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2 すの日常 무카이 코지🧡
헤-이!^ ^
오늘은, 온천에 갔습니다^ ^
정월이니까!
엄-청 사람이 많았어^ ^ㅋㅋ
옆에 있던 조그마한 아이가 빤--히 쳐다봤어!ㅋㅋ
들켰던 걸까?ㅋㅋ
모르겠지만!(> <)
정월은, 어때?
느긋하게 지내고 있어?^ ^
떡이라던가 먹었어?
나, 못 먹었어...
뭣하면 정월스러운 건 소바뿐일지도ㅋㅋ
뭐- 그치만
나는 최강으로 재충전하고 있어!🌚
말하는 동안에 일 시작될 거니까
즐길 수 있을 때, 즐겨야겠네!^_^
그럼 오늘도 하루 수고했어!
내일도 천천히 해-!
그럼 또 연락할게!!
오늘의 맛사맨 사진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