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을 수 있음!
Snow Man
2025년 발매인 베스트 음반은 마음이 가득 담긴 보물 상자
CD를 발매하면 모두 밀리언. 『소레스노』 도 매번 큰 화제가 되며, 2024년도 대활약이었던 Snow Man. 개인 활동도 눈부신 9개의 화살은 결코 부러지지 않는 강함을 가졌다.
와타나베 : 상승 경향을 느낄 수 있었던 해였네. 음악적으로도 충실하고, 5대 돔도 이뤄졌고. 각자 광고도 영상 작품도 부타이도 있었고. 9명 모두에게 개인 스케줄이 풍부했어.
무카이 : 2025년의 5주년을 향해서, 1월에 발매하는 베스트 음반도 굉장히 좋은 내용으로 만들어져있지. 마음과 추억이 가득 차있는 보물 상자야.
후카자와 : 우리다운 좋은 상승을 하고 있다는 실감이 있네. 옛날의 우리들이었다면 정해진 것을 확실하게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굉장히 자유로워서.
라울 :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했던 2024년이었다고 생각해. 그래서 즐거웠고.
미야다테 : 개인으로도 각자 하고 싶었던 것을 할 수 있었던 해이기도 했어.
라울 : 계속 하고 싶었던 일을 한다는 건 물론 힘든 부분도 있지만, 고생은 아니야.
이와모토 : 특히 나는 보람 있는 일을 하지 않으면 재밌지 않네- 라고 하게 되는 타입이라서(웃음). 보람이 있으면 있는 만큼 즐거워지니까 힘들지도 않고 대수롭지도 않아.
와타나베 : 라울은 회사 사람들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서 파리 컬렉션에 갔잖아. 진짜 대단해.
메구로 : 런웨이를 걷는 모습, 내 일처럼 굉장히 기뻤어.
이와모토 : 나도 기뻤어. 아니, 모두가 기뻐했어(웃음).
무카이 : 울게 된데이, 그거.
라울 : 아냐아냐, 그치만 기뻐. 고마워.
메구로 : 하지만 분명 아직 골인 지점으로는 보고 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앞으로 더욱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고 싶어. 그러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협력하고 싶어.
사쿠마 : 훗카도 『나의 보물』 좋아. 보고 있어. (취재는 11월). 후카자와상의 좋은 부분이 역할에서도 나오고 있네.
와타나베 : 그러네. 후카자와상, 의외로 드라마에 어울려. 훗카는 MC나 버라이어티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드라마... 좋잖아!!
후카자와 : 에, 잠깐만. 너무 기뻐. 멤버들이 각자의 장소에서 싸우는 모습은 역시 나에게 자극이 되니까 감사해. 그 자극 덕분에 『나의 보물』 에 도전하자고 생각할 수 있었어. 1년 동안 멤버들이 노력해 온 것을 나도 12월의 라스트에 이어가야지. 나로서도 제대로 마무리 하고 싶어.
아베 : 코지도 4분기 연속으로 드라마였지. 진짜로 대단해.
무카이 : 4분기는 무리였데이(웃음). 연기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진짜 기뻤어. 2025년으로 연결해나가고 싶어.
와타나베 : 메구로, 사쿠마, 아베쨩에 이어서 라울도 영화에 드라마까지, 모든 분기를 제패한 기세니까 말이야.
메구로 : 다테상의 『오오쿠』 도. 역시 다테상은 일본풍이 어울려.
아베 : 다테상의 옛날부터의 소원이 이뤄져서 정말 좋았어.
미야다테 : 고마워. 나는 역시 일본풍과 인연을 맺어가고 싶어.
사쿠마 : 부타이도 있었지. 이와모토, 미야다테, 후카자와가 한 『祭 GALA』, 훌륭했어.
미야다테 : 연무장에서의 Snow Man을 이어가는 것도 옳았고, 이어가지 않는 것도 옳았던 가운데, 하고 싶은 것이 명확해져서 모인 것이 『祭 GALA』 였지.
후카자와 : 셋이서 무대에 서있었지만, 다른 6명은 각자의 일에서 활약했으니까. 그건 Snow Man의 활약의 폭이 늘어났다는 것!
라울 : 그치!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싶어. 2025년도 다 같이 웃으면서 즐겁게 바쁘게!!
세뱃돈! 처음 내놓는 소소한 얘깃거리
메구로 : 최근에 집에서 카라아게를 만들었습니다. 마늘을 넣고 좋아하는 양념으로 만들었는데 조금 귀찮았지만 엄청 맛있었어. 먹을 만큼만 튀기고, 남은 건 밑간을 해둔채로 보존.
후카자와 : 타나카 케이군과 둘이서 밥 먹으러 갈 거예요. 촬영을 하루 종일 같이 하는 날이 있으니까, 그 흐름으로 가자고 약속을 했거든. 가게 선택은 케이군에게 맡겼어. 포용력이 있고 형 같은 사람.
미야다테 : 새로운 데님 상하의를 길들이고 있어. 풀 먹이는 것도 끝냈고, 남은 건 파삭거리는 느낌이 없어지고 내 나름의 주름이 생길 때까지 매일 입는 것. 지금 일주일 정도 됐어. 「이거 대박이네」 라는 말을 듣고 싶네.
사쿠마 : 오늘은 아침부터 배달로 차를 주문해서 마시고 왔습니다. 최근에 차를 배달 주문하는 것에 빠져있는데, 아침부터 주문하는 건 레어할지도. 참고로 오늘은 패션 후르츠 계열로 했어.
무카이 : 오늘 일인데, 숏삐한테 건넬 예정이었던 생일 선물을 가지고 오는 걸 잊어버렸어. 선물은 예전부터 본인이 갖고 싶다고 말했던 새로운 기종의 스마트폰. 상당히 전에 샀으니까 말이야.
라울 : 멤버들과의 식사에서는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사람이 내거든. 예전엔 항상 졌는데, 최근에는 이기는 일이 이어져서. 게다가 비교적 고급스러운 가게인데 모두에게 사주고 있어요.
와타나베 : 「timelesz project」 를 보고 있어요! 저랑 메구로도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해주셨는데, 이건 처음 꺼내는 얘기가 되려나...? (키쿠치) 후마의 집에서 둘이서 같이 스트리밍을 봤어요!
아베 : 어제 처음으로 새 1만 원 지폐를 손에 넣었습니다. 친구와 밥을 먹으러 가서 계산했을 때에 친구에게 받았어. 「생각보다 더 컬러풀! 이렇게 바뀌었구나」 하고 깜놀!
이와모토 : 혀끝에 구내염이 생겨서 아파(웃음). 이에 닿으니까, 밥을 먹는 것도 말을 하는 것도 큰일. 어제 막 생겼으니까 어디에도 말하지 않은 얘깃거리야(웃음). 빨리 나아라!
2024 최고 DAY
메구로 : 1월 1일. 섣달 그믐날과 걸쳐져 있지만, 신정이려나. Snow Man의 생방송 스트리밍 SP 라이브로 달아오르고, 「해피 뉴 이어!」 라고 다 같이 인사를 하고... 그건 최고였어요. 저 자신이 단순히 즐거웠고, 기뻐해주는 팬 여러분도 많았던 것을 굉장히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특히 인상에 남아있는 건, 해를 넘기는 그 순간에 점프해서 「지구에 없었다」 라고 하는 것(웃음). 청춘이구나아- 라는 느낌이죠. 2024~2025년의 해넘이는 어떻게 되려나!?
후카자와 : 11월 9일. 바나나맨의 시타라 (오사무)상이 일부러 홋카이도까지 라이브를 보러와 주셨습니다. 일 때문에 도쿄 공연에는 아무래도 갈 수 없겠다는 말을 하셨기 때문에, 「2025년도 있으니까 그때라도」 라고 얘기했었어요. 그런데 「홋카이도라면 조정할 수 있으니까」 라고. 상당히 바쁜 분이시기도 하고, 단순히 저랑 친하다는 것만으로는 홋카이도까지 오겠다고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까지 해서 Snow Man을 보고 싶다고 생각해주신 것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면 기뻐.
미야다테 : 여름 어느 날. 오랫동안 가지 않았었기 때문에, 미야다테 가의 가족이 모여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날짜는 생각이 안 나. 사적인 스케줄 관리는 기억이기 때문에(웃음). 상어 지느러미 요리가 맛있다고 하는, 도내의 어떤 중화요리 식당의 별실을 제가 예약했어요. 메뉴는 각자가 좋아하는 것을 주문하는 느낌으로. 가족들이 있는 자리에서 일 이야기는 그다지 하지 않네에. 근황을 서로 보고하거나, 뭐어, 평범한 가족의 대화에요. 어떤 얘기를 했는지는 사적인 것이기 때문에 비밀(웃음).
사쿠마 : 8월 11일. 2024년 최고의 날인가아. 8월에 했던 낭독극 『약속의 끝』 의 마지막 공연날이려나. 이유? 처음 해보는 낭독극이기도 했기 때문에 「이거 밖에 없지!」 라는 느낌(웃음). 세세하게 말하면 끝이 없어!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다양한 “약속의 끝” 을 볼 수 있었다, 실현할 수 있었다」 라는 느낌이네. 물론 부타이를 성공시키고, 함께한 분들과 뒷풀이를 한 것도 굉장히 깊은 추억이지만, 그 부분은 아니야. 팬 여러분은 아실 거야!
무카이 : 9월 29일. 물론 라이브는 어떤 날이든 최고였지만, 개인으로 말하자면 내가 소중하게 몰두한 작품을 다 끝냈던 날은 특별할지도 모르겠어. 2024년이라면 나의 첫 주연 영화의 크랭크업. 많은 연예인 중에서 지금의 나에게 일을 의뢰해주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고, 첫 영화 주연이라서 역시 기뻤거든. 그 날의 가장 큰 추억은, 끝난 뒤에 했던 스탭 분과의 대화. 촬영도 그랬지만 그 시간이 제일 최고였어.
라울 : 8월 어느 날. 하루를 통째로 쉬는 날이어서 집에서 영화를 마구 봤던 날이 있었어. 최고였네. 우설 카레를 만들고, 술을 마시고, 카레를 먹으면서 『아이언맨』 시리즈를 3편쯤 보고, 그 뒤에 『어벤져스(2021년)』 도 봤던 것 같아. 카레는 엄청 맛있게 만들어졌고, 우설은 덩어리로 썰어놓은 것을 샀으니까 카레를 만들고 남은 건 얇게 썰어서 야키니쿠 스타일로 즐겼어. 맥주를 마시면서 딩굴딩굴 영화 감상. 굉장히 기분 좋았어(웃음).
와타나베 : 10월 17일. 『DREAM BOYS』 본방 중, (도모토) 코이치군이 예고 없이 갑자기 스테이지에 나왔어(웃음). 많은 마네킹들 속에 의상을 입고 섞여있었는데, 진심으로 깜짝 놀랐어. 내가 애드립를 하는 장면이었는데, 코이치군이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아서... 결국 나만 당황하고 끝났어(웃음). 하지만 이렇게 무대 위에서 선후배로 대화를 하는 것이 오랜만이라서. 그립다는 느낌이 들었어. 서프라이즈로서는 너무 호화로웠고, 코이치군과 그런 교류도 가져서 잊을 수 없는 날이 되었네.
아베 : 7월 26일. 『ZIP!』 7월 금요일 퍼스널리티의 마지막 날. 『ZIP!』 에 처음 나갔을 무렵부터의 꿈이었으니까 그 마지막 날은 감회가 깊었어. 정보 방송은 스포츠 코너의 대본, 엔터테인먼트 코너의 대본...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대본이 있는데, 나는 케이스에 넣어서 하나로 정리해놨거든. 그 케이스를 가지고 스튜디오에 들어가면 같이 출연하는 아나운서 분이나 스탭 분이 「익숙해졌네요~」 라는 말을 해주셔서 기뻤어!
이와모토 : 8월 21일. SASUKE 역사상 첫 세계 대회인 『SASUKE 월드컵 2024』 방송일. 많은 「처음」 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줬어. 일본 대표 JAPAN Blue의 일원으로서 해외 4개국의 팀과 대전. 국기가 들어간 유니폼을 입는 것도 나를 위해서가 아닌 팀을 위해서, 일본을 위해서 싸우는 것도 처음 해보는 경험이었어. 맛 본 적 없는 압박감도 있었지만 마음 속 깊이 즐겁다고 느낄 수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