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6 すの日常 아베 료헤이💚
vol.271 소수(素数).
빼꼼
접속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베 료헤이에요.
내일이면 생일입니다.
조금 (생각에) 잠길게요.
30살의 나날은,
당연하게 여러 가지 일이 있었는데,
세계 유산 검정 1급도 올해인가!
입소 20주년이라거나
처음으로 MV를 찍기 위해 해외에 가거나
동경하던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보고
GO HOME ~경시청 신원 불명인 상담실~ 에서는 형사가 되고
ZIP!에서 먼슬리 퍼스널리티가 되어 꿈을 하나 이루고
4번째 앨범을 내걸고 지금은 라이브 투어가 한창인 가운데라서
음- 아직도 더 나오네에ㅋㅋ
30살의 나에게, 수고하셨습니다.
31살의 나에게. 소수네. 가 아니라
할 일이 잔뜩 있다구!ㅋㅋ
뭐니 뭐니 해도 데뷔 5주년 축하가 시작되니까 말이야!✨
계속 이어서, 감사와. 공부와. 웃는 얼굴과.
그리고 뭐라고 해도, 이걸 읽는 너에게.
항상 고마워.
앞으로도 네가 좋아해 줄 수 있는,
기쁜 토픽을 늘려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
그러면...
빼꼼 워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30살의
ryoh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