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을 수 있음!
White Snow
Snow Man
1월 22일에 데뷔 5주년인 Snow Man이 오랜만에 함께 등장. WHITE가 테마 컬러인 이번 호에서는 새하얀 눈의 세계에서 빛나는 9명을 가득 전달합니다. 첫 베스트 앨범에 빗대어 팬에 대한 마음과 감사를 말해주었습니다.
1월 22일에 3종으로 발매되는 베스트 앨범. 초회반 B에는 팬들의 앙케이트 결과를 기반으로 선정된 곡이 수록되어있다.
라울 : 초회반 B는 팬 분들이 선정해주신 곡을 발매 순서대로 늘어놓았어요. 라이브에서 선보일 때마다 평판이 좋았던 곡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 인상을 받았네!
와타나베 : 팬 투표 결과를 보면 “이 곡 그립네” 라는 생각도 들었고, 몇 년 전의 곡도 끌고 와주셨거든요. ‘우리들의 모든 곡을 들어주고 있구나아’ 라고 새삼 생각했습니다.
라울 : 맞아맞아. “팬 분들은 이걸 좋아하는구나!” 하고 순위를 알 수 있었던 게 좋았네.
이와모토 : 의외성은 있었어.
라울 : 라이브에서 한 번만 선보였던 『イチバンボシ』 가 그렇게나 사랑받는 곡이었다니, 라던가!
와타나베 : 아~ 확실히 그러네. 나도 의외였어. 등을 밀어주는 응원송 같은 게 꽤 인기가 있구나 싶었네. 『イチバンボシ』 는 곡으로서의 힘이 있는 거구나.
아베 : 이 베스트 앨범을 통해 Snow Man에게 이런 곡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사람도 있을 지도 모르겠네. 계속 응원해주고 있던 분에게는 기념이 될 것 같은 작품이고, 방 한가운데에 장식해줬으면 좋겠어... 그 정도로 사랑이 담긴 작품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아티스트를 좋아하게 되었을 때에 맨 처음으로 무엇을 할까, 라고 생각해보면 베스트 앨범을 사는 사람도 많을 것 같아.
미야다테 : 공감해~. 우리들도 그 길을 따라왔지.
아베 : 안심해주세요(웃음). 최근에 Snow Man을 좋아하게 되신 분들, 이 베스트 앨범으로 쫓아올 수 있어요. 영상 작품도 엄청나게 들어있으니까 말이지!
라울 : 그런 베스트 앨범에서부터 시작하는 5주년, 최고야!
사쿠마 : 얼마나 근사한 5주년의 개막인가! 팬 분들이 두근거리는 기분으로 시작하면 좋겠네.
이와모토 : 그러네. Snow Man에게는 하나의 명함이 되는 베스트 앨범이 될 거라고 생각해.
사쿠마 : 우리에게는 “5년간 잘 힘냈습니다” 라는 표창장을 받는 것 같은 기쁨도 있어.
미야다테 : 초회반 A는 멤버들이 고른 곡을 수록하고 있는데, 베스트라서 모이게 된 곡도 있지.
후카자와 : 그치-! 정신 차리고 보니 우리 노래가 100곡이 넘었어.
메구로 : 모두의 덕분이네.
사쿠마 : 베스트 앨범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도, 누구든지 낼 수 있는 것은 아니잖아.
메구로 :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사쿠마 : 팬 여러분들에게도 상장을 보내고 싶어!
무카이 : 우리들도 팬 분들도 넣고 싶은 곡이 너무 많아서 전부 못 들어간데이. 나는 개인적으로 『Lock on!』 을 넣고 싶었는데 말이제. 조금 장르가 다른가~ 싶어서.
미야다테 : 아아~, 그랬네.
후카자와 : 그러니까 그 정도로 넣고 싶은 곡은 잔뜩 있었지만, 엄선하고 엄선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무카이 : 결과적으로 이렇게 늘어놓고 보면 시대도 흩어져 있다이가? 예를 들어서 『Hipbounce!!』 는 라이브에서 하면 분위기가 달아오르니까.
아베 : 나는 있지, 초회반 A에 『Sugar』 가 들어가서 기쁜 것 같아.
무카이 : 『Julietta』 도 말이지, 그 라이브의 흐름이 인상적이었으니까.
와타나베 : 하긴!
메구로 : 곡부터 되돌아봐도 5년은 긴 것 같기도 하고 짧은 것 같기도 하고. 눈 깜짝할 사이인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각각 되돌아보면 떠오르는 것이 많아. 올해는 5년의 집대성 같은 것을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그러기 위해서 특히나 올해는 열심히 할 수 있으면 좋겠어!
해넘이 스트리밍에서도 선보인 『SBY』 는 메구로 주연의 극장판 『트릴리온 게임』 주제가.
메구로 : 영화와도 연결되어 있지. 팬 분들에 대한 우리의 마음도, 5주년에 대한 마음도 전부 담겨져 있는 곡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해.
아베 : 『Stand By You』 의 약칭으로, “곁에 있으면서 당신의 아군이 될게” 라는 의미. 5주년의 감사와도 겹쳐져서 굉장히 예뻐.
이와모토 : 눈 깜짝할 사이의 5년인 것 같지만, 엄청나게 진했네.
후카자와 : 너무 진했어요(웃음).
메구로 : 우리의 “5” 라는 숫자가 보이면, 선배들이 가꿔온 10, 20이라는 숫자의 대단함을 새삼 확인하게 되기도 했어.
무카이 : 그렇데이. “벌써 5년인가, 아니, 아직 5년” 이라는 마음이 되기도 해.
이와모토 : 우리에게도, Snow Man을 알게 되신 분들에게도 각자의 세월이 있잖아. 그걸 말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으로. 그런 베스트 앨범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 같아.
사쿠마 : 역사가 형태가 되었어.
이와모토 : 기념비적인 베스트 앨범이긴 하지만, 마음은 하나. 그저 좋은 음악을 전하고 싶어. 그걸로 요약할 수 있어.
라울 : 지금까지 팬 여러분들이 목소리를 높여주셔서 이룬 일, 나아간 일도 많이 있어. 멤버들의 노력도 있지만, 팬 여러분들도 똑같을 정도로 힘내줬거든.
와타나베 : 엽서에 감상을 적어주거나!
후카자와 : 그렇게 겹겹이 쌓인 것이 있어서 우리들의 지금이 있는 거네.
와타나베 : 팬 한 명 한 명의 열정이 높아! 나는 그런 걸 계속 느끼며 왔어.
메구로 : 멤버 각자의 열정도 굉장해! 항상 멤버가 멤버를 응원해왔고.
무카이 : 팬 여러분과의 관계성도 그렇지. 내가 한 일은 팬의 행실이 되고, 팬 여러분이 해준 일은 나의 행실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같이, 보다 좋은 관계성을 맺고 싶데이. 올해도 서로 사랑을 잊지 말고 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어.
아베 : 그러네. 나는 역시 5대 돔을 할 수 있었던 건 팬 여러분이 여기까지 데리고 와준 거라는 생각이 크거든. 관객들이 모이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니까. 이 마음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이와모토 : 그 말대로네.
미야다테 : 5주년이라고 하지만, 더 예전부터 응원해주고 계시는 분들 덕분에 5대 돔도, 베스트 앨범도 실현시킬 수 있었어. 만나주신 모든 분들에게 “나는 지금 여기에 있어” 라고 나타낼 수 있는 일을 해나가고 싶네.
후카자와 : 베스트 앨범으로 이제까지의 Snow Man을 되돌아보는 것과 함께, 앞으로도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무카이 : 그거네. 진짜로 Snow Man을 잘 부탁드립니다.
미야다테 : 5주년, 뭔가 형태로 남는 이벤트 같은 걸로 분위기를 띄우고 싶어. 팬 여러분과 같이 있고 싶어!
사쿠마 : 옛날부터 응원해주고 있는 사람도, 어제 Snow Man을 알게 된 사람도, 앞으로도 같이 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