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6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890
모두~~~~~~~~~~!!!
피~~~~~~~~~~~~~~~~스!!!!
사쿠마야~
최근에 나한테 고치고 싶은 버릇을 발견했어...
그건...
집에서 나와서 차에 탔는데 스마트폰을 까먹고 집에 놔두고 온 것을 깨닫는 것...
이거 진-짜로 귀찮아
게다가 그래서 가지러 돌아가면,
진-짜로 안 보이는 거야...
무의식중에 놔두는 것 같아서...
진짜로 집에서 나서기 전의 동선을 확인해봐도 없는 거야...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 거라고 생각해?
맞아, 대수색이에요ㅋ
안 그래도, 가지러 돌아가는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건데,
또 찾아야 되니까 더 허비되고 있어...
이거 엄청 싫어 (>_<)
정말, 이제부터 고치자...
귀찮은 거 좋아하지 않는데,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어 (>_<)
여러분도 이거 하고 싶지 않은데~,
같은 일 있어~?
같이 그거 그만두자~ (>_<)
다 같이 맞서자!ㅋ
멋대로 끌어들여서 미안ㅋ
오늘은 드문 패턴의 블로그가 되었네ㅋ
이것도 또 괜찮네 (^^)
최근에 추워지기 시작했으니까 감기 걸리지 마~
벌써 걸렸다면 따뜻하게 하고 있어~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