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을 수 있음!
Q. 지금 특별한 사람과 먹고 싶은 한 접시는?
라울 : 주먹밥. 속 재료는 뭐든지 좋아요, 주먹밥으로 되어있다면(웃음). 저, 주먹밥 좋아하거든요. 주먹밥을 좋아하는 사람도 좋아해요!
후카자와 :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니까 라멘이네. 이에케이(*家系, 돈코츠와 쇼유를 섞은 짜고 진한 국물이 특징)가 좋아. 지금은 매니저님이랑 둘이서만 먹으러 가니까, 오히려 소중한 사람과 먹어보고 싶어(웃음).
와타나베 : 카운터에서 야키토리를 먹고 싶네. 실제로 야키토리는 제일 많이 먹으러 가니까. 항상 내가 가고 있는 곳에 소중한 사람을 꼭 데리고 가고 싶어.
이와모토 : 『SASUKE』 멤버들과 자주 가는 밥집이 있는데, 거기의 프렌치토스트가 맛있어요! 며칠 전부터 (빵을) 액체에 담가두고 준비하는 곳이라서 다른 가게와는 레벨이 달라. 개인적으로는 꽤 텐션이 올라가는 포인트일지도 모르겠네요.
미야다테 : 내가 만드는 나폴리탄. 재료는 소시지로 하거나, 베이컨으로 하거나. 나폴리탄이면 파스타 면은 굵은 편이 좋아요. 만드는 방법에는 조금 고집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하지만 그걸 가르쳐줘버리면... 그러니 비밀입니다(웃음).
아베 : 이탈리안. 피자나 파스타 같은 요리를 많이 주문해서 조금씩 나눠먹는 거야. 이탈리안이면 쉐어하기도 편할 것 같고, 그렇게 나눠서 느긋하게 먹는 것도 소중한 사람과 먹는 밥의 묘미일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메구로 :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디너. 코스를 주문하면 텀을 두고 엄청 느긋하게 요리가 오잖아요. 그러니까 둘이서 얘기를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사쿠마 : 어렵네. 그 때 “먹고 싶어!” 라고 생각한 것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고, 상대가 남성인지 여성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지니까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웃음). 하지만 일반적으로 특별한 밥이라고 한다면 야키니쿠려나아. 야키니쿠는 정말 좋아하지만, 좀처럼 혼자서는 갈 수 없는걸. 역시 누군가와 밥을 먹으러 갈 때 “좋아! 야키니쿠 갈까!” 라고 하게 되니까 특별한 것 같아. 부위는 어디든 좋아해. 갈비든 안창살이든 뭐든지. 아, 먹고 싶어졌어(웃음)!
무카이 : 흰쌀밥! 특별한 사람과도, 특별한 날에도, 특별하지 않은 사람과도, 특별하지 않은 날에도, 남자든 여자든, 무조건 먹고 싶은 쌀밥! 나는 있잖아, 흰쌀밥을 좋아해. 뭐든지 흰쌀밥으로 바뀌거든! 쌀밥을 상대할 수 있는 건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중요한 포지션이데이. 기본이라카이. 집에서 짓는 쌀밥은 어째서 그렇게나 행복을 가져다주는 거지? 라고 지을 때마다 매번 생각해. 반찬이 바뀌어도 안정적인 쌀밥이지만, 신기하게도 같이 먹는 반찬에 따라서 다른 화학 변화를 일으킨다이가. 그건 진짜로 대단해. 필수이기도 하고 특별하네. 덧붙여서 나는 조금 되게 짓는 것을 좋아해!
라울 × 후카자와 타츠야 × 와타나베 쇼타
- 데뷔로부터 5년, 각자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 반대로 아이인 채라고 느끼는 부분을 알려주세요.
라울 : 좋은 의미로 아이 같은 부분은 멤버 모두에게 남아있네.
와타나베 : 응.
후카자와 : 그러네.
라울 : 그걸 잃으면 엔터테이너로서 죽는 것이 아닐까 싶어.
와타나베 : 음후후후(웃음)!
후카자와 : 좀 명언을 꺼내버렸네!
라울 : 이상한 이야기, 촬영에서 「멤버들끼리 붙어주세요」 라는 말을 듣고 자연스럽게 들러붙을 수 있다는 건 어린 아이의 마음이 없으면 꽤 무리라고 생각하거든.
와타나베 : 하긴.
라울 : 「프로 의식이 있다」 는 말만으로는 정리할 수 없다고나 할까. Snow Man 모두, 정말로 아이라고 생각해.
후카자와 : 그러네.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건 다 같이 술을 마실 수 있게 된 거 아냐?
라울 : 그건 기쁘네!
와타나베 : 요전에 밥을 먹으러 갔을 때, 라울이 꽤 다양한 종류의 술을 마셨거든. 마리아주인지는 모르겠는데, 안주나 고기 종류에 맞춰서 와인을 마셔보거나 일본주로 해보거나 했으니까 「술을 즐기는 타입이구나!」 라고 생각했어.
라울 : 그러네. 가르쳐줄 수 있다구?
후카자와 : 갸하하하! 와타나베상은 그다지 술을 안 마시니까 말이야.
와타나베 : 맞아. 나는 우롱차니까.
라울 : 내가 10대였을 때는 사실 다들 술을 마시고 싶지만, 내가 있으니까 참고 안 마시는 건가 싶었거든. 근데 막상 내가 20살이 되고 나서 보니까 그냥 안 마시는 것일 뿐이었더라고.
와타나베&후카자와 : 아하하하!
라울 : 두 사람은 특히 안 마셔. 그런 깨달음은 있었네. 변화라고 한다면, 훗카상은 전혀 변하지 않았어. 난 훗카상의 내면은 제일 좋아해. 겉모습은 전혀 좋아하지 않지만(웃음)!
후카자와 : 어째서야! 매번 개그로 마무리 안 해도 되거든? 지금 굉장히 기분 좋았으니까(웃음).
라울 : 사실을 말하자면 겉모습도 꽤 좋아해♡
후카자와 : 엣! 잠깐만...(동요)!
와타나베 : 진짜야?
라울 : Snow Man 중에서라면 꽤 타입이야. 내가 여성이고, 누구 팬을 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훗카상이랑 메메 중에서 고민할 걸.
와타나베 : 엣, 거짓말이지?
후카자와 : 너 정말 귀엽구나!
와타나베 : 에-엣, 의외인데(웃음).
라울 : 훗카상의 얼굴은 나랑 장르가 제일 다르니까. 결코 미남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와타나베 : 타입이라는 얘기구나. 취향은 각자 있으니까.
후카자와 : 메메는 어떤데?
라울 : 메메는 미남이니까.
후카자와 : 그런데 거기랑 내가 경쟁하는 거야? 반대로 말하자면, 그런 거지? 타입이란 그런 거지?
라울 : 뭐어...... 그러네(웃음). 그렇게 못 박지 않아도 괜찮아, 훗카상은 미남이에요!
후카자와 : 너는 정말 귀여워!
와타나베 : 갸하하하!
이와모토 히카루 × 미야다테 료타
- 데뷔로부터 5년, 서로에게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알려주세요.
이와모토 : 어른이 되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다테상은 다양한 경험치가 늘었고, 좋게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고 생각해. 왜냐면 본인의 방송도 하고 있고, 거기서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는 부분도 그렇고, 거기서의 인간성이나 사람들과의 연결이나 인연을 제대로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사람이니까. 그건 활동을 봐주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전해지고 있지 않아? 그렇게 사람으로서의 중요한 부분이랄까, 어떤 현장에서도 본인의 축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미야다테 : 고마워! 그런 식으로 생각해주고 있었구나. 히카루의 어른이 된 부분? 나이가 비슷해서인지 처음부터 아이 같다고 생각한 적은 그다지 없네에... 아, 최근엔 일이 아닌 다른 취미나 기호에 시간을 쓰게 되지 않았어?
이와모토 : 확실히 그러네.
미야다테 : 그런 건 좋은 의미로서의 여유가 없으면 거기에 쓰는 시간도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어른이 된 걸지도.
- 반대로 지금도 어린 아이 같다고 느끼는 부분은 있나요?
이와모토 : 둘이서 있을 때면 꽤 까부는 것이려나(웃음). 나는 귀엽다고 생각하고, 의외로 삐질 때도 있어. 이렇게 보이지만, 「히카루도 안 해주는 거면, 좀...」 이라는 느낌이 될 때가 꽤 있어서 귀엽다고 생각해.
미야다테 : 그런 부분에서 보면 “동심을 잊지 않았다” 는 것이네요(웃음). 히카루는 뭔가 손장난이라던가, 노는 방식이 조그맣고 귀여워.
이와모토 : 뭐야 그게(웃음).
미야다테 : 뭔가 「뇽뇽뇽♪」 이라고 말하면서 손을 움직이거나 하거든.
이와모토 : 아아-, 어쩐지 조그맣게 하고 있을 때가 있지(웃음).
미야다테 : 그리고 스마트폰에 마스코트를 달고 있는데, 가끔 그걸로 놀고 있는 거.
이와모토 : 엣, 나만 그런가? 스마트폰에 마스코트 달고 있거든. 이건 “완성된 범고래(복근이 갈라져있는 범고래 마스코트)” 야! (범고래를 향해 스마트폰을 옆으로 세우며) 이렇게 동영상을 보여주는 건 하고 있어.
미야다테 : 이거 봐. 뭔지 잘 모르겠죠(웃음)!? ...조금만 더 떨어져서 보여줬으면 좋겠어. 눈이 나빠지니까. 그에게는 너무 큰 스크린이잖아 (라면서 범고래를 걱정!?)!
이와모토 : 이 범고래 마스코트는 멤버 컬러로 된 것을 모두에게 줬었지.
미야다테 : 받았습니다. 저도 가방 안에 계속 들어있어요. 각자의 스탠스로 가지고 있네요. 이게 그의 귀여운 부분입니다.
이와모토 : 2025년은 이 범고래 같은 몸을 목표하고 싶어요!
미야다테 : 이와모토 히카루의 육체는 이렇게 만들어져가는 것이네요(웃음).
아베 료헤이 × 메구로 렌
- 데뷔로부터 5년, 각자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 반대로 아이인 채라고 느끼는 부분을 알려주세요.
메구로 : 아베쨩은 쭉 변함없어.
아베 : 메메도 변하지 않았으려나아...
- 아베상이 하이텐션이 되는 순간이 어떤 때인지가 궁금합니다.
아베 : 그건 나도 모르니까 괜찮아.
2명 : 아하하핫!
아베 : 모르는 게 정상이에요(웃음).
메구로 : 하지만 아베쨩은 뒤에서의 모습도 포함해서, 역시 스테이지에 서 있을 때가 제일 즐거워 보여. 라이브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음악 방송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을 때도 그게 피부로 느껴지거든.
아베 : 그러네, 확실히 즐거울지도. 메메에 대해서는, 그러네에... 2019년 4월에 처음으로 『ZIP!』 의 리포터로 정해졌을 때는 메메와 같은 그룹이 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무렵이었거든. 그때 받았던 인터뷰에서 「항상 비교적 과묵한 메구로도 축하해줬어요」 라고 말했던 게 그대로 기사가 되었었어. 하지만 그 뒤로 서로 더 많이 대화하게 되면서 깨달았는데 딱히 그렇게 과묵하지도 않더라고.
메구로 : 아하하핫!
아베 : Snow Man 9명이서 있을 때는 항상 굉장히 웃고 있고, 버라이어티에서도 메메를 기점으로 흐름이 바뀌는 일도 있지. 그렇게 메메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봤을 때는 지금도 가끔 이 일이 생각나(웃음).
메구로 : 확실히 과묵하지는 않을지도 몰라.
아베 : 그러네. 나는 아마 “평소에는 쿨한” 이라는 의미로 썼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근데 의외로 웃음 포인트가 얕아.
메구로 : 아하핫! 그러네, 그리고 굉장히 애 같은 거에서 웃어버릴지도 몰라.
아베 : 그런 게 제일 재밌지.
메구로 : 아베쨩은 진지한 대답을 하는 사람이고.
아베 : 후하하핫! 그러네, 나도 그런 담당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메구로 : 「그거!?」 라는, 라울과는 또 다른 아베의 진지한 대답의 각도가 있어(웃음).
아베 : 그치(웃음).
- 서로에게 「2025년에는 이런 것을 기대하고 싶다」 고 하는 부분은?
메구로 : 2024년의 『ZIP!』 은 기간 한정이었으니까, 이번엔 아침의 얼굴이든 밤의 얼굴이든 어느 쪽이든 좋으니까, 더 장기적으로 아베쨩이 공부해서 길러온 것을 볼 수 있게 된다면 좋겠어.
아베 : 좋네. 시간대랄까, 레귤러로 리포터 역할을 받으면 좋겠네 (취재 후, 1월부터 『ZIP!』 의 금요일 레귤러 퍼스널리티 취임이 결정). 메메는 분명, 2025년에도 연기의 세계에서 더욱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연기하는 역할은 매번 전혀 다를 거잖아. 내가 매우 기대하고 있는 건 “신선한 연기를 더 많이 볼 수 있겠구나” 라는 거예요.
메구로 : 고마워.
사쿠마 다이스케 × 무카이 코지
- 서로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 아이인 채라고 느끼는 부분은?
사쿠마 : 옛날에 코지는 분해서 자주 울었었지. 본인에게 납득이 가지 않거나, 힘을 발휘 못하면 감정이 눌러지지 않아서 자주 울었었어. 하지만 지금은 안 울게 되었네. 분해서 우는 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니까 나쁜 건 아니지만, 옛날에는 사람들 앞에서도 아쉬움을 참지 못하고 넘쳐흐르고 있었으니까 말이지. 지금은 본인의 마음속에서 감정을 제대로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고, 그때마다 납득이 가는 노력으로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 그 부분은 어른이 되었네.
무카이 : 칭찬 받았다! 기뻐! 삿군은 말이제, 옛날엔 조금 조용히 해야 되는 곳에서도 기운찼데이(웃음). 나도 똑같았지만, 계속 기운이 넘쳤으니까 말이지. 근데 최근에는 그 자리의 분위기를 엄청나게 읽고, 그때마다 대응을 바꾸고 있으니까 훌륭하다 싶었어.
사쿠마 : TPO라는 거 말이지! 되고 있어?
무카이 : 되고 있어, 되고 있어! 어른인 사람들과 접하고 있으니까 그런 걸 보면 배워야겠다고 생각하게 된데이. 그치만...
사쿠마 : 그치만(웃음)!?
무카이 : 응. 가끔 내가 얘기할 때에 부와아앙~ 하고 들어와서 대화를 뺏길 때가 있으니까(웃음). 「아직 더 얘기하고 싶구나, 귀엽네」 싶어서 그 부분은 어린 아이인 것 같다고 생각해.
사쿠마 : 아하하하. 하긴(웃음). 그때에 떠들고 싶으니까 말이지(웃음).
무카이 : 나한테서 아이 같은 부분은?
사쿠마 : 코지는 의외로 어른이네에~.
무카이 : 오옷. 무카이 코지, 고평가잖여!
사쿠마 : 응(웃음). 하지만 지기 싫어하는 부분은 조금 아이 같으려나(웃음). 게임에 졌을 때 분해하는 모습 같은 게 엄청나게 귀엽거든(웃음). 그 천진함은 없애지 말아줬으면 하는 부분이기도 하네~.
무카이 : 게임에 져서 분해하는 느낌은 분명 어른이 되어도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데이(웃음).
- 스스로 어른이 되었다고 느끼는 부분과 아직 아이인 채라고 느끼는 부분은?
무카이 : 나는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는 걸 보면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어. 그 부분은 삿군이 대단하다고 생각해. 일어나자마자 바로 삿군이니까 말이야! 그 부분은 굉장히 어른이야.
사쿠마 : 나는 잘 일어나거든~. 일어나자마자 바로 갈 수 있어! 그 부분은 어른이지만, 아직도 미각은 애 같아. 쓴 거 못 마시고 못 먹는 걸. 하지만 최근에 커피는 조금 달게 하면 마실 수 있게 되었고, 생강 초절임을 먹을 수 있게 된 건 어른이 된 것이려나.
무카이 : 매일 성장하는기라. 한 걸음씩이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