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을 수 있음!
Snow Man
2024년에도 멈출 줄 모르는 기세로 새로운 시대를 연 Snow Man. 2025년에도 9명의 힘을 모아서 어떤 벽이든 무너뜨리고, 상상을 뛰어넘는 행복한 세계로!
Q. Snow Man × 오렌지라고 한다면?
와타나베 : 무카이 코지네. 오렌지는 코지 거예요.
무카이 : 멤버 컬러가 발표되었을 때, 훗카상이 나한테 「너는 태양처럼 있어줬으면 해」 라고 말했었제?
아베 : 명언이다.
무카이 : 그리고 봐, 지금은 테루니의 머리가 오렌지색. 그는 지금 무카이 팬이라는 것 같다카드만? 염색하기 전에 「코지 컬러로 할까」 라고 말했었는걸.
미야다테 : 오렌지라고 한다면 『오렌지 kiss』 네.
메구로 : 『오렌지 kiss』 라고 말하게 만들기 위한 질문 같은 거지?
미야다테 : 하지만 이게 예능이었다면, 같은 걸 말하면 아웃이야.
메구로 : 그럼 나는 아웃이네(웃음).
미야다테 : 『EMPIRE』 의 MV 촬영으로 스페인에 갔을 때, 아침 해가 뜨는데 오렌지색과 보라색의 콘트라스트가 굉장히 예뻤으니까, 개인적으로는 스페인=오렌지라는 이미지네요.
이와모토 : ORANGE RANGE 분들.
후카자와 : 나도 ORANGE RANGE 분들 엄청 좋아해.
사쿠마 : 『상하이 허니』, 『비바★록』. 『비바★록』 이라면 『NARUTO -나루토-』 의 엔딩 테마.
이와모토 : 『NARUTO』 라면 그림자 분신술.
사쿠마 : 만화로 연결한다면 『ONE PIECE』, 『드래곤볼』. 즉, 신룡(神龍)이다!
이와모토 : 결론적으로 Snow Man의 오렌지는 신룡이에요.
사쿠마 : 어라? 신룡은 녹색이잖아?
이와모토 : 어라? 이상하네.
사쿠마 : 하지만 드래곤볼은 오렌지색이야.
후카자와 : 거기 두 사람, 언제까지 할 거야?
이와모토 : 근데 그거 말고 오렌지는 뭐가 있어?
사쿠마 : 어느 쪽이냐고 한다면, Snow Man은 흰색 아니면 물색 계열의 이미지.
이와모토 : 눈 같은 색이지.
사쿠마 : “겨울 쿨톤” 이지?
라울 : 아베쨩도 ORANGE RANGE 분들 좋아했지?
아베 : 맞아, 엄청 들었었어. 『이정표 ~a road home~』 이라던가. 우리의 『GRATITUDE』 라는 곡의 가사가 「오렌지」 부터 시작하지.
와타나베 : 확실히 그러네! 과연.
무카이 : 앗, 펜 라이트의 오렌지색이랑 빨간색이 가끔 분간하기 힘들다는 얘기는 어때? 배터리가 약해지면 빨간색이 오렌지색으로 보인데이.
미야다테 : 엣, 그래? 여러분, 확실하게 건전지 교환을 하고 와주세요!(웃음)
Q. 2024년 “헤비(*蛇, 뱀)” 로테(*헤비로테 : 꾸준히 하고 있는 일이나 뭔가를 반복해서 사용하는 행동)한 것이나 일
라울 : 커피려나. 하와이 여행 선물로 지인에게 받은 커피 원두가 굉장히 맛있었거든. 하와이안 커피는 바닐라 같은 맛이 유명하다고 생각하는데, 그쪽 계열은 아니고 진하게 볶은 원두라서 그게 좋았어요. 집에서 거의 매일같이 내려서 마시고 있었네요.
이와모토 : 계속 꾸준히 한 것은... 런닝이려나. 런닝은 연초부터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도 꽤 할 수 있었으니까 2024년은 2023년보다 더 달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한 번 달릴 때는 대체로 5~10km. 물론 그것과는 별개로 트레이닝도 해요.
후카자와 : 빈티지 옷이려나요. 2024년 초반쯤부터 빈티지에 빠져서 마구 모으고 있고, 마구 입고 있어요. 빠지게 된 계기는 시타라 (오사무)상이네요. 최근에 마음에 드는 건 청자켓. 그런데 가을이 없어진 걸까? 가을에 입으려고 했는데 거의 못 입었으니까, 2025년 봄에는 많이 입을 수 있으면 좋겠네.
와타나베 : 365일 중, 아마도 300일 이상은 사우나에 갔을 거라고 생각해요. 집에 있는 욕조보다 사우나 시설에서 샤워한 횟수가 더 많아. 그러니까 집에 있는 샴푸 같은 게 전혀 줄어들지 않네요. 하루의 끝이 사우나가 아니면 하루가 끝나지 않았다고 느끼는 몸이 되어버렸네요.
무카이 : 기본적으로 옷은 매일 바꿔 입고 있는데, 드물게 같은 청바지를 며칠이나 입어버렸네. “길들이고 있다” 라고 얘기할 정도로 좋은 것도 아니란 말이지. 그저 모양이 너무 좋아서. 일주일 동안 계속 그걸 입었던 주도 있었는걸. 그 정도로 마음에 든 옷이야.
아베 : 히야시아메(冷やし飴). 히야시아메라는 거 아세요? 칸사이에서는 자주 마시는 음료라는 것 같던데, 지금까지 그다지 마셔본 적이 없어서. 생강즙을 달콤하게 졸인 건데, 저는 탄산을 타서 마시는 것을 좋아해요. 그거에 빠졌네요. 은은하게 생강의 단맛이 나는 탄산수가 되니까, 그걸 피곤한 밤에 마시는 게 너무 좋아요. 하루를 힘낸 보상 같은 느낌으로 마시고 있었습니다.
메구로 : 짬뽕을 잔뜩 먹었네요. 특별하게 맛있는 것과 만난 건 아니고, 우연히 먹었는데 “짬뽕 맛있네에~” 싶어져서. 재료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건강에도 좋고 말이야.
사쿠마 : 헤드폰. 새로운 것을 갖고 싶어서 팬 분들의 추천을 물어보려고 X에 포스팅 했는데, 린토시테시구레의 피에르 나카노상이 리플로 「이거 좋아요」 라고 추천해주셔서 그걸 샀거든. 내 포스트에 반응해주셔서 깜짝 놀랐어! 그 헤드폰이 엄청 좋았으니까, 한동안은 쭉 쓰겠네.
미야다테 : 데님이려나요. 청바지든 청자켓이든. 2024년에 국한된 일은 아니지만, 몇 번을 입고 있는 건지(웃음). 최근에 산 것도 있고 오래 입고 있는 것도 있어요. 저는 “길들인다” 는 의미로 입고 있었네요. 빈티지도 그래요. 빈티지에 끝은 없기 때문에, 2025년에도 이어서 쭉 입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 “헤비” 러브 = 헤비한 LOVE를 주는 사람
라울 : 소년 닌자의 우치무라 (소타)군. 일주일에 한 번 꼴로 만나던 시기도 있었어. 웃치는 텐션을 맞춰주는 굉장히 착한 아이에요. 원래부터 사이는 좋았는데, 자주 만나게 된 건 최근 1~2년. 『타키자와 가부키 ZERO』 를 같이 한 뒤부터. 밥도 먹으러 가고, 조금 멀리 나가기도 해.
이와모토 : 역시 시게(시게오카 다이키)와 (나카지마) 켄토려나. 그 녀석들은 상당히 올곧게 사랑을 보내주는 사람들이라서! FAMILY CLUB web에서 서비스 되었던 3명의 단짝 친구 여행 PART2도 즐거웠네. 그런 시간은 중요해. 열정의 레벨이 맞다고 생각하거든. 밸런스도 좋고, 3명 다 잘 떠드니까 말이야. 켄토가 제일 많이 떠들지만(웃음). 시게의 30살 생일에 켄토랑 내가 줬던 가죽 자켓을 WEST.의 10주년 기념전(칸사이 7색남 대축제)에 전시하고 있다고? 기쁘네!
후카자와 : 굉장히 잘 대해주시는구나- 사랑해주시는구나- 라는 게 느껴지는 건 키나시 (노리타케)상. 자주 연락도 받고 있고 밥을 먹으러 데리고 가주시기도 해. 정말로 감사해요. 최근에도 「훗카, 이 날 시간 있어!?」 라면서 일의 권유를 해주셔서 기뻤네요.
와타나베 : 『DREAM BOYS』 에서 함께 연기한 소년 닌자 아이들. 나는 내가 먼저 후배에게 말을 거는 게 서투른데, 공연 중에 모두가 자주 대기실로 와서 「사진 찍어주세요」 라던가 「점심 같이 먹어요」 라던가 「오늘 끝나면 뭐하세요?」 라면서 꽤 어프로치를 해줬어요. 그게 신선했고, 귀엽구나 싶어서. 좋은 경험으로 받아들여주고 있다면 기쁠 거야.
무카이 : 무로 류타여도 괜찮아? 류타군, 메일 답장이 너무 늦데이! 너무 기다려서 내가 뱀이 됐어. 그렇게 안 바쁘다이가!?(웃음) 그러니까 내가 헤비한 사랑을 보내고 있데이.
아베 : 헤비와는 조금 다르지만, 팬 여러분이 지지해주시는 것은 항상 느끼면서 지내고 싶고, 2024년에도 느끼는 기회가 많았던 것 같아. 특히 2024년의 Snow Man은 해외에서 MV를 찍거나 스트리밍 해금을 하는 등, 도전적인 일도 많았는데, 그런 것에 발을 내딛을 수 있었던 것도 여러분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 그만큼 노래에 사랑을 많이 담아서 돌려드릴게요.
메구로 : 강아지려나. 강아지의 순수한 행동은 굉장히 좋은 것 같아. 계산도 없고, 밀당도 없고, 있는 그대로의 순수함에 굉장히 힐링을 받고 있어.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쿠마 : 나보다 사랑이 무거운 사람은 좀처럼 없지만 말이지이? 꼽아본다면 성우인 오카모토 노부히코군. 내가 「밥 먹으러 가고 싶어」 라고 말하면 바로 맛있는 가게에 데리고 가주고, 단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나한테 블랙커피를 먹이려고 하는 귀찮은 장난을 쳐(웃음).
미야다테 : 팬 여러분들이 반응이나 반향을 해주는 게 우리들의 보람이 되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힘낼 수 있어. 그렇게 서로 주고받는 것이 있기 때문에야말로 저는 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앞으로도 여러분이 즐기실 수 있는 컨텐츠를 늘려나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