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1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1167
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도 아침부터 스케줄 즐기고 있어요!!!
근데 이번에 도쿄 엄청 추운 날이 있다며??
옆에서 아베쨩이 말했었어ㅋ
(언제인지는 물어보는 거 잊어버렸어ㅋ)
이번 주 중이었던가?
아마도 말이지!ㅋ
따뜻하게 하고 다니세요!
최근에 건조한 것도 심하잖아?
매년 이 계절에는 집에서 가습기 엄청 트는데,
올해는 있잖아! 가을쯤인가? 엄청 추웠던 날 있었잖아?
그치만... 깃털 이불 꺼내는 건 조금 이른 것 같은데...
같은 날!!
그 날, 우리 집 가습기는 전부 가열식이라서,
그러니까 켜놓으면 방이 따뜻해지거든!
그래서 작년까지는 침실 문을 조금 열어두고, 세게 틀어놨었단 말이야!
이 정도로 강하지 않으면 습기가 안 올라올 것 같은데? 싶어서!!
근데, 그러니까 2~3개월 전??
의 추운 날에,
약하게 틀어놓고 문을 전부 닫고 시험해봤더니,
이불 한 장으로, 엄청나게 딱 좋은 온도와 습도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그게 너무 좋아서,
사쿠마는 아직 깃털 이불을 꺼내지 않았어요(^^)
왜냐면 지금 딱 좋아서,
기분 좋-게 잘 수 있었는데,
역시 뭔가 좋지 않네,
이불 정리하자...
라고 하게 되면 귀찮은걸(>_<)
지금 상태라면,
이제 추워!!!
라고 하게 되어야 깃털을 꺼낼 것 같아ㅋ
여러분도 잘 때 신경 쓰는 거 있어?(^^)
컨디션 조심하고, 따뜻하게 자(^^)
그럼!
옷치~(^^)

「밖이 춥네」 라는 얼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