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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TV가이드 정월초특대호(241227,250103 합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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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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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역 있을 수 있음!

 

 

2025년에도 9명이 베스트파트너

Snow Man

현재 5대 돔 투어를 개최 중, 2024년에도 대활약이었던 Snow Man2025년에도 정월특대호의 표지에 등장! 데뷔 5주년이 되는 122일에 첫 베스트 앨범도 발매하는 그들이 올해를 되돌아보며 멤버들 안에서 베스트 파트너를 결정!

 

 

이와모토 히카루 × 후카자와 타츠야

이와모토 : TV가이드에서 우리 둘의 대담은 1년 만이래.

후카자와 : 1년 만이라고!? 그렇구나! , 2024년의 대담 테마는 일할 때나 사적인 자리에서의 이와후카에게 흔히 있는 일이네. 우리에게 자주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

이와모토 : (삐지면서) 사적으로는 안 만나네요.

후카자와 : (초조해하며) 아니 아니! 저기, 그건 일이 들어와서 그런 거잖아! 나는 호텔까지 예약했었다니까!

이와모토 : 그 이야기 해 줘.

후카자와 : 그게 언제였더라. 히카루의 캐치 미 이프 유 캔이 끝난 무렵이었지.

이와모토 : 9월에 도쿄 공연 끝난 후 아니었어?

후카자와 : 그러네. 도쿄의 캐치 미가 끝나고 나서, 나도 마침 그 타이밍에 스케줄이 비어있었거든. 그래서 후지큐에 갔다가 하루 자고, 다음 날엔 아울렛에 간다는 평소대로의 계획을 세웠어. 아울렛이 아니라면 다음 날에 온천에 갔다가 돌아가는 계획도 괜찮았고. 이제 가자라는 것까지는 정해놨었거든. 그도 그럴게, 나는 이미 호텔까지 예약 했었다구!? 직전에 잡으려고 하면 방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으니까, 미리 예약을 하고 히카루에게 잡아놨어라고 전했지.

이와모토 : 하지만 결국 훗카한테 일이 들어왔었던가?

후카자와 : 나 아냐, 나 아니야! 둘 다 아니었어?

이와모토 : 뭔가가 훗카한테 들어왔었다구(웃음)!

후카자와 : (필사적으로) 나 아니라니까!

이와모토 : 그렇게 들어왔으면 이제 못 가잖아라고 하게 되었었지, 아마도.

후카자와 : (스케줄을 확인하고) , 무리야. 나도 히카루도 둘 다 일이 들어왔을 때였는걸.

이와모토 : ~ 그런가.

후카자와 : 그래서 이건 무리네가 되어서... 미리 예약을 했던 거라 호텔은 무료로 취소할 수 있었는데, 그런 여행 계획은 제대로 있었어요. 계속 가고 싶어 가고 싶어!라고 말했었으니까.

이와모토 : 후훗(웃음). 훗카가 말이지?

후카자와 : , 아니야(웃음)! 뭐어... , 그러네.

이와모토 : 누가 먼저 가자고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자라는 얘기는 계속 했었지.

후카자와 : 그러니까 사실이라구. 왜냐면 내가 호텔까지 예약했었으니까! 항상 묵는 단골 호텔이 있거든.

이와모토 : 근처에 호텔이 거기 밖에 없을 뿐이지만(웃음).

후카자와 : 맞아맞아(웃음). 우리 2년 전에 했던 이와후카 대담에서도 같이 후지큐 가고 싶어라고 얘기했었대. 근데 확실히 얘기했던 것 같아! 이번에 드디어 2년 만에 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이루지 못했네.

이와모토 : 훗카가 바빠서 그렇다구!

후카자와 : 아니아니, 히카루도 일이 들어왔었으니까(웃음). 순간적으로 내 탓인가 싶었지만.

이와모토 : 나도 마침 도쿄와 오사카 공연 사이였기도 했고, 훗카는 드라마도 있었으니까 말이야. 이것저것 스케줄이 겹쳐서 우와~, 이 날은 좀 힘들겠네라고 하게 되었던 건 확실히 있었어.

후카자와 : 밤에 갈까?같은 것도 생각했었는데.

이와모토 : 그래그래. 다양한 패턴을 생각했었는데 말이지. 그래도 틈이 생기면 또 생각해보자.

후카자와 : 이야, 가고 싶네! 하지만 이제 2024년은 무리일 것 같지.

이와모토 : 왜냐면 훗카가 바쁘니까 말이지이.

후카자와 : 아니아니...(웃음). 2024년은 어려울 것 같지만 언젠가는 가고 싶네. 2025년 상반기에는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재도전해야지.

이와모토 : 후지큐도 괜찮고, 온천에서 느긋하게 보내는 패턴도 좋네.

후카자와 : 좋네!

이와모토 : 몇 가지 패턴을 생각하고 있어.

후카자와 : 언제나 대체로 1박을 하는데, 후지큐에 갔다가 아울렛으로 가는 게 이제는 단골 코스잖아.

이와모토 : 맞아맞아. 그러니까 조금 다른 것도.

후카자와 : 후지큐는 가고 싶긴 한데, 뭔가 다른 것도 있으면 좋겠네~.

이와모토 : 오키나와라던가 말이야. 장소의 폭을 넓히는 것도 좋을 것 같고.

후카자와 : 괜찮지괜찮지! 근데 얘기를 들어보니 오키나와는 벌레가 꽤 있잖아? 나는 벌레가 말이야...

이와모토 : 벌레 안 돼?

후카자와 : 안 되겠네요. 하지만 폭을 넓히는 건 완전 괜찮아.

이와모토 : 둘이서 가 본 적 있는 곳은 하코네랑 후지큐 뿐이니까 말이야. 그러니까 거기 말고도 가보고 싶어.

후카자와 : 가게 된다면 TV가이드에 또 보고할게요! 히카루는 내가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나의 보물봐주고 있어?

이와모토 : 보고 있어요.

후카자와 : 고맙네요~.

이와모토 : 훗카는 크랭크인을 하기 전까지 이렇단 말이지」 「저렇단 말이지라면서 상당히 고민하거나 하는데, 평범하게 연기도 잘하니까 말이지. 즐거운 느낌의 스토리는 아니니까 힘들 거라고 생각하지만,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고 있어서 훗카에게도 맞는 역할이라고 생각해.

후카자와 : 고마워. 기쁘네요. 근데 있잖아, 이제부터 (취재는 11) “후유츠키군에게는 지옥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이와모토 : 훗카의 현장에도 와라비 모찌 음료를 보내줘야지.

후카자와 : 고맙습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될 거야. 촬영 현장이 어두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역시 무거운 이야기니까. 그렇게 조금 달콤한 것이 필요해지네.

이와모토 : 그렇지. 기다려주세요.

후카자와 : 2023년의 대담에서는 우리가 GALA의 냄새를 풍겼었대(웃음).

이와모토 : 이와후카로 부타이 하고 싶네라고 말했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다테상도 있었구나(웃음)?

후카자와 : 딱히 냄새를 풍기려고 한 건 아니었지만(웃음). , 또 암시가 있었으면 좋겠어? 하지만 2024년엔 암시해 줄 수 있는 게 없네에. 2025년의 데뷔 일에 베스트 앨범이 나오는 건 정월호가 발매될 무렵엔 이미 해금이 되어있을걸?

이와모토 : 베스트 앨범은 그거까지 들어가는 거야!?싶은 부분까지 Snow Man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 앨범이니까 기대하고 있어주세요!

후카자와 : 따로 더 암시를 줄 수 있는 건, 2024년엔 없어요. 미안해요(웃음).

이와모토 : 아쉽지만 말이지. 하지만 아직 정해지진 않았어도 여기서 말하는 것에 따라 끌어당겨올 수 있을 지도 모른다구?

후카자와 : 그건 있을 수 있어! 그럼 소망을 말해둘래. 우리는 모 테마파크에 놀러갈 때가 많으니까, 그곳의 이미지 캐릭터라던가 말이야. 아마도 연예인 중에서도 상당히 가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니까.

이와모토 : 둘이서(웃음)?

후카자와 : 설마 거기의 이미지 캐릭터로 뽑히다니.

이와모토 : 이미지 캐릭터를 나랑 훗카가 하는 거야? 어떻게 된 거야(웃음)!?

후카자와 : 하하핫(폭소)! 제트코스터 앞자리에 무조건 나랑 히카루의 인형이 앉아있는 거야.

이와모토 : 재밌네(웃음)! 근데 있잖아, 모르는 일이라구? 혹시 어쩌면 실현될지도 모르니까 말이지.

후카자와 : 설마 둘이서 자동차 CM을 하게 될 줄이야.

이와모토 : 그건 아니겠지. 훗카는 면허 없잖아(웃음).

후카자와 : 나는 조수석에서 잘 뿐이야. 브레이크가 스무스 해서 가족들도 안심하고 꿀잠!같은 걸로(웃음). 촬영에서도 보여줬었는데, 히카루가 운전하고 내가 조수석에서 자는 건 우리 두 사람에게 흔히 있는 일이니까 말이지.

이와모토 : 하하핫(웃음)! 하지만, 혹시 어쩌면 될지도 모르겠네.

후카자와 : 할 수 있을지도 몰라. 지금 단계에서는 진짜로 전혀 암시 같은 게 아니지만, 무슨 일이 생길지는 모르는 거니까 말이지.

이와모토 : 역시 둘이서 뭔가 하고 싶네, 일이라고 해도. 오퍼 기다리겠습니다(웃음)!

 

 

와타나베 쇼타 × 미야다테 료타

와타나베 : 2024TV가이드에서는 아직 한 번도 우리 둘의 대담이 없었던가?

미야다테 : 그런가, 오랜만이네요.

와타나베 : 뭐어, 근데 그렇다고 해서 신선함이 있냐고 묻는다면 역시 이젠 없지만(웃음). 우리 두 사람에게 흔히 있는 일이라고 한다면, 페어로 포즈 취해주세요라는 말을 들으면 바로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거, 라던가?

미야다테 : 하긴 그러네. 덧붙여서 이번 지면에 실리는 우리의 포즈도 전부 해 줘라는 말을 듣고 나서 한 포즈에요.

와타나베 : 기본적으로는 시켜서 하고 있어요(웃음). 둘이서 하는 하트 포즈도 어쩔 수 없으니까 말이지!?

미야다테 : 그 부분은 죄송합니다(웃음).

와타나베 : 옷 브랜드가 겹치기 일쑤라는 것에 대해서는, 내가 최근에 트레이닝복만 입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다테상과 같은 브랜드의 옷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가끔 입기도 하지만, 그보다 최근 2, 3개월은 진짜 압도적으로 트레이닝복 확률이 높아져 있어서 옷이 겹칠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생각해.

미야다테 : 항상 같은 트레이닝복?

와타나베 : 맞아, 매일 같은 트레이닝복을 세탁해서 입고 있어. , 하지만 YouTube인 날은 다른 트레이닝복을 입었을지도.

미야다테 : 후후훗, 어째서 거기서만(웃음). 저도 지금은 데님 세트업인 모습으로 지내는 일이 많네요. 빨리 원단을 길들이고 싶으니까 오히려 최근엔 그것만 입고 있어요.

와타나베 : (팬클럽 한정 공개인) 내 생일 영상에서도 비싼 청바지를 입고 있었지. , 그 청바지를 입은 다테상이 나한테 허그를 해서 팬 분들이 크게 기뻐했어?

미야다테 : 그렇군요?

와타나베 : 다른 사람이 함부로 만지지 않았으면 할 정도로 비싼 청바지를 입었는데, 그래도 나를 껴안았다는 것에 끓어올랐었다는 거구나.

미야다테 : 실제로는 딱히 아무 생각도 안 했지만 말이지(웃음).

와타나베 : 다들 변함없이 억지가 대단하네(웃음)!

미야다테 : 모두, 이 말이 듣고 싶은 거죠? 쇼타니까 껴안으러 간 거야라고.

와타나베 : , 말하게 만들고 있잖아.

미야다테 : 아냐아냐, 정말로 와타나베상이라서 그래요. ...이걸로 괜찮아?

와타나베 : 고마워(웃음). 그리고 YouTube에서 수수께끼 풀이 게임에 도전했던 회차에서 다테상이 내 리액션에 제일 폭소하고 있었대.

미야다테 : 그 수수께끼 풀이, 실제로는 1시간 정도 걸려서 했거든요. 진짜 좀비가 덮친다면 당연히 대폭소는 할 수 없겠지만, 그건 엔터테인먼트니까요. 그 회차에서는 (와타나베가) 겁먹어서 커튼 뒤에 혼자 숨어있는데 카메라워크는 완벽하다는 게 엄청 재밌었어.

와타나베 : ~(웃음).

미야다테 : 그러니까 여러분이 다음에 그 영상을 보실 때에는 그 부분도 주목해서 봐주셨으면 좋겠어.

와타나베 : 그리고 2025년에 두 사람이서 뭔가를 한다면?이라는 건데.

미야다테 : 막과자 가게 순회는 어때?

와타나베 : , 그거 좋네!

미야다테 : 10엔으로 게임을 해보거나, 그렇게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을 하는 건 어떠신가요.

와타나베 : 완벽해!

미야다테 : 완벽해를 받았습니다(웃음). 하지만 지금은 막과자 라멘을 60엔으로는 살 수 없대.

와타나베 : 그래!?

미야다테 : 90엔 정도는 한대.

와타나베 : ~ ...쇼크.

미야다테 : 슈퍼볼의 사다리타기에 도전하는 것도 좋잖아. 그 외엔 100엔으로 무엇을 살 수 있는지를 검증해본다거나.

와타나베 : 좋네~. 하지만 나라면 단번에 확 구매하려나. 부자니까(웃음).

미야다테 : 항상 먹고 있는 요구르트 맛 막과자도 대량으로 살 수 있고(웃음). 오늘은 안 먹었어?

와타나베 : 오늘은 막과자 BOX 안에 안 들어있는 것 같아.

미야다테 : 그런가, 아쉽네. 평소에는 있는데. , 이건? (이라고 말하며 소리가 나는 라무네 봉지를 건넨다)

와타나베 : , 이거 그 라무네?

미야다테 : 그래그래, 이 사이즈 본 적 없지 않아?

와타나베 : ~, 젤리인 줄 알았어! 엄청 좋잖아.

미야다테 : 게다가 포도 맛인 것 같아.

와타나베 : 좀 열어볼까?

미야다테 : , 해보자.

와타나베 : (냠 하고 먹고) , 옛날 그대로의 맛이다.

미야다테 : (소리를 내며) 이건 어째서 소리가 나는 걸까?

와타나베 : (아직 우물우물 먹으면서) 마지막은 베스트 앨범에 대해서네. 역시 제일 주목할 곡은 SBY. 메메 주연의 극장판 트릴리온 게임의 주제가인데, 이건 아마 Stand by you= 당신의 곁에 있어라는 의미라고 생각하거든. 그런 타이틀을 가진 곡이 베스트 앨범의 리드곡이 되어있다는 건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어요. 곡은 미디엄 발라드이지만 비교적 댄스에서는 움직이고 있기도 하고, 멋지고 좋은 곡이에요.

미야다테 : Dear,라는 곡에도 주목해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저희가 고른 곡들과 팬 분들이 선택해주신 곡들이 합쳐져 있는 프리미엄의 느낌. 여러분과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한 앨범을 통해서도 진심으로 고마워라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5년을 매듭짓는 집대성인 1장을, 부디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네.

 

 

아베 료헤이 × 사쿠마 다이스케

사쿠마 : 테마는 아베사쿠에게 흔히 있는 일이네! 최근엔 둘이서 손목시계 이야기를 엄청 하고 있지?

아베 : 하고 있어! 손목시계에 관한 여러 가지 고집에 대해서.

사쿠마 : 맞아맞아맞아!

아베 : 뭘까, 남자라서 시계를 좋아한다, 그런걸까?

사쿠마 : 역시 로망이지!

아베 : 맞아, 로망!

사쿠마 : 기계로 된 내부구조라던가, 크래프트맨십의 이야기라던가, 좋지.

아베 : 그치! 메카스러운 이야기.

사쿠마 : 꿈이 있네! 기술에 꿈이 담겨있어!

아베 : 그리고 시계의 역사도 말이야!

사쿠마 : 맞아! 나도 아베쨩도 꽤 예전부터 손목시계를 좋아했지. 가게에 같이 보러 가서 아베쨩에게 어울리는 건 이거려나아?같은 걸 말하며 이것저것 손목에 대보거나.

아베 : 그렇게 말하자면 손목시계 뿐만은 아닐지도 몰라(웃음). 악세사리도 그렇지. 같이 악세사리를 보러 갔을 때는 사쿠마가 이런 게 좋을지도라고 말해준 것을 그대로 샀는걸.

사쿠마 : 그러네, 팔찌다! 그런 일도 있었네~(웃음). 요전엔 같이 안경을 보러 갔었지.

아베 : , 안경도 갔었다! 사생활에서 사용할 패션 안경을 만들고 싶어서 사쿠마에게 계속 상담했었어.

사쿠마 : 그랬지! 그래서 마침 타이밍이 맞아서 갈 수 있는 날이 있었으니까 같이 갔어.

아베 : 데려가줬었지. 안경은 스스로 봤을 땐 어울리는지 어떤지 좀처럼 알 수 없으니까...

사쿠마 : 다양한 가게가 있으니까 어디로 갈까?라는 것도 있지. 선택지가 너무 많으니까.

아베 : 맞아맞아! 브랜드도 많으니까 모르겠어. 그리고 나는 안경점에서 제대로 안경을 만든 게 처음이었어.

사쿠마 : , 그랬구나?

아베 : 지금까지는 그대로 사면 됩니다라는 가게에서만 안경을 샀었거든. 제대로 프레임을 고르고, 렌즈를 고르고. 그런 건 처음이었어.

사쿠마 : 내가 자주 가고 있는 안경점을 소개했거든.

아베 : 좋은 것을 살 수 있었습니다!

사쿠마 : 그치, 좋았지!

아베 : 최근엔 매일 들고 다녀.

사쿠마 : 그 맘 알지이~! 마음에 든 안경은 계속 쓰고 싶어지지.

아베 : , 마음에 들어.

사쿠마 : 나는 옷도 좋아하지만, 악세사리 같은 소품도 정말 좋아하는걸. 그런 것도 있어서 그 사람에게 맞는 것이나 이거 그 사람스럽네에라는 생각이 든 것을 굉장히 추천하니까(웃음).

아베 : 그리고 있잖아, 사쿠마가 쓰고 있던 머리띠를 흉내낸다던가.

사쿠마 : 옛날 생각나네!

아베 : 들고 다니고 있으니까!

사쿠마 : 빙글빙글 말려있는 머리띠 말이지. 아침이나 일이 끝난 뒤에 머리카락을 확 올릴 수 있잖아.

아베 : 밤에도 말이지.

사쿠마 : 그거 하고 이동하는 거 편하지.

아베 : 맞아, 편해~!

사쿠마 : 신경 쓰지 않아도 되잖아.

아베 : 그리고 애니메이션 이야기라던가.

사쿠마 :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이라던가.

아베 : 게임 이야기는 뭐였지?

사쿠마 : 가끔 아베쨩이 하고 있는 게임 이야기를 하잖아.

아베 : 아아, 맞아맞아.

사쿠마 : 취미 얘기 투성이일지도.

아베 : 그러네. 우리 두 사람이 청춘 시절에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의 얘기라던가.

사쿠마 : 그러네, 하고 있네. 그리고 옛날이야기. 공통된 친구가 있으니까 걔가 이거 했었지...라던가.

아베 : , 그러고 보니 요전에 ○○군과 만났다는 것 같던데!

사쿠마 : 맞아, 우연히! 매니저님 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라, 삿군?」 「어라, ○○군이잖아!하고 깜짝 놀랐어.

아베 : 원래는 사쿠마의 친구인데 소개해줬지.

사쿠마 : 맞아. 셋이서 밥 먹으러 가거나 하고 있어서...

아베 : 우리 둘의 얘기로 돌아갈까(웃음).

사쿠마 : 나는 아베쨩이 좋아하는 것이나 장르를 알고 있으니까, 이거 좋아라면서 꽤 추천하고 있어.

아베 : 그리고 내가 나는 이게 좋아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사쿠마가 , 진짜!? 이거 좋지!라면서 공감하거나 말이지. 사쿠마는 나에 대한 것을 상당히 파악하고 있으니까 곧바로 내 스타일리스트가 될 수 있어요.

사쿠마 : 하긴(웃음). 아베쨩의 의상을 모아와라는 말을 들으면 바로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여기랑, 여기랑, 이 브랜드로!라고.

아베 : 든든해!

사쿠마 : 브랜드의 프레스룸에 옷이 잔뜩 걸려있어도 아베쨩에게 제일 어울리는 걸 발견할 자신이 있어.

아베 : 나는 (사쿠마의 스타일리스트가 되는 건) 무리지만 말이지.

사쿠마 : 나는 내 나름대로의 취향이 있으니까(웃음).

아베 : 사쿠마는 패션 취향이 넓으니까 말이야아...

사쿠마 : 그러네. 대부분의 장르에 가고 있으니까. 하지만 나의 모드계(*독특한 패턴이나 비대칭 디자인 등을 사용한 개성적이고 예술적인 패션 스타일) 패션이라면 잘 할 수 있지? 옛날에 실컷 봤으니까.

아베 : ~, 그래그래(웃음). 그거라면 할 수 있어!

사쿠마 : 옛날 사쿠마의 스타일링을 만들어주세요라면 여유롭지?

아베 : 정말로, 여유!

사쿠마 : 옛날의 내 사복은 모드계였으니까. 그립네에...

아베 : 우선은 요지 야마모토에 갈까.

사쿠마 : 하지만 나 지금은 이제 모드를 졸업했으니까 말이야.

아베 : 2024년엔 둘이서 안경을 만들러 간다는 것이 이뤄졌으니까, 2025년엔 어떻게 할까?

사쿠마 : 뭐가 있을까? 드라이브라던가?

아베 : 드라이브로 뭔가를 먹으러 간다, 라던가.

사쿠마 : 그리고 어떤 차가 좋은가 보러간다, 라던가. 자동차 얘기도 꽤 하고 있지.

아베 : 하고 있네. 손목시계나 자동차라니, 우리 진짜로 어른이 되었네(웃음).

사쿠마 : 자동차도 역시 메카닉에 로망이 있어서 그래. 우리 둘 다 그런 거에 끌려요. 굉장히 작은 부분을 보면서 이거의 이런 부분이 좋지!라고.

아베 : 남자의 3가지 무기가 자동차, 손목시계, 구두였던가?

사쿠마 : 그거, 수트도 들어가지 않았어?

아베 : , 수트도 그러네.

사쿠마 : 그러고 보니, 아베쨩의 수트도 같이 만들러 갔었네.

아베 : 맞아맞아! 2023년에 주문하고, 2024년이 되어서 도착했어.

사쿠마 : 내가 30살이 되는 타이밍에 어른의 몸가짐으로서 직접 주문해서 정장을 맞췄어라고 아베쨩한테 얘기했더니 나도 만들고 싶어!라는 거야. 그래서 소개했었지.

아베 : 어떤 형태의 수트가 좋은지 보러 갈 때도 사쿠마가 같이 가줬어.

사쿠마 : 맞아맞아. 이 수트의 이게 좋지!라던가, 엄청 떠들었어.

아베 : 이제까지 몰랐던 것이 꽤 있어서. 이 브랜드의 정장은 이게 특징이니까, 언뜻 봐도 아는 사람은 알아라던가. 그리고 어디서 무엇을 만들까.

사쿠마 : 어디를 갈 것인가도 말이지.

아베 : 맞아. 사쿠마가 만든 정장이랑 똑같이 했어. 드레시한 타입이랑 경조사용으로 입을 수 있는 타입.

사쿠마 : 그랬지! 내가 그 두 가지 패턴으로 만들었는데 아베쨩도 똑같이 했어.

아베 : , 흉내냈습니다(웃음). 그럼 마지막으로 베스트 앨범의 이야기도 할까.

사쿠마 : 베스트 앨범이기 때문에 CD를 들으면 지금까지의 Snow Man의 역사를 더듬을 수 있으니까 이득인 것 같은 느낌. 거기에 축하하는 느낌도 여러분이 꼭 느껴주셨으면 해요. 저희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1장으로 만들어져 있으니까 부디 즐겨주세요!

아베 : 주목 포인트는 전부입니다! 농담이에요(웃음)! 뭐어, 댄스 프랙티스 영상이 거의 다 들어있는 부분이려나.

사쿠마 : 확실히 그러네!

아베 : YouTube 같은 곳에서만 볼 수 있는 것도 들어있고, Snow Man의 댄스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해요!

사쿠마 : 잘 부탁드립니다!

 

 

라울 × 무카이 코지 × 메구로 렌

메구로 : 사적으로 만났을 때도 라울과는 기본적으로는 일 이야기를 하는 일이 많네. 모델 일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때, 할 수 있을지 어떨지 몰라도 가는 편이 좋지 않아? 라는 얘기를 하거나.

라울 : 하긴 그런 건 자주 얘기했었네.

메구로 : 나도 일로 해외에 가는 일이 있으니까, 그때 생각했던 것을 전하기도 하고.

무카이 : 나도 라울한테 물어봤데이. 패션 쪽의 일에 도전한다는 건 어떤 느낌? 같은 거 말이지.

메구로 : 근데 우리 셋이서 모였을 때의 흔히 있는 일같은 건 그다지 없지 않아...?

라울 : 있잖아! “제대로 열심히 해나가자라고 셋이서 자주 얘기해.

무카이 : “초심을 잃지 말고라고.

라울 : 메메가 timelesz project에 보낸 편지에도 셋이서 작전회의를 합니다라고 적었잖아.

메구로 : 중요한 때에는 그런 얘기를 하지만, 더 러프한 흔히 있는 일은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

무카이 : 심오하지 않은 것도 있어. 예를 들면, 아까 촬영할 때에도 생각했는데 나랑 라울이 꽁냥거리고 있으면 메메가 멀리서 보고 있어.

메구로 : 코지는 누구에게든 그러는데, “나한테 질투하고 있어...” 라는 방향으로 가지고 가지.

라울 : 그게 무서운 부분. 팬 분들도 믿어버리니까.

메구로 : 잘못된 정보가 흘러가(웃음).

무카이 : 잘못된 정보 아니야! 라울도 말이지, 나랑 숏삐가 붙어있으면 우와아...!” 라는 식으로 말한다구. 그건 질투에요.

라울 : 아니에요! 30대라서에요!!

메구로 : ...라는 것이, “코지에게 흔히 있는 일”(웃음).

무카이 : 그건 면목 없어(웃음). , “세 명에게 흔히 있는 일생각났어. 투어로 지방에 가면 이 두 사람에게 커피를 내려주고 있어.

메구로 : 확실히 그러네. 커피 필요해? 라고 항상 물어봐주고 맛있는 걸 내려줘.

무카이 : 두 사람은 커피를 좋아하니까 찻집 무카이를 하고 있어.

라울 : 다정해.

메구로 : 그리고 라울이 우리 집에 자주 놀러와.

라울 : 최근에 간 게 언제였지? 2주 전쯤이려나. 냉장고에 하레카제가 항상 있으니까 메메랑 같이 마시는 것이 루틴이네.

무카이 : 나도 매니저님에게 받기도 하는데, 메메 집에는 간 적이 없어! 예약은 걸고 있는데 꽉 차있어서.

메구로 : 요전에 밥은 먹으러 갔었지. 일식, 맛있었어.

무카이 : 나도 처음으로 간 가게였는데 엄청 맛있었네. 마지막에 점원 분에게 시간 맞춰 요리가 나오질 못해서 죄송했습니다라는 말을 들었어.

메구로 : 맞아맞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도 엄청 주문하고 있었던 모양이야.

라울 : 그 정도로 맛있었다는 거네.

무카이 : 같이 밥 먹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일이 일찍 끝난 날에 내가 오늘 어때? 라면서 권했거든. 다음엔 메메 집에서 모이자고 얘기했지.

메구로 : 우리 집에는 멤버들이 오거나 하는데, 라울은 그다지 집에 사람을 부르지 않는다는 이미지.

라울 : 와도 지루해 할 것 같아서.

메구로 : 나는 몇 번 가 본 적 있는데, 정말로...

라울 : 정말로 재미없어, 는 좋지 않아(웃음).

메구로 : 아니, 아니야 아니야(웃음). 그때는 정말로 물건이 적었다고 말하려고 했어(웃음).

라울 : 집에 왔던 건 1년 전인가 그랬지? 지금은 충실하게 채워져 있어. 화이트나 그레이를 기조로 해서 관엽 식물 같은 것도 놔두고, 진짜로 괜찮은 남자가 사는 집이 되었어.

무카이 : 그럼 갈게!

메구로 : 체크하러 가야겠네.

라울 : 제대로 밥도 만들어서 대접하고 싶네. 의외로 잘하잖아! 라는 탄성을 자아내고 싶어.

메구로 : 하지만 나는 라울이 만드는 삼각 주먹밥에도 감탄하고 있으니까.

라울 : 기뻐!

무카이 : 나도 삼각 주먹밥에 빠져서 밤에 밥을 많이 짓고, 아침에 구운 삼각 주먹밥을 만들고 있어.

메구로 : 좋네. 라울, 최근엔 어떤 요리를 만들고 있어?

라울 : 고기감자조림.

무카이 : 조림을 만들 수 있다니 굉장하잖아.

라울 : 잘 베어들어 있다구!

메구로 : 정월엔 또 집에서 주문해둔 해산물을 먹는 게 기대돼.

무카이 : 뭔가 요리를 하나 들고, 나도 거기에 참가하면 되려나.

라울 : 좋잖아. 송이버섯 같은 거 가지고 와줬으면 좋겠어.

무카이 : 너무해. 송이버섯 말고 새송이버섯으로 할 거야! 셋이서 어딘가에 간다면 내가 운전해서 드라이브려나.

메구로 : 나는 작품 안에서는 했었지만, YouTube에서는 아직 운전을 안 했지.

무카이 : 사실은 면허를 가지고 왔었는데(웃음).

라울 : 나는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20대인 동안에 면허를 따는 일은 없을지도. 옛날엔 코지군이 학교에 데려다 줬던 적도 있네.

무카이 : 그립네.

라울 : 우선은 셋이서 밥 먹으러 가고 싶어.

무카이 : 연락해!

라울 : 아니, 해 줘.

무카이 : 권해줬으면 좋겠어, 나는.

라울 : 그럼 연락할게(웃음). 데뷔 5주년 기념일이 있기도 하고.

메구로 : 데뷔 일에 베스트 앨범을 발매할 수 있는 것도 기쁘네.

라울 : 팬 분들이 골라준 곡이 들어가 있는데 순위를 보는 것도 즐거웠어.

무카이 : “그 곡이 이 순위구나...!” 라던가 말이지.

메구로 : 극장판 트릴리온 게임의 주제가 SBY는 차분한 곡이지만, 제대로 춤추고 있거든. 그 부분에서 Snow Man다움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빨리 퍼포먼스를 포함해서 봐주셨으면 좋겠네.

 

 

Snow Man Special Talk

후카자와 : 이번 좌담회의 테마는 베스트 앨범 THE BEST 2020-2025의 발매에 맞춰, 9명 중에서 2024년의 베스트 파트너를 1명 고른다면?입니다.

사쿠마 : 베스트 파트너인가아.

후카자와 : 이 사람과 있어서 좋았네에- 라던가 말이지.

무카이 : 좋아, 뽑자!

라울 : 나는 훗카상.

후카자와 : !

무카이 : 라울! 니는 내 아니냐고!

라울 : 아까 훗카상에게 고백 받았거든.

아베 : 우왓, 대박!

후카자와 : 어이, 그만두라구(쑥스).

메구로 : 아니, 라울이 고백했지?

라울 : 어라? 내가 했나? 그런가, 훗카상에게 고백했더니 OK해줬기 때문에.

무카이 : 덧붙여서 나는 차였어.

라울 : 고백의 내용은, 뭐어... 상세한 건 말할 수 없지만.

미야다테 : 상상에 맡긴다는 거?

라울 : (웃음). 그러니까 오늘부터 베스트 파트너에요.

후카자와 : 고맙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내가 말할까. 근데 내 베스트 파트너는 딱히 말할 것까지도 없지 않나요?

사쿠마 : 그럼 말 안 해도 되겠네. 다음으로 가자!

후카자와 : 말할게요, 말할게요(웃음)! 코지네요.

라울 : 아니, 어째서야!

무카이 : 아앗(기쁜 목소리)!

라울 : 어째서냐구...

무카이 : (기쁨에 떨리는 모습으로) 훗카, ...!

후카자와 : 지금까지 훗카라고 부른 적 없잖아(웃음). 하지만 이건 나한테만 그런 건 아닌데, 역시 사람을 잘 따르는 캐릭터가 그의 특색이잖아요. 그 자리가 온화해진다는 의미로는 도움 받고 있다고 생각한 적이 몇 번이나 있었어요.

무카이 : 어머어머, 기쁜 얘기를 해주네~!

후카자와 : 그리고, 그런 코지는?

무카이 : 나는 오늘 정했어!

후카자와 : , 그렇구나(웃음).

무카이 : 테루니!

후카자와 : 엣 나 아니야!?

메구로 : (그런 후카자와의 외침을 패스하며) 그 의미는?

무카이 : , (오렌지색이 되어있는) 테루니의 머리색을 보라구. 이미 내 팬이 되어 있잖아.

이와모토 : (히죽)

라울 : 진짜다! 사쿠마군은 (머리카락이 핑크니까) 사쿠마 팬이지.

사쿠마 : 그래, 나는 나의 팬이야!

메구로 : , 그런 거야!?

후카자와 : 코지는 그 머리색을 보고?

무카이 : 맞아, 역시 나한테 딱 맞는 건 테루니 뿐이구나 싶었지.

라울 : 그런가, 그건 코지군에 대한 어필이었구나.

무카이 : 이젠 너무 어필하다 못해 나와 버리고 있는 거야.

후카자와 : 그러면, 그런 히카루는?

무카이 : 여긴 쌍방이겠지!

후카자와 : 그러네, 역시 그렇겠지.

이와모토 : 베스트 파트너는... 나한테는 아베려나.

무카이 : 어째서야! 그건 절대로 아니지!

아베 : 에에, 기쁘네.

이와모토 : 아하핫(웃음)! , 코지를 선택하길 바랐어?

무카이 : ... 으으응, (머뭇거리며) 좋아하는 사람을 골라.

후카자와 : 갸하핫!

이와모토 : (웃음) 역시, 아베네. 같이 이즈(*시즈오카현의 도시)에도 묵었었고 말이지.

아베 : 묵었었네~.

사쿠마 : 에엣!?

메구로 : 그랬구나!

와타나베 : , 사적으로?

이와모토 : 일 들어가기 전에 하루 먼저 갔었어.

아베 : 지금 개최 중인 라이브의 오프닝 영상 촬영을 위해서.

사쿠마 : ~!

이와모토 : 그것도 즐거웠네.

아베 : 즐거웠네~, 욕조나 사우나에 같이 들어가기도 하고.

와타나베 : ~!

후카자와 : , 그런 아베쨩이 선택한 멤버는 누구?

아베 : 나는 다테상이려나.

후카자와 : 어라, 이건 모두의 마음이 일방통행인 패턴?

사쿠마 : 확실히 일방통행 투성이라서 누구도 쌍방이 되지 않았네.

아베 : 다테상과는 2024Snow Man의 스노만마에서 제일 콤비를 많이 했어요.

사쿠마 : , 그런겨? 라디오에서? 그런겨!?

이와모토 : 재밌네(웃음).

미야다테 : 그래요, 제일 많이 한 페어.

와타나베 : 이유가 일이구나...

아베 : 그치만 상당히 마구마구 떠들기도 했고, 즐거웠으니까.

미야다테 : 즐거웠네~.

이와모토 : 좋네, 좋네~.

후카자와 : 그럼, 그런 다테상은?

미야다테 : 사쿠마상이려나요.

이와모토 : 오옷! 좋다구~!

사쿠마 : (잘난 척하는 표정으로) 이야아, 무조건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

라울 : 두 사람에게는 이길 수 없네.

무카이 : 베스트 커플!

메구로 : (조용한 와타나베를 걱정하며 작은 목소리로) 어라, 근데 와타나베군 깨어있지?

사쿠마 : 괜찮아, 깨어있어(웃음).

와타나베 : (웃음).

미야다테 : 사쿠마상과는 최근에 자주 밥을 먹으러 가기도 하고.

사쿠마 : 그치!

미야다테 : 거기서 여러 가지 이야기도 했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무카이 : 좋잖아, 좋잖아. 그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

사쿠마 : 다음은 나인가요? 나의 베스트 파트너는 와타나베에요.

라울 : !?

사쿠마 : 같이 복싱 하는 부타이에도 나갔었고.

8 : (웅성거리며 웃기 시작)

아베 : 그건 DREAM BOYS에 대한 거?

이와모토 : 어째서 네가 나오는 게 된 거야(웃음).

아베 : 오히려 어디에 있었어(웃음)?

사쿠마 : ! (모리모토) 신타로 옆에 있었잖아!

이와모토 : 사쿠마가?

미야다테 : 신기한 일은 있기 마련이지이.

사쿠마 : 2024년에도 이 녀석이 플라잉을 하는 순간에 확실히 울고 있었으니까요.

후카자와 : 아아!

와타나베 : ......(작은 목소리로 뭔가를 말한다).

후카자와 : , 왜 그래? 나베 뭐라고?

와타나베 : 기분 나빠...

전원 : 아하하핫!

사쿠마 : 진짜로 확실히 울었습니다(진지).

라울 : 운 사람한테 기분 나쁘다고 말하지 말아줘(웃음).

아베 : 피도 눈물도 없네(웃음).

사쿠마 : 쇼타, 2025년에도 복싱하자!

와타나베 : 네가 얘기하지 말라고(웃음). 내가 고른 건... 메구로에요.

메구로 : ~!

사쿠마 : 이번엔 노 커플!?

후카자와 : 노 커플이다.

무카이 : 노 커플이다이가!

와타나베 : 뭔가... 몇 번이나 밖에 나가자고 말해주었습니다.

라울 : 말해주었구나(웃음).

후카자와 : 밖에 나가자고?

무카이 : 방구석 외톨이였나?

전원 : 아하하하핫!

와타나베 : 뭔가... 리허설의 휴식 시간 때라던가, 밖에 나가자고.

후카자와 : 말해줬어(웃음)?

와타나베 : 잔뜩, 나한테 제일 많이 말해줬습니다.

라울 : 꺄하하하하!

후카자와 : , . 그랬구나(웃음).

와타나베 : 같이 커피를 마시거나.

사쿠마 : (어린 아이 같은 말투인 와타나베를 흉내내면서) 같이 있어줬습니다. 같이 집에 가자고 말해주었습니다.

라울 : 방과 후인 것 같네(웃음)

와타나베 : 같이 이야기를 주고 받아줬기 때문에.

후카자와 : 그래, 그건 중요한 요소네!

와타나베 : .

후카자와 : , 마지막으로 메메는?

와타나베 : 여기서 깔끔하게 멤버들이 한 바퀴 도는 느낌?

아베 : 아니, 아직 몰라.

라울 : 분명 나를 고를 거야.

메구로 : 나는 숏삐로.

라울 : (곧바로) 어째서야!!

전원 : 아하하핫!

후카자와 : 빨랐네~(웃음).

사쿠마 : 나의 쇼타를 빼앗아가지마!

라울 : 오늘은 계속 내가 어째서야잖아!

메구로 : 라울이 어째서를 기다리고 있는 등이 좋았어.

라울 : 아우라가 나왔어(웃음)?

메구로 : 말할 거야, 말할 거야- 라고 등 전체로 얘기하고 있었어(웃음). 그런 어필도 대단하니까 역시 라울로 할게요.

라울 : 해냈다아! 고맙습니다!!

후카자와 : 그 속마음은?

메구로 : 역시 2024년에도 그의 개그 센스가 빛났기 때문에. 굉장히 많이 웃겨줬고 도움을 받기도 했고.

라울 : 이야, 기뻐!

메구로 : 그리고 대화할 기회도 제일 많았기 때문에.

라울 : 고마워!

후카자와 : 그럼 모두의 대답도 나왔으니까 여기서부터는 2025년의 포부를 말해볼까. 우선 2024년은 상반기도 하반기도 라이브를 시작으로, 그룹의 일을 많이 했다고 느끼고 있어요. 그리고 각자 개인 일도 하고 있었다는 인상이 강하네요.

아베 : 그러네~.

후카자와 : 개인 스케줄은 Snow Man을 보다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025년에도 변함없이 개인의 일도 그룹의 일도 충실하게 하면서, 많은 팬 여러분들과 만나는 것을 목표로 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라울 : 동의!

아베 : 그리고 5주년의 해이기도 하니까 지금까지보다도 더욱 강하게 감사함을 전해가고 싶어요. 만날 수 있는 장소를 더 많이 만들어 가고 싶다는 마음이 있네요.

메구로 : 근사해.

미야다테 : 5대 돔이라는, Snow Man에게 있어서도 커다란 사건이 2024년에 있었네요. 그 안에서 우리가 얻은 것이나 보여주고 싶었던 것을 2025년에도 계속 해서 해나가고 싶고. 더욱 감사의 마음도 잊지 않으면서, 조금 더 공격적으로 가고 싶다고나 할까. 뒤흔든다는 것을 해나가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요.

이와모토 : 2025년에는 당연하지 않은 순간을 더욱 많이 경험하고 싶어. 그리고 역시 더 진화해가고 싶네요. 그건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그룹으로서도 그렇고. 오히려 각자 개인이 진화해나갈 수 있다면, 그룹도 필연적으로 강해질 거라고 생각해요. 직접이든, 영상 너머든, 보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킨다는 스타일을 앞으로도 뚝심 있게 해나가고 싶네요.

와타나베 : 그치만 다 같이 하는 뒤풀이 회식이나 밥을 먹으러 가는 건 최근에 못하고 있지?

미야다테 : , 없어. 하고 싶네.

후카자와 : 그거 좋잖아! 5대 돔을 하는 동안에도 각지에서 우리 9명이나 스탭 분들과 같이 밥 먹을 기회를 만들 예정이니까. 그건 꼭 이루자!

이와모토 : 그리고 그 외엔, 뭐어, 모두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면.

아베 : 그게 모든 것을 담고 있네(웃음).

후카자와 : 어린 아이의 마음을 잊지 않는 것! 그것도 중요한 거야.

이와모토 : 어린 아이의 마음? 장난스러움에 대한 거야?

후카자와 : 그거였다(웃음).

아베 : 소년의 마음이라는 거네요.

후카자와 : 칠드런 하트.

라울 : 온갖 단어로(웃음). 2025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리지널 새해 첫 꿈 첨부

새근새근 컬렉션

당신의 새해 첫 꿈에 최애가 등장!? 10그룹 55명이 생각한 오리지널 새해 첫 꿈 풀이로 2025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사건을 체크! 거기에 최애가 보내는 잘 자요 메시지도. 근사한 첫 꿈을 꿀 수 있기를...

 

아베 료헤이

메시지 : 왜 자려고 하는 거야? 안 재울 거야.

새해 첫 꿈 : 내일 날씨가 맑은 꿈

꿈 풀이 : 꿈속에서 당신이 뭔가를 먹고 있으면 그 다음 날의 날씨는 분명히 맑아질 거예요. 먹는 것은 밥이든 디저트든 뭐든지 좋아요. 꿈속에서는 많이 먹어줘.

 

이와모토 히카루

메시지 : 아침까지 푹 자라구.

새해 첫 꿈 : 내가 트레이닝 지도를 해주는 꿈

꿈 풀이 : 본인이 트레이닝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근육의 부위가 좋은 느낌으로 단련될 수 있어. 다만, 이 꿈을 꾼 경우엔 자고 있었지만 다음 날 아침에 근육통이 될 가능성도 있으니까 조심해.

 

사쿠마 다이스케

메시지 : 있잖아, 팔베개 해줬을 때, 아래쪽 팔은 어떻게 해?

새해 첫 꿈 : 길에서 딱 만나는 꿈.

꿈 풀이 : 우연히 길에서 만났는데, 내가 길을 물어봤지만 장소를 몰라서 같이 가달라고 한 다음에 그대로 같이 밥을 먹는다, 는 꿈을 꾸면 어딘가에서 나랑 만날 수 있을지도?

 

후카자와 타츠야

메시지 : 얼굴이 붓게 되니까, 엎드려서 자지 않는 게 좋아! 나는 자주 저질러버려(웃음).

새해 첫 꿈 : 쇼핑하는 꿈에서 날 만날지도!

꿈 풀이 : 같이 쇼핑 데이트를 하면서 갖고 싶은 것을 사주는 꿈. =쇼핑이라는 이미지가 있잖아. 그 꿈을 꾼 날에 옷이 잔뜩 있는 가게에 가면 후카자와랑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미야다테 료타

메시지 : 몇 시간 자고 싶어?

새해 첫 꿈 : 당신의 희망이 이뤄질 거야.

꿈 풀이 : 우선은 6시간 이상 잡시다. 잘 수 있었다면, 꿈의 내용과는 관계없이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살 수 있게 될 거예요. 덧붙여서 나는 아마도 그 꿈에 나오지 않을 거예요(웃음).

 

무카이 코지

메시지 : 꿈속에서 만나요! 안녕히 주무세요.

새해 첫 꿈 : 같이 자는 꿈

꿈 풀이 : 드라이브도 좋으려나 싶었지만, 같이 자는 꿈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침을 굉장히 흘리고 있을지도(웃음). 그만큼 편안했다는 거니까, 릴렉스 효과가 있을 거야.

 

메구로 렌

메시지 :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 또 힘내자구요.

새해 첫 꿈 : 꿈속에서도 반짝반짝 아이돌

꿈 풀이 : 내가 Snow Man의 메구로 렌으로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꿈을 꾸면 긍정적인 기분이 될 수 있을 거야. 아침에도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고, 학교나 회사, 약속에도 지각하지 않고 갈 수 있을 터!

 

라울

메시지 : 잘 자 밋치!(*おやすみっちー오야스밋치!)

새해 첫 꿈 : 키스 직전으로 예쁜 피부 효과가 있다!?

꿈 풀이 : 꿈이란 야릇한 장면이 나온다는 이미지가 있네. 키스하려고 하는데, 내 키가 너무 커서 닿지 않는다, 라는 느낌. 심쿵해서 예쁜 피부가 되는 효과가 있어요(웃음)!

 

와타나베 쇼타

메시지 : 꿈에서 만나자.

새해 첫 꿈 : 행복해질 수 있는 꿈

꿈 풀이 : 일어나면 당신의 옆에 와타나베군이 있는 꿈. 그 꿈을 꾸면 와타나베군과 동거하고 있다는 유사체험을 할 수 있으니까, 그 날의 당신은 매우 해피해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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