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3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904
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 아침 우리 집 애들 발바닥 젤리 사이의 털을 잘라줬어요 (^^)
굉장히 힘들었습니다ㅋ
엄청 땀 흘렸어ㅋ
샤치는 아직, 싫지만 할 거면 해~
라는 느낌으로 도중에 포기해주지만,
츠나는 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
라고 하게 되었어ㅋ
발톱 자르는 것도 츠나 쪽이 싫어하거든ㅋ
겁쟁이니까 말이야ㅋ
그런 거는 미용사 분에게 부탁하거나 하겠지만,
우리 집 애들은 아직 한 번도 미용하러 간 적이 없거든~
다음에 데려가볼까~? (^^)
그럼!
옷치~ (^^)
그런 나는 광견 포메라니안!!!
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