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13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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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피~~~~~~~~~~~~~~~~스!!!!
사쿠마야~
어쩐지 최근 중에서 눈이 빨개졌던 거 제일 나아졌을지도!!
화분증 억제 주사의 덕분이야!!
진짜로 다행이야!! (^^)
그리고 어제는 본가에 갔었으니까,
남동생이 집까지 데려다줬어 (^^)
근데, 집에 들어가서 깜짝 놀랐던 게,
친구가 오면 대체로 숨어서 전혀 나오지 않는 샤치가,
평범하게 나와서 남동생 근처에서 데굴하고 눕는 거야!!
역시 형제라는 걸 감지한 걸까?
평범하게 배 쓰다듬거나 해서 깜짝 놀랐어!
근데,
역시 고양이라던가 동물과 접촉하면 힐링되네...
라면서, 집에서 나가고 싶지 않다 싶을 정도의 기세로 힐링 받았던 남동생이야ㅋ
거기서부터 내 옷 시착 대회가 시작되었어ㅋ
이거 아직 입어? 이 바지는? 신발도 보여줄래?
라면서 이것저것 입어보고 돌아갔어ㅋ
뭐냐고ㅋ
그리고 오늘은 아침 6시에 일어났습니다~ (^^)
변함 없이 이른 기상!!
그리고, 밤까지 일이니까 여러 가지 즐기고 올게-요 (^^)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