사쿠마 : 표현력을 갈고 닦고 싶어. 내 안에 있는 이상을 연기에서 더욱 구현할 수 있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역할의 장르에는 고집하지 않고, 어떤 역할이든.
- 방송 개시로부터 5주년을 맞이한 『소레스노』. 2025년의 추억이나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라울 : 2025년에는 새로운 기획이 늘어났다는 인상이 있네요. 2026년에는 그걸 확실하게 키워나가면서, 결국은 열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열정을 지금보다 더 올려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사쿠마 : 각자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획도 있는데, 아직 그걸 못하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까 그 부분에도 더욱 힘을...
아베 : 사쿠마상은 어떤 기획이었죠?
사쿠마 : 저는 「포켓멀」 이라는...
후카자와 : 그런 게 있었던가요?
무카이 : 그건 이미 없어졌어요.
사쿠마 : 야생 동물을 찾으러 가는 기획인데요. 다음에야말로 해외를 목표로 힘내고 싶어요!
메구로 : 그림이 엄청 잘 나올 것 같긴 해.
아베 :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의 분량이...
사쿠마 : 오히려 국내에서는 안 찍힌다는 걸 알았으니까, 해외로 갈까 싶어서.
후카자와 : 멋대로!? 뭐어, 괜찮지만요(웃음). 이와모토 상은?
이와모토 : 나는 메기(거대 메기 낚시) 리벤지.
와타나베 : 아아~!
이와모토 : 태국에 갔을 때 했던 로케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야식 헌터인 타케모토 (아키라) 상과 메기 낚시를 갈까 생각했어요.
메구로 : 나도 끼워주면 안 돼?
후카자와 : 둘이서 했던 기획이지?
이와모토 : 물론이지. 3명이서!
후카자와 : 감사하게도 『소레스노』 에는 많은 분들이 힘을 빌려주고 계세요. 그런 것에 도움을 받으면서, 2026년에도 분위기를 띄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Snow Man의 활동 전체로 봤을 때, 2025년은 어떤 해였나요?
메구로 : 정말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5주년이라는 것도 있어서 다양한 곳에서 라이브를 하거나, 앨범을 내거나. 되돌아봤을 때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5주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베 : 계속 춤을 췄던 1년이었습니다! 라이브가 많았던 건 물론이고, 『소레스노』 의 「9인 댄스 일본 최고 결정전」 도 있어서 다 같이 연습하는 기간이 꽤 있었거든요.
라울 : 아무튼 노래하고 춤추는 기회가 많이 있었네. 신곡 발매도 그렇지만, 라이브 횟수로서도 한 해에 투어를 두 번 하는 건 처음이어서. 새삼 진지하게 “어떻게 하면 재밌는 걸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순수하지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재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모토 : 역시 국립경기장에 선 건 좋았었네.
사쿠마 : 그러네. 다 함께 데뷔 5주년을 제대로 축하하면서, 서로 축하한다는 말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
와타나베 : 2025년에는 해외도 잔뜩 나갔었네에~! 『소레스노』 로도, Snow Man으로도 갔었어.
아베 : 개인적으로도 갔었지.
미야다테 : 태국 FES에 나갔던 건, 거기서 얻을 수 있는 게 확실하게 있었고 역시 커다란 일이었다고 생각해요.
후카자와 : 저는 어떤 잡지에서 벗었습니다! 그것도 처음 해보는 경험 중 하나였어.
라울 : TV 잡지?
후카자와 : 아냐, 아니야, 그런 거라면 너무 과격하잖아! 2025년에는 한 번뿐이었지만, 2026년에는 조금 더...
무카이 : 죄송해요, 그만둬주세요.
후카자와 : 죄송해요! 하지만 오퍼가 있다면 제대로 다시 몸을 만들게요.
무카이 : 지금 시점에서 오퍼는?
후카자와 : 없어요!
아베 : 그게 훗카의 총 정리구나?
후카자와 : 저의 총 정리에요. 무카이 상은?
무카이 : 다들 이것저것 말했지만, 아직 2025년은 끝나지 않았어. 끝난 뒤에 물어보러 와주세요!
미야다테 : 아하하!
후카자와 : 지면에 싣는 타이밍이 안 맞는다구?
무카이 : 거짓말은 그다지 하고 싶지 않아서.
사쿠마 : 우리도 지금의 마음을 말했을 뿐이니까!
무카이 : 그럼 나도... 멤버들이랑 잔뜩 얘기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미야다테 : ...평범하네(웃음).
후카자와 : 그리고 2025년에는 태국에 갈 기회가 많지 않았어?
사쿠마 : 코지, 태국에 꽤 있었지.
무카이 : 멤버들에게 도움을 잔뜩 받았다고 생각해. 멤버 사랑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던 1년이었습니다!
- 그럼 그런 멤버 사랑을 알리는, 2025년의 사이좋아 에피소드를!
무카이 : 그건 정말... 그치?
메구로 : 누가 꺼낼래?
후카자와 : 역시 코지가 사람과의 거리가 가깝다는 것도 있어서...
무카이 : 근데 있다이가, 그 얘기가 나온 김에 말하자면 가까이 다가갔을 때 싫어하는 멤버가 줄었어!
사쿠마 : 받아들여졌어?
아베 : 누가 싫어했나요?
무카이 : 싫어하는 멤버가 꽤 많았는데, 2025년에는 “앗, 올해는 괜찮구나?” 싶었던 사람이.
이와모토 : 후훗.
아베 : 좋은 해였다는 얘기?
무카이 : 2025년은 좋은 해였어!
메구로 : 아하하하하!
후카자와 : 확실히 그건 멤버 사랑이네.
- 무카이 상의 가까운 거리감이 “괜찮았던 해” 였다는 자각이 있는 사람은?
무카이 : 스스로 말하기는 그렇지?
후카자와 : 참고로 누군데?
무카이 : 라우.
라울 : 엣?
미야다테 : 오오~!
라울 : 잠깐만요, 그만둬주세요, 형!
메구로 : 올해는 괜찮았구나?
라울 :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괜찮아♡
무카이 : (큰 목소리로) 메~아~!!!!
아베 : “메아-”?
와타나베 : 햐하하!
사쿠마 : “메아-” 라니, 어느 나라 말이야!?
메구로 : 글자로 쓸 수 있나?
무카이 : 이야~ 말의 해도 좋은 해가 될 것 같네. 잘 될 것 같아!
- Snow Man을 경주마에 빗대어, 2026년에는 어떤 레이스를 펼쳐나가고 싶으신가요?
무카이 : 따라붙을 수 없게 달려 나가고 싶네. 하지만 처음에는 초조해하지 않고, 스타트대시를 확실히 해두고 싶어.
메구로 : 그러네.
후카자와 : 그 스타트대시에서 그대로 따라붙을 수 없게 달려서 이길 거예요! 초반부터 전력으로 갈 거고, 우리가 이길 거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싶어.
무카이 : 부담감은 있어. 후배들도 많이 있고, 라이벌도 잔뜩 있으니까 말이지. 하지만 옆을 보면서 초조해하지는 않을 거야!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착실하게 하는 게 중요하니까.
미야다테 : 장거리를 달릴 수 있도록.
와타나베 : 우선은 연내부터 시작되는 투어네.
이와모토 : 해를 걸치면서 하는 투어는 처음이니까, 부상 없이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보내는 것이 가장 좋지 않아?
후카자와 : 타이밍을 생각하면 히카루는 저번에 했던 걸 “5대 돔 투어” 라고는 말할 수 없었으니까...
라울 : 첫 5대 돔?
이와모토 : 맞아요. 그러니까 우선은 9명이 모여서 하는 “첫 5대 돔” 을 성공시킬 수 있길!
사쿠마 : 우리는 변함없이 눈앞의 일에 전력으로 도전하면서 다 같이 즐거운 일을 잔뜩 하고 싶어. 그러니까 모두 기대하고 있어줘!
이번 달의 얼굴
Snow Man이 처음으로 TVfan 연말연시호 표지에 등장! 바쁜 9명의 취재는 『소레스노』 의 녹화 사이에 짬을 내서 이루어졌습니다. 방송 스튜디오 구석에 골드 컬러의 공을 흩뿌리게 해주셨어요. 솔선해서 공을 옮겨준 사람은 사쿠마 상. 「더 줘!」 하고 공을 그러모아, 카메라를 향해 퐁~! 사쿠마 상 & 와타나베 상은 투 샷 촬영에서도 분위기를 띄워줬습니다. 메구로 상은 무카이 상의 머리 위에 슬쩍 공을 올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아베 상. 라울 상은 이와모토 상의 무릎에 기대고, 미야다테 상은 시종일관 생글생글. 촬영 후, 마지막까지 서로 공을 던지며 놀고 있던 건 후카자와 상과 무카이 상이었습니다. 표지의 포즈는 9명의 팀워크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 하나가 된 Snow Man을 따라간다면 2026년에도 틀림없이 행복할 거예요!
STARTO 셔플 메시지
올해도 개최! 뽑기 메시지 교환 기획. 이번 호에 등장하는 STARTO ENTERTAINMENT의 그룹 13팀 83명이 뽑기로 뽑은 상대에게 메시지를. 운명의 상대는 누구?
후카자와 타츠야 → Travis Japan 미야치카 카이토
사적으로 밥 먹으러 갈 때도 있어. 거기에는 항상 카와이 (후미토) 군이 있지만. Travis Japan으로 『소레스노』 에도 와주기도 했고, 또 밥 먹으러 갈까. 카와이 군은 빼고 말이지?(웃음) 미야치카는 춤을 엄청 잘 추는 리더인데, 똑부러진 느낌은 아니야. 조금 허당인 부분이 있지? 덜렁이인 건 나카무라 카이토라고 생각하지만!
이와모토 히카루 → B&ZAI 야바나 레이
B&ZAI에서는 (스게타) 린네와 함께 『SASUKE』 를 나가거나, 콘노 (타이키) 군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 견학을 와주거나 했던 건 있는데, 야바나 군과는 제대로 대화해 본 적이 없을지도 모르겠네(웃음). 애초에 나는 후배랑 얘기할 기회가 딱히 없거든. 하지만 펀치가 있는 아이라는 인상은 있어요. 컨디션 조심하면서 라이브 힘내주세요.
와타나베 쇼타 → A.B.C-Z 츠카다 료이치
츠카쨩과는 헬스장에서 자주 만나요. 인사를 하면 항상 밝게 대응해주고, 사적인 시간일 텐데 후배가 굉장히 말을 걸기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매우 감사하고 있어요. 츠카쨩한테 한 번쯤 PT 선생님이 되어달라고 부탁해서 츠카다 방식의 트레이닝을 배우고 싶어요.
라울 → Kis-My-Ft2 타마모리 유타
엊그제 회사에서 훗카 상이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마침 회의를 하고 있었던 타마모리 군이 지나갔거든요. 그때부터 1시간 정도 대화를 했어요. 굉장히 온화한 공간이었네요. 훗카 상도 말랑말랑하고, 타마모리 군도 폭신폭신하고. 스트레스 없이 더 얘기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하루 종일 같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 타마모리 군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미야다테 료타 → Travis Japan 요시자와 시즈야
안녕하세요. 요전에 「슈이치」 에서 하는 Travis Japan 레귤러 코너의 VTR을 스튜디오에서 봤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었네요. 건강을 조심해주세요. 또 TV나 영상 너머로 뵙는 것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메구로 렌 → Kis-My-Ft2 요코오 와타루
참치를 손질하는 굉장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요. 저도 관심이 있으니까 가끔 YouTube를 참고해가면서 도미를 직접 손질해보기도 하거든요. 그러니까 언젠가 본격적으로 생선 손질법을 배우고 싶어요!
무카이 코지 → Travis Japan 카와시마 노에루
춤추는 방식을 좋아해! 아크로바트는 부상에 조심해 줘! 스트레칭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조심해서 해래이!
사쿠마 다이스케 → SixTONES 마츠무라 호쿠토
옛날부터 호쿠토가 안경을 쓴 모습을 좋아해서, 지금도 안경 쓴 호쿠토를 보면 “멋있어-!” 라고 생각해요. 옛날부터 좋아했으니까, 써주면 기쁘네요.
아베 료헤이 → A에! group 코지마 켄
코지켄은 재밌는 리더, 패셔니스타, 그리고 「코지켄삼바」 라는 이미지! 「코지켄삼바」 는 자주 보고 있어요!
timelesz 사토 쇼리 → 후카자와 타츠야
훗카는 중학교 선배님이에요. 근데 올해는... 너무 못 만나고 있을지도! Snow Man은 너무 바쁘니까 말이야. 그래서 에피소드 얘기가 나오면 중학생 시절의 얘기만 하게 돼. 그러고 보니, 중학교가 올해 없어져 버렸어요. 저출생 문제, 훗카는 어떻게 생각해? 부디 「논스톱!」 에서 얘기해주세요!
timelesz 테라니시 타쿠토 → 와타나베 쇼타
이것에 관해서는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만, Instagram의 팔로우는 아직인가요? 그리고 다음에 밥 먹으러 가고 싶어요. 연락처는 알고 있으니까 권하려면 권할 수 있지만, 일부러 여기서 얘기해볼게요(웃음).
Kis-My-Ft2 미야타 토시야 → 무카이 코지
요즘 전혀 못 만나고 있네. 「카리스맥스」 엄청 좋은 곡이야. 코지는 정말 재밌고 근사한 후배... 더 말하면 사쿠마가 화낼 것 같으니까 그만둘게요!(웃음) 사쿠마는 변함없이 속박이 심하거든요~♥
WEST. 하마다 타카히로 → 미야다테 료타
나랑 코지의 「하마쨩과 코지의 잘합니다」 라는 YouTube 채널에 와줘서 고마워! 바쁠 텐데 많은 이야기를 들려줬거든. 우리 코타키가 다테사마에게 푹 빠져버렸습니다. 데뷔 전과 비교해보면, 버라이어티 능력이 올라가서 터무니없이 엄청나졌지 않아!? 잔뜩 생각하고 노력했을 거라는 건 버라이어티 반인 하마다가 봐도 알 수 있어요.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Travis Japan 미야치카 카이토 → 이와모토 히카루
요즘 집에 돌아가서 TV를 켜면, 마침 「사랑하는 경호 24시 시즌 2」 가 방송되고 있는 일이 많거든요. 그래서 히카루 군과 죠 군(후지와라 죠이치로)을 자주 보고 있어요. 히카루 군의 인간성이 역할에 이어져 있어서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가 굉장히 근사하다는 생각이 들고, 순간적인 감정을 보여주는 얼굴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본인에 대한 것도 제대로 지키면서 힘내주세요.
나니와단시 미치에다 슌스케 → 라울
건강한가요? 만날 기회는 많지 않지만, Snow Man의 활동은 자주 보고 있어요. 그렇달까, 언제 서로의 낯가림이 없어지려나?(웃음) 지금의 절묘한 거리감도 좋지만 조금만 더 가까워지면 좋겠어. 만나면 얘기 나눠요!
ACEes 후카다 류세이 → 메구로 렌
대화를 한 적이 많이 없기 때문에 저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우선은 기억해줬으면 좋겠어요. 기억해주세요! 웃치-(우치무라 소타)가 메구로 군과 자주 얘기하고 있었으니까, 그 대화에 조금 참여할 수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남자답고 스토익한 메구로 군의 느낌을 좋아해요. 사적인 시간에는 뭘 하고 있을까- 같은 것도 궁금하네에. 좀처럼 쉬는 날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 귀중한 쉬는 시간을 저에게 주지 않으시겠어요? 친해지고 싶어요!
KEY TO LIT 이와사키 타이쇼 → 사쿠마 다이스케
정말 신세를 지고 있고, 지금 「라빗!」 이 저를 불러주고 있는 건 틀림없이 사쿠마 군 덕분이에요. 대기실에 인사를 하러 갔을 때, 「괜찮으니까 힘내」 라고 따뜻하게 북돋아주셨던 것도 굉장히 기뻤어요. 사쿠마 군의 말에 구원받았습니다. 항상 신경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KEY TO LIT 사사키 타이코 → 아베 료헤이
아베군은 Snow Man 분들 중에서도 가장 깊은 인연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사실은 다니고 있는 침술원이 같은 곳이거든요. 아직 한 번도 밥을 먹으러 간 적이 없으니까 같이 밥 먹으러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