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을 수 있음!
밀리언 돌파! 첫 5대 돔 투어! 그들의 기세는 멈추지 않아!
Snow Man
2024년에 발매한 싱글과 앨범이 밀리언을 돌파, 첫 5대 돔 투어도 개최하며 국민적인 아이돌 그룹의 길을 뛰어올라가고 있는 Snow Man. CD 데뷔 5주년이 되는 2025년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9명의 웃는 얼굴, 가족 같은 따뜻한 느낌의 분위기, 그리고 그들이 걸어갈 길을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고 싶다.
2024년의 “편애” 에피소드
라울 × 쇼타 × 코지 × 료헤이 × 료타
아베 : 세상과는 좀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Snow Man 안에서 편애는 유행했던 것이라는 의미야.
라울 : 그렇다면 세상과는 좀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도쿄 사기꾼들』.
무카이 :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베 : 『도쿄 사기꾼들』 은 Snow Man에서“도” 유행했어(웃음).
라울 : 꽤 마이너할지도 모르겠지만.
무카이 : 메인이라카이!
와타나베 : 하지만 확실히 『도쿄 사기꾼들』 은 빠져있었네요.
무카이 : 어때, 다들 봤어?
아베 : 봤어, 봤어.
미야다테 : 봤어.
무카이 : 라울이 재미있다고 말하는 작품을 꽤 보고 있지.
라울 : 아아, 기뻐.
아베 : 확실히 라우가 빨랐네.
라울 : 있잖아, 나는 스트리밍이 올라오는 그 날에 보거든.
아베 : 오오~.
와타나베 : 진심 빨랐어.
라울 : 그러니까 『도쿄 사기꾼들』 을 탄생시킨 부모 같은 거지.
무카이 : 탄생시킨 부모는 아니데이.
라울 : 그러니까 이제 거의 “사기꾼” 같은 거야.
무카이 : 뭐가(웃음)? 근데 Snow Man 안에서는 정말로 빠르거든. 그래서 유행했었어.
라울 : 먹거리 같은 건?
미야다테 : 뭔가 유행했었나?
아베 : 2024년에 가위바위보를 하는 일은 적었어.
라울 : 맞아, 9명이 모이는 일이 적었으니까. 그러고 보니 회의도 유행했네.
무카이 : 회의, 유행했어.
와타나베 : 유행했네~(웃음).
미야다테 : 꽤 했었네.
아베 : 단순히 회의할 일이 많았던 것뿐이지만(웃음).
무카이 : 우리는 있다이가, 2023년까지는 멤버 대표랑 스탭이 회의를 했거든.
라울 : 맞아. 하지만 2024년엔 회사에서도 멤버들이 세세한 부분까지 참여하는 걸로 해보자는 분위기였던 것 같아.
무카이 : 그래서 회의에서 9명이 모이는 일이 많네요.
와타나베 : 확실히 다 같이 하는 회의가 유행했네.
라울 : 6연속이었을 때가 있었지.
아베 : 의제가 많았으니까 말이야.
라울 : 회의를 너무 많이 해서, 사고가 정지된 채로 한 적도 있지 않아(웃음)?
아베 : 제대로 생각하고 있어요(웃음).
미야다테 : 저는 비교적 사고가 정지되고 있었네요.
아베 : 그렇지 않아(웃음).
와타나베 : 하긴, 그게 효율적이었냐고 묻는다면 조금 생각해볼 부분이긴 합니다만.
라울 : 그건 진짜 찐 의견이잖아(웃음).
무카이 : 어머나.
와타나베 : 2025년부터는 그런 부분도 고려해가면서 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네.
히카루 × 타츠야 × 렌 × 다이스케
사쿠마 : 2024년에 Snow Man이 가장 편애한 것이라고 한다면, 역시 댄스 아냐?
후카자와 : 야, 댄스는 2024년뿐만 아니라 항상 하고 있거든!
메구로 : 아하하하하. 그건 틀림없네.
사쿠마 : 「해주겠어! 물 위를 달린 적이 있어요!」
후카자와 : ...라는 제라돈의 어택 니시모토상의 개그에도 엄청 빠졌었어(웃음).
이와모토 : 하긴, 사쿠마가 계속 하고 있던 개그네.
후카자와 : 그리고 사쿠마가 빠졌던 것이라면, 「좌도 우도 위도 아래도 없어♪」 라고 생각해.
메구로 : 숏삐의 도리보!
사쿠마 : 『DREAM BOYS』 의, 쇼타가 숨겨진 극장에서 마네킹이 움직이는 악몽 꾸는 장면 말이지. 그 부분을 엄청 좋아하거든.
후카자와 : 누군가가 「좌도 우도~♪」 라면서 부르기 시작하면 그거에 이어서 장면을 재현하는 거야.
사쿠마 : 얼마나 주인공처럼 할 수 있는지에 도전하고 있어(웃음).
이와모토 : 난 거기에 참가하진 않지만.
후카자와 : 이와모토상이 그걸 한다면 무섭겠죠!
메구로 : 하긴, ‘피곤한가...’ 라고 생각하게 될지도 몰라(웃음).
후카자와 : 재현하고 있는 건 사쿠마 뿐이에요(웃음).
사쿠마 : 에, 히카루 안했었나?
이와모토 : 안했어!
후카자와 : 이와모토상이 편애한 것은 커피차 아니야?
이와모토 : 드라마 촬영 때 현장에 보내줬었지.
메구로 : Snow Man은 멤버가 드라마를 찍고 있을 때 간식 선물을 보내는 일이 꽤 있지.
이와모토 : 나는 멤버들의 드라마 현장에 와라비 모찌 음료를 보내는 일이 많은 것 같아.
후카자와 : 『나의 보물』 에서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구로 : 간식 선물은 정말로 모두 신경 쓰고 있다고 생각해.
사쿠마 : 기뻐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으니까.
메구로 : 오면 정말로 기쁜걸.
후카자와 : 하지만 있잖아, 이런 건 당연한 게 아니거든. 굉장히 따뜻한 그룹이라고 생각해.
사쿠마 : 앞으로의 계절에 유행할 것 같은 건 감기네.
후카자와 : 그렇긴 한데, 그거는 유행시키면 안 되지!
메구로 : 그럼 역시 2024년에 제일 유행한 것은... 「물 위를 달린 적이 있어요!!」(큰 목소리).
사쿠마 : 「해주겠어!!」(더 큰 목소리). 이걸로 결정이네!
Special Talk
사쿠마 : 히카루의 명장면부터 얘기해도 돼? 내가 YouTube에서 “무릎 드럼”을 치면서 “이건 무슨 곡일까요!?” 라고 퀴즈를 낸 적 있었잖아.
후카자와 : 있었네.
사쿠마 : 라울이 「쏘아올린 불꽃이다!」 라고 답해서 내가 「정답!」 하고 달아올랐더니, 히카루가 차분하게 「아니지 않아? 그거 『여름 축제』 아냐?」 라는 거야(웃음).
라울 : 있었어, 있었어! 그 순간, 폭소했었지(웃음).
이와모토 : 내 명장면이 그 부분이야?
메구로 : 그렇게 갑자기 오는 건 엄청 재밌어(웃음).
이와모토 : 나는 메메가 드립을 치거나 태클을 거는 것도 좋아해.
무카이 : 공감해!
이와모토 : 9명이서 있을 때도 그렇지만, 개별적으로 말하기 일쑤일지도.
사쿠마 : 대놓고 하는 것 같지는 않은 거 말이지.
이와모토 : 그래그래. 소곤소곤 재밌는 걸 말하잖아.
메구로 : 눈에 띄고 싶지 않으니까 그다지 웃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웃음). 그저 머릿속에 떠오른 걸 전하고 싶을 뿐이거든.
와타나베 : 뒤에서 훗카상이 재밌었던 건, 뭐가 있어...?
후카자와 : 있잖아!
메구로 : 아까 촬영 중에 코지랑 서로 가슴 근육을 확인하고 있었어. 훗카상, “네 가슴 근육은 어떻게 되어있냐고!” 라고 말했었지?
사쿠마 : 근육 운동도 안 하면서!
후카자와 : 상관없잖아!
무카이 : 그래! 둘이서만 서로 이해하고 있으면 된다구!
아베 : 사쿠마의 명장면은 『소레스노 도쿄 프렌즈 파크』 의 월 크래시라고 생각해.
미야다테 : 그건 굉장했어. 엄청나게 달아올랐지.
후카자와 : 무려 한 바퀴 회전해서 등부터 달라붙는(웃음).
메구로 : 발은 20점이었는데.
와타나베 : 판정 받는 손의 위치는 5점.
이와모토 : 마무리도 최고였어(웃음).
후카자와 : 제일 처음에 저걸 당하면 이길 수 없다고 게스트 분들이 말했었어(웃음).
사쿠마 : 하지만 나로서는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이 점수냐!” 싶었어(웃음).
라울 : 아베쨩은 일에서의 명장면이 많으니까 하나만 고르는 건 어렵지만, 내가 깜짝 놀란 것은 모네의 전람회려나.
아베 : 고맙습니다! 『모네&프렌즈•얼라이브』 의 홍보대사의 일에 대한 얘기네.
라울 : ‘이런 스케줄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어.
무카이 : 확실히 그러네, ‘어떤 일인 거지?’ 라고 생각하게 되잖아. 이제- 없-지(도쿄 사기꾼 느낌으로)!(*원문인 もーねーでしょう는 ‘모네잖아요’ 라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もーねー가 모네로 들리는 것을 이용한 말장난)
아베 : (그냥 넘기며) 나도 처음 해보는 경험이었어. 다테상의 인상적이었던 일은 『오오쿠』 네.
와타나베 : 『오오쿠』 가 2024년!? 시간의 흐름 미쳤네.
이와모토 : 현장에서 톤지루를 만들어서 대접한 것도 2024년인가.
미야다테 : 맞아. 3월의 일이려나.
아베 : 교토의 촬영소와 도쿄를 왔다 갔다 하고 있어서 힘들어보였지만, 정말 어울렸어.
미야다테 : 고마워. 쇼타의 명장면도 많이 있는데, 최근에 자주 보는 것이 교자의 CM.
와타나베 : 하하하핫!
후카자와 : 나도 나오는 CM이네.
미야다테 : 맛있어 보여서 무심코 봐버린단 말이지.
와타나베 : 정말 맛있어요.
라울 : (CM에 미야다테가 나오고 있는) 미츠칸과 콜라보 같은 것도 해줬으면 좋겠어.
아베 : 확실히 상성이 잘 맞아 보여.
와타나베 : Snow Man이 기업과 기업을 잇는 일이 일어난다면, 그건 굉장할 거라고 생각해.
무카이 : 그럼 다음은 와타나베상이 무카이상의 명장면에 대해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메구로 : 자기가 진행하고 있어(웃음).
와타나베 : 에- 그러니까...
무카이 : 잔뜩 있잖아!
와타나베 : YouTube에서 삼각 김밥을 먹으러 갔던 회차가 있잖아. 가게에 들어가는 부분에서 바로 앞에 있는 학원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드립이 엄청나게 빛났었다 싶어.
무카이 : 너무 핀 포인트 아니가?
라울 : 코지군이 삼각 김밥을 먹으면서 떠들었거든. 엄청 밥알이 튀었던 것도 정말 재밌었어.
무카이 : 그거는 누가 태클을 걸으라카이!(*원문:ツッコめ) 라는 느낌인데 말이제. (*ツッコめ의 コめ가 쌀과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말장난)
라울 : 잘한다!
메구로 : 라울은 『아카바네 호네코의 보디가드』 가 공개되었지.
후카자와 : 모델로서 파리 컬렉션의 런웨이도 걸었고.
무카이 :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라울의 명장면은 그 부분이 아니에요.
미야다테 : 둘 다 아니구나(웃음).
무카이 : 라울이 빛나고 있었던 건, 프로그램 선전이라고 생각해!
라울 : 그 쪽(웃음)?
와타나베 : 하하하핫!
무카이 : 그도 그럴게, 50개 정도 나갔었지? 있잖아, 난 솔직히 말하면 그다지 나가지 않길 바랬어.
라울 : 왜, 왜?
무카이 : 라울이 재밌는 사람이라는 것이 들켜버리니까! 워드 센스가 좋다는 게 세간에 알려졌다는 느낌이네.
아베 : 나도 하나 인생에 남아있어. 『THE 돌파 파일』 의...
무카이 : 아, 지금은 제가 말하고 있는 참이어서요.
아베 : 말하게 해줘~(웃음).
무카이 : 룰을 돌파하는 거, 그만둬주실래요.
와타나베 : 얼쑤~.
미야다테 : 뭐야. 아까부터 “모네” “돌파” “쌀” 이라던가, 단어를 가지고 토크 하는 거(웃음).
무카이 : (만족스러운 듯한 미소)
아베 : 나도 최근에 나갔었는데, 그전에 라울의 『THE 돌파 파일』 을 다시 봤거든. 엄청 재밌었어.
이와모토 : 2024년에도 다양한 일을 하게 해주셨는데, 2025년은 5주년 데뷔일에 베스트 앨범을 낸다는, 기쁜 1년의 시작이 되겠네.
후카자와 : 눈부신 스타트를 끊을 수 있을 것 같으니까, 팬 여러분들과 같이 분위기를 달아 오르게 할 수 있으면 기쁠 것 같아요!
메구로 : 극장판 『트릴리온 게임』 의 주제가 『SBY』 는 미디엄 발라드이지만, Snow Man답게 춤을 추고 있으니까 퍼포먼스도 포함해서 즐겨주셨으면 좋겠네.
아베 :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1년으로 만들고 싶어요!
이와모토 × 후카자와 × 사쿠마
이와모토 : 의외로 어른인 세 명이니까, 같이 있을 때는 차분한 느낌이 들어. 하지만 즐거울 때는 다 같이 날뛰기도 하니까,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지낼 수 있는 세 명이라는 느낌이려나. 이번 겨울에 같이 해보고 싶은 건 드라이브. 나는 야외에서 뭔가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두 사람은 별로 관심이 없을 것 같으니까 온천에 가는 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
후카자와 : 각자에게 조금씩 행동 방식이 달라질 것 같네요. 아마 히카루가 드립을 치고, 사쿠마도 드립이나 태클. 나도 드립... 요컨대 히카루가 드립을 치기 시작한다는 것이 어쩐지 새로운 느낌이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들어요. 셋이서 하고 싶은 건 냄비 요리 파티 아냐? 여러 가지를 넣고 만드는 건 전부 히카루가 할 거니까. 나랑 사쿠마는 계속 떠들면서 먹기만 하겠지(웃음).
사쿠마 : 후카자와랑 히카루랑 나, 이 세 명의 공통점은 테마파크를 좋아한다는 것이려나. 그러니까 그룹 이름을 붙인다면 「예전에 후지큐에 가 본 적이 있네, 팀」(웃음). 이렇게 셋이서 있을 때는 뭐어, 평소대로네요. 히카루랑 내가 드립을 치고, 후카자와가 태클을 거는. 그리고 히카루가 엄청 드립을 치고, 괴롭힘 당하고 있어(웃음). 이번 겨울에 셋이서 하고 싶은 건, 교토든 이즈든 아타미든, 어딘가 좀 멀리 나가서 산책하고 싶어! 사적인 생활에서는 그다지 가 본 적 없는 곳에 가고 싶네에. 이 세 명이라면 그냥 걷기만 해도 즐거워!
라울 × 무카이 × 메구로
라울 : 세 명의 분위기는 변하지 않았어요. 제가 성인이 되었어도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았고, 좋은 형이 두 명 있다는 느낌이네요. 셋이서 이번 겨울에 같이 해보고 싶은 건 골프. 저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아마 서툴 것 같지만요. 골프장의 분위기는 좋아할 것 같으니까, 코지군에게 배우면서 하고 싶어요.
무카이 : 우리 셋의 분위기는 코타츠에 들어가 있는 느낌 같지 않나? 따뜻한 분위기라고 생각해. 겨울을 같이 보낸다면, 누군가의 집에서 냄비 요리를 먹고 싶어! 맛있는 해산물을 주문해서 다 같이 냄비를 둘러싸고 느긋하게 보내고 싶네.
메구로 : 셋이서 있을 때는 의외로 조용한 분위기에요. 코지도 의외로 평소에 와아와아 떠드는 타입은 아니기도 하고. 셋이서 뭔가를 한다면 골프를 쳐보고 싶네요. 지금 골프를 치는 건 코지군 뿐이지만, 해보고 싶다는 얘기는 계속 했었거든요. 하게 된다면 저는 빠져드는 타입일 거라고 생각해요.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자연을 좋아하기 때문에. 골프는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으니까, 직접 가보면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와타나베 × 아베 × 미야다테
와타나베 : 아베군, 미야다테군, 와타나베군이죠~? 제일 알 수 없는 세 명(웃음). 뭔가 기묘한 조합(웃음). (라울이 「항상 사이좋게 다니잖아. 언제나 셋이서 같이 돌아가고 있지」 라고 말하자) 너... 너무 진실을 말하지 말라고~! 사실은 오늘도 셋이서 같이 왔어요. (라울이 「손잡고 왔었네~」 라고 하자) 맞아맞아, 물론이지! (그러자 후카자와가 「거짓말쟁이(웃음)!」 라고 태클) ...라는 농담을 할 정도로 절묘한 세 명(웃음). 딱히 뭘 과하게 신경 쓰지도 않고, 작은 목소리로 소곤소곤 서로를 웃게 하는 세 명이라는 느낌이려나. 이번 겨울에 같이 해보고 싶은 건, 다테상이 광고하고 있는 『미츠칸』 의 츠유로 냄비 요리를 만들고, 아베쨩에게 퀴즈를 내달라고 하는 거야. 그렇게 되면 나는 아무것도 안 하네(웃음). 아베쨩이 내는 퀴즈에 답하고, 다테상이 만든 냄비 요리를 먹기만 할 뿐이야. 두 사람에게 대접받고 싶어.
아베 : 다테상과 쇼타는 “소꿉친구 콤비” 라고 많이들 얘기하잖아. 이런 분위기는 좀처럼 낼 수 없는 두 사람만의 분위기라고나 할까, 매우 귀한 것이기도 하기 때문에 저는 방해하지 않도록 공기가 되어서 지켜보고 있어요. 셋이서 해보고 싶은 건 떡메치기! 이 세 명이서 부지런히 일하는 그림이 재밌을 것 같아서(웃음). 치는 건 다테상이려나. 그리고 나랑 쇼타는 교대로 추임새를 넣는 거지.
미야다테 : 이 3인조에 이름을 붙인다면, 앞 글자를 따서 「AWM」 이지 않을까? 공통점은 뭐가 있을까, ...아, 마이페이스라서 틀에 잘 안 맞는다, 라던가(웃음). 셋 다 마이페이스한 면이 있고, 각자의 타이밍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니까, 한 명이 뭔가 말하면 나머지 두 명도 이끌려간다, 라는 느낌이야. 이번 겨울에 셋이서 해보고 싶은 건, 눈 속에서 신나게 날뛰고 싶어! 역시 겨울에만 할 수 있는 단골 테마랄까, 도쿄에 있으면 눈을 경험할 일이 좀처럼 없네요.
이와모토 히카루
후카자와 : 별일 아닐 때 연락이 와. 「○○ 봤어」 라든가, 「○○ 고마워」 라든가. 히카루는 누구에게든 감사를 잊지 않는 사람이거든. 옛날부터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고, 나도 배워야만 하는 점이라고 생각해.
사쿠마 : Snow Man 자체의 퀼리티를 유지하고 있는 건 역시 히카루 덕분이라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어. 일에 대해서도 열심히 마음을 써주고 있고. 그리고 함께 있을 때 엄청나게 즐거운데, 그게 항상 기쁘고 고맙게 느껴져.
라울 : 앨범에서 같이 유닛곡을 했는데, 괜찮은 작품으로 만들어져서 좋았어요. 서로 의견을 존중하는 분위기에서 만들 수 있었고, 우리 둘이었기 때문에 만들 수 있었던 작품이 되어서 즐거웠어요.
무카이 : 언제나 Snow Man을 위해 안무를 많이 만들어줘서 고마워. 시간이 없는 와중에 힘들었던 적도 있었겠지. 테루니가 생각해준 안무는 춤추면서도 즐거워서 정말 좋아해요.
메구로 : 이와모토군은 소곤소곤 말할 때나 태클 걸 때의 워드 센스가 재밌어. 멤버들은 각자 웃기려고 하는 각도가 다른데, 다들 재밌거든요. 이와모토군 때문에 웃는 일도 많아요.
와타나베 : 부타이 첫 공연 전날과 마지막 공연 날에 반드시 연락이 와요. 이모티콘도, 스탬프도 써주거든요. 중요한 시기에 멤버에게서 연락이 오면 「제대로 봐주고 있구나」 싶어서 마음이 따뜻해져요.
아베 : 2024년에 한정된 건 아니지만, 안무를 만드는 일이 많거든. 『祭 GALA』 를 겪으면서 라이브 진행이나 연출이 더욱 파워업 되었다고나 할까, 전체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감사하고 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미야다테 : 역시 안무에 대한 부분이네. 지금까지 여러 번 훌륭한 작품을 많이 만들어줘서 고마워! Snow Man의 곡도 그렇고, 『祭 GALA』 에서도 안무를 담당해준 것에 굉장히 감사하고 있네요.
후카자와 타츠야
이와모토 : 『나의 보물』 의 촬영, 열심히 하고 있지. 밝고 즐거운 이야기는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장점이 나오고 있는 드라마네. 많은 사람들이 봐주고 있어서 저도 기뻐요.
사쿠마 : 후카자와가 있어서 그 자리의 분위기가 좋아지거나 하네요. 그리고 Snow Man의 매력을 전달하고 알리는 것에 큰 역할을 해주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감사하고 싶어요!
라울 : 그룹 일로 함께 있을 때, 굉장히 바쁜 시기에도 힘들어하는 얼굴을 일절 보여주지 않고, 오히려 걱정이 될 정도로 평소와 똑같이 있어줘요. 그게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무카이 : 항상 얘기하기 편한 분위기로 있어줘서 감사하고 있어. 『나의 보물』 의 촬영으로 바쁠 테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어요. 드라마도 함께 분위기를 띄우고 싶네!
메구로 : 훗카상은 항상 다정해. 정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다정함의 덩어리 같다는 부분이 있어요. 게다가 굉장히 친근한 느낌도 들어서, 그 존재 자체에 감사해요.
와타나베 : 그룹 일을 할 때면 역시 후카자와군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분위기의 질이 달라져요. 뭔가 안심되는 느낌이 있네요. 그가 가지고 오는 분위기는 정말 훌륭하다고 늘 생각하고 있어요.
아베 : 드라마를 찍고 있으면 멤버들이 간식 선물을 자주 보내주는데, 훗카상은 본인이 직접 간식을 들고 현장에 왔어요. 깜짝 놀라게 되네요. 그게 훗카상의 다정함이기도 하고, 마침 제가 출연하는 장면의 내용적으로도 힘들었던 시기였으니까 기운이 났습니다.
미야다테 : 그룹의 일도, 멤버 개인의 일도 항상 지켜봐주고 있어서 고마워요. MC로서도, Snow Man의 버라이어티적인 면에서도 그가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 일이 많다고 생각해요.
사쿠마 다이스케
이와모토 : 밤늦게까지도 항상 활기차니까, 평소에도 사쿠마의 텐션에 도움을 받고 있어. 멤버 모두가 그럴 거라고 생각해. Snow Man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어요.
후카자와 : 멤버가 출연하고 있는 작품이나 방송을 체크하고, 본인의 X에서 함께 분위기를 띄워주는 자세를 매우 존경하고 있어요. 그런 모습이 그의 다정함이자 매력적인 부분. 앞으로도 후카자와가 나오는 방송을 달아오르게 만들어주세요(웃음).
라울 : 2024년에도 잔뜩 웃을 수 있게 해줘서 기뻤어요. 모두가 지쳐 있을 때에도 사쿠마군의 텐션으로 웃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들고, 항상 최고로 밝아. 덕분에 저도 즐거워져요.
무카이 : 그룹 일을 할 때,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현장의 분위기가 바뀐다고 생각해. 그 정도로 항상 분위기를 띄워주고 있네. MV 촬영으로 일이 늦게까지 이어졌을 때도 높은 텐션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메구로 : 사쿠마군과는 2024년에 유닛곡을 했거든요. 계속 얘기해왔던 “목욕 친구” 가 형태로 만들어져서 좋았고, 전력으로 함께 해주는 사쿠마군이 없었다면 할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감사해요.
와타나베 : 현장의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고, 항상 텐션이 높아서 주위를 밝게 만들어주는 것에 멤버들은 항상 도움을 받고 있어요. 우리만 그런 게 아니라, 스탭 분들도 일하기 편한 분위기가 되어있지 않으려나.
아베 : 『BREAKOUT』 의 MV에서 댄스 파트를 12시간 이상 찍었거든요. 사쿠마는 마지막까지 기운이 넘쳐서. 체력적으로도 점점 힘들어지는 시간이었는데, 기운찬 녀석이 한 명 있다는 게 굉장히 힘이 되었습니다.
미야다테 :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할 것 같은데, 기운을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정말로 다양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거든요. 사적으로도, 일에서도 대화 상대가 되어줘서 고마워, 입니다.
라울
이와모토 : 앨범에서 유닛곡을 할 수 있었던 게 순수하게 재밌었어. 센스가 닮아있으니까, 회의도 매끄럽게 진행되고 즐거웠네. 우리 둘이었기 때문에 이런 세계관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같이 만든 것을 하나의 형태로서 남길 수 있었던 게 좋았어.
후카자와 : 회의할 때 보여주는 발상력이나 긍정적인 자세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주는 부분이 굉장해. 나보다 훨씬 어리지만, 굉장히 존경하고 있고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네.
사쿠마 : 라울은 항상 자극을 주는 사람이네요. 멈추지 않고 항상 스스로 움직이려고 하니까, Snow Man 전체도, 멤버들도 그런 점에 굉장히 감화되고 자극받아서 그룹 전체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해. 고마워.
무카이 : 라울은 같이 있을 때 꽤 칭찬을 해주거든! 「Snow Man 중에서 제일 연예인 같은 건 코지군이야」 라던가, 자연스럽게 기쁜 말을 해주는 점에 감사해.
메구로 : 라울과는 일 이야기를 제일 자주 하는 것 같아. 힘들 때 서로 격려해주는 사이인 것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사하고 있어요. 라울도 굉장히 재밌는 사람이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웃게 되는 점에도 감사해요.
와타나베 : 라울은 정말 존경에 가까워! 기획력이나 발상력이 있으니까, 라울의 제안 덕분에 컨텐츠의 퀼리티가 높아지는 것 같아. 라울의 감성은 우리 그룹에 상당히 커다란 요소이지 않으려나.
아베 : 대기실에서 얘기를 하다 보면, 내 코멘트에 「지금 그거 재밌어!」 라고 말해줄 때가 있거든요. 버라이어티 방송의 토크에서 보여주는 라울의 어휘력이나 워드 센스를 매우 좋아하니까. 그렇게 말해줘서 굉장히 기뻐.
미야다테 : 이야, 라울은 정말 넘치는 엔터테인먼트성으로 수많은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부분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는데, 아마도 본인 스스로 생각하면서, 그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카이 코지
이와모토 : 항상 카메라를 들고 있어서, 사소한 순간에 멤버들의 사진을 많이 찍어줘. 자연스러운 순간의 좋은 표정을 포착한 사진도 많으니까 꽤 기쁘기도 해(웃음).
후카자와 : 멤버들을 신경 써줘서 그런 건지, 그냥 외로워서 그러는 것뿐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적으로도 밥을 먹으러 가자고 말해줘요. 먼저 말을 걸어주는 건 기쁘니까, 앞으로도 계속 권해주세요.
사쿠마 : 코지가 코지라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고, 코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정말로 많이 있다는 것을 항상 느끼고 있네요! Snow Man으로서도, 멤버로서도, 개인적으로도 정말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라울 : 스시라든가, 야키니쿠라든가, 굉장히 맛있는 가게에 두 번 정도 데리고 가줬습니다. 저는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굉장히 기뻤어요. 하지만 야키니쿠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제가 샀습니다(웃음).
메구로 : 코지는 역시 재밌어. 재미있는 코지의 행동에 도움 받는 일이 꽤 있어요. 역시 웃을 수 있다는 건 크잖아요. 그게 위안이 되는 일도 있으니까 감사하고 있어요.
와타나베 : 코지는 정말 항상 사우나에 같이 가주거든요. 내가 먼저 권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장에서는 「에~?」 라고 말하면서도 일이 끝나면 이러니저러니 해도 와줘!
아베 : 코지는 특히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혼자서도 흐름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니까, 저는 못할 것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종의 동경심 같은 느낌이 있어요. 스승이라고 하면 좀 거창하지만, 사범 대리쯤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미야다테 : 정말로 많은 사진을 찍어주고 있으니까 고맙네요! 많은 사람들의 사진도 찍고 있기도 하고, 항상 사진을 받고 있는데요. 모처럼이니까 기회가 된다면 어딘가에 출품하고 싶어요.
메구로 렌
이와모토 : 항상 열심히 노력해주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하지만 성격상 너무 열심히 할 때가 있으니까, 2025년에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너무 무리하지 말고 지내줬으면 좋겠어요.
후카자와 : 메메에게 드라마에 대한 감상을 듣게 되면 굉장히 마음에 와닿아요. 『나의 보물』 은 드라마 경험이 별로 없었으니까 불안한 부분이 잔뜩 있었는데, 메메가 「그 표정 좋았어」 같은 말을 해줘서 기뻤어.
사쿠마 : 렌은 항상 열심이고 한결같은 사람이라서요. 그저 눈앞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그룹을 정말 좋아하고 있는 게 느껴져요. 멤버들을 엄청 사랑하고 있는 게 제대로 전해진다는 점이 굉장히 좋네요.
라울 : 사적으로 가장 신세를 졌습니다. 중요한 일을 하기 전이라던가, 그럴 때는 궐기집회 같은 느낌으로 만나서 서로 기합을 넣고 있거든요. 그게 굉장히 좋았네. 소중한 시간이니까 그런 시간은 가끔 만들고 있었습니다.
무카이 : 얼마 전에 같이 밥을 먹으러 가서 엄청 먹고,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게 기뻤어. 같이 있으면 안정이 되기도 하고, 『아이 엠 모험소년』 에서는 내가 한 말에 태클을 걸어주거나 웃어줘서 고마워.
와타나베 : 작품이 정해질 때마다 말을 걸어줘요. 직접 만날 수 있을 때는 말로, 만나지 못할 때는 일부러 연락을 주네요. 「어깨의 힘을 뺄 때는 빼면서, 본인의 속도로 힘내」 라고 응원해줘요.
아베 : 『칸사이 컬렉션』 의 MC를 했을 때, 생방송 스트리밍을 봐줬더라고요. 끝나자마자 「런웨이 좋았어」 라고 연락이 왔어요. 월9 촬영을 하던 시기였는데, 바쁜 와중에도 신경써줘서 기뻤어요.
미야다테 : Snow Man의 간판을 짊어지고 연기 일에서 싸워주고 있으니까요!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체력이 있는 편이고 정신적인 면에서도 모든 일에 덤벼드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사하고 있어요.
와타나베 쇼타
이와모토 : 2023년에 이어 『DREAM BOYS』 의 부타이에 선 쇼타를 보면서 나도 자랑스러웠어. 쌓아온 경험치를 살려서 더 진화하고 있었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룹으로서도 신세를 졌던 지금의 테이코쿠 극장에서 마지막으로 “도리보” 를 보여줘서 고마워.
후카자와 : 그는 제가 갖고 싶다고 생각했던 시계를 먼저 샀더라고요. 미안해요, 클레임이었습니다(웃음). 드라마를 포함해서 버라이어티 MC나 부타이 등으로 굉장히 바빴을 거라 생각하는데, 모든 일에 100% 몰두하면서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네요.
사쿠마 : “움직이자” 고 결심한 일에 대해 스스로 먼저 말하는 점에 감사해요. 멤버나 그룹에 대한 것을 생각하고 있고, 어쩐지 쉬고 있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자기 나름대로 제대로 생각해서 주위를 움직이게 하려고 하는 점이 좋다고 생각해요.
라울 : 쇼타군에게는 사적으로도 신세를 졌습니다. 식당을 잘 알고 있어서 예약하기 힘든 가게의 예약을 해주거나 하거든요. 그럴 때에도 신세를 지고 있어요.
무카이 : 앨범 유닛곡을 같이 했으니까, 같이 지내는 시간도 길어. 숏삐는 이러쿵저러쿵 하면서도 나한테 다정하고, 어리광을 받아주는 부분에 사랑을 느껴(웃음).
메구로 : 숏삐와는 일 이야기를 하거나, 힘들 때 서로 도와주고 있으니까 감사하네요. 서로 바빠서 좀처럼 만나지 못하고 있지만, 그룹 활동이 있을 때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아베 : 주니어 시절부터 쇼타에게 가끔 옷을 받고 있어요. 「이거 안 입을 것 같으니까 줄게」 라면서 주는데, 그게 지금도 계속 되고 있네요. 2024년에도 가디건을 받았습니다. 기뻐요.
미야다테 : 좌장(부타이 『DREAM BOYS』)을 맡거나, MC 방송(『이 세계는 1더풀』)이 시작되거나, 제가 생각했을 때 2024년의 와타나베는 몸을 자본으로 한 활동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이 Snow Man을 위한 일이 되어 있으니까 고마워요.
아베 료헤이
이와모토 :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의 재연을 보러 와줘서 고마워. 관람 후에 확실하게 감상도 말해주고, 노란색 꽃을 보내줘서 굉장히 기뻤어.
후카자와 : Snow Man의 두뇌로서 항상 존경하고 있어. 2024년에만 그런 게 아니라, 좋은 의미로서 계속 변함없다고나 할까. 우리는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동기라는 인연이니까, 앞으로도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가고 싶다고 생각해요.
사쿠마 : “내 안에 있는 무언가를 남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자기 자신을 남기면서 가고 있어요. 동시에 Snow Man이라는 그룹 전체를 제대로 남기면서 가는 것에도 무게를 두고 움직이고 있는 부분이 멋지고, 기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라울 : 저의 개인 스케줄을 봐주면서 「그거 좋았어」 라고 말해줘요. 정말로 사소해서 대중의 인상에는 크게 남지 않을 것 같은 부분까지도 말해주니까, 그런 것까지 봐주는구나 싶어서 기뻐요.
무카이 : 『마운틴 닥터』 라든가, 내가 드라마에 출연하면 늘 체크해주고, 「봤어!」 하고 연락을 주네.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메구로 : 아베쨩은 다정함 그 자체니까요. 그것에 감사. 정말로 다양한 것을 봐주고 있어서, 예를 들면 닛케이 트렌디에 뽑혔을 때 축하한다고 연락을 줬었어요. 정말 쭉 다정해요.
와타나베 : 라이브 회의 같은 것을 하면 종이 자료로 기획서를 만들어서 가지고 와줘요. 다 같이 달아오르게 되네요. 너무 대단해서 정말, 변태적인 영역이야(웃음). 저한테 아베쨩 같은 재능은 없으니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미야다테 : 아베상은 『ZIP!』 의 퍼스널리티, 저는 『라빗!』. 하고 있는 건 다르지만(웃음), 같은 아침 생방송을 하고 있으니까, 단어 선택이나 「이런 부분에 조심하자」 같은 정보 교환의 상대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미야다테 료타
이와모토 : 신바시 연무장에서 『祭 GALA』 를 함께 할 수 있었던 게 굉장히 좋았어. Snow Man이 지금까지 서왔던 장소에서, 훗카랑 셋이서 같이 0부터 엔터테인먼트를 만들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해요.
후카자와 : 항상 웃음을 주고 있어요. 그리고 「우와, 도와줬으면 좋겠어!」 라고 생각했을 때 건드리면 확실하게 결과를 내주는 것도 든든해. 부타이 『祭 GALA』 에서 보여준, 타협하지 않는 프로 근성도 존경스러웠습니다.
사쿠마 : 항상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더욱 좋게 만들 수 있을까?” 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네요. 과묵한 부분을 보이면서도 열정이 크고, 활발하게 움직일 때도 있어서 삶의 방식도 멋있어. 의지가 되는 존재에요!
라울 : 다테상은 잔뜩 웃겨주네. 리허설 때나 OFF일 때도 비교적 드립을 쳐주고 있거든요. 그거에 저도 확실하게 태클을 거는 느낌인데, 그게 즐거웠네.
무카이 : 같이 술을 마시고 있으면 즐거운데, 서로 바빠서 그럴 시간이 나지 않으면 쓸쓸해져요. 2025년에는 더 많이 골프도 치러가고 밥도 먹으러 가서, 바보 같은 얘기를 하자(웃음).
메구로 : 예전부터 얘기하고 있는데, 다테상은 독보적인 재미가 있어. 지금은 그게 세상에도 알려졌는데, 그 재밌음과 캐릭터가 뒤에서도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으니까 감사하고 있어요.
와타나베 : 아무튼 웃겨주고 있는 거! 『소레스노』 녹화에서도 아무튼 덕분에 웃고 있어요. 하지만 카메라가 돌지 않으면 평범해(웃음). ON과 OFF 스위치가 어떻게 바뀌는지 다 알고 있으니까 괜히 더 재밌어.
아베 : 라디오에서 드립을 쳐주는 게 굉장히 고마워. 그 드립의 흐름을 타고 갈 수 있기도 하고, 나도 “이 수준의 드립으로 오겠구나” 라는 감이 오기 시작했으니까, 덕분에 잘 대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