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을 수 있음!

 

 

지성파 아베쨩은 셔츠가 어울려♥

아베 료헤이 with SHIRT STYLE

Snow Man 항례의 멤버 컬러 표지 제6탄은 “아베쨩” 이라고 하는 아베 료헤이상이 등장. 그룹 제일의 두뇌파(여기에 이르는 과정도 포함해서 소중해)에, “기상예보사 자격을 가진 아이돌” 로서도 알려져 있는 똑똑한 그. 이번 호의 테마 「멋은 지성이다♡」 의 아래, 걸쳐준 것은 역시 어울리는 “착한 아이” 느낌의 셔츠 스타일. 전 국민이 아는 “호청년” “상큼함” 이라는 인품 × 스트리트 어레인지 = 국보, 라는 NEW 방정식이 탄생했습니다.

 

 

Q1. 지금부터 시작할 100문 100답, 많은 편이니까 패스도 OK입니다! 우선은 11th 싱글 『BREAKOUT / 너는 나의 것』 을 들었을 때의 인상부터 알려주세요.

패스하는 걸로 부탁드리겠습니다!!

 

Q2. 갑자기 패스인가요!?

농담이에요, 농담이에요(웃음).

 

Q3. 다시 한 번, 우선은 『BREAKOUT』 부터 부탁드립니다!

긍정적이고 굉장히 공격적인 곡이라고 생각했어요. 기타의 인트로부터 시작해서 랩이 꽤 이어지거든요. B 멜로디에서 한 번 다운되었다가 후렴에서 엄청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곡이에요.

 

Q4. 라울상 주연의 『아카바네 호네코의 보디가드』 의 주제가죠?

영화의 세계관에 맞는 멜로디 라인이 올라가 있어요. 뭔가...... 불이 보이는 느낌이에요. 대략적인 이미지라 죄송해요(웃음).

 

Q5. 딱 잘라서! 『BREAKOUT』 의 주목 포인트는?

마지막 후렴 전에 라울이 부르는 파트. 간주 후에 바로 라울이 노래를 시작하는데, 템포도 좋고 라울이 부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슥 들어오는 느낌이 드네요.

 

Q6. 주목 포인트이기도 하고, 아베상이 좋아하는 파트군요!

후렴이 아닌 부분에 강한 워드가 들어가면서 안에 품고 있는 뜨거운 마음이 표현되어있는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좋아해요.

 

Q7. 『BREAKOUT』 MV의 주목 포인트는?

컷이 많아서 큰일이었습니다(웃음). 역대 제일로 춤추고 있다고 말해도 좋다고 생각해요.

 

Q8. 촬영은 몇 시간 정도 걸렸어!?

진짜로 12시간 정도 춤췄어요. 아침 8시쯤부터 시작해서 끝난 것이 25시. 다음 날은 점심인 12시쯤에 눈이 떠졌습니다(웃음).

 

Q9. 안무는 어느 분이 해주셨나요?

『slow...』 도 만들어주신 ReiNa상. 곡의 템포에 딱 맞기도 하고, 빠르지만 정말로 음 하나 하나를 소중하게 잡고 있다는 느낌의 안무가 완전 딱 들어맞아요.

 

Q10. 그럼 『너는 나의 것』 을 들었을 때의 인상은?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라는 느낌이에요. 여름송으로서는 『8월의 파랑』 이 있지만, 표제곡으로서는 처음이네요.

 

Q11. 이 계절에 딱 맞는 곡, 팬 여러분에게도 꽂힐 것 같군요?

정말로 상쾌하고, Snow Man이 이런 곡을 부른다는 갭에 두근거려주시지 않으려나? ......라는 전략까지 보이는 느낌이에요(웃음).

 

Q12. 이쪽은 와타나베 쇼타상 주연의 드라마 『아오시마군은 심술쟁이』 의 주제가입니다만.

그러네요, 아직 곡 제목이 정해지지 않았을 때에는 다같이 “아오시마 곡” 이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웃음).

 

Q13. 아베상이 출연하는 드라마 『GO HOME ~경시청 신원 불명인 상담실~』 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이야기의 무대는 “이름 없는 유해” 의 신원을 특정해서 집으로 돌려보내주는 경시청 신원 불명인 상담실. 하트풀 휴먼 스토리로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Q14. 아베상의 역할은?

저는 상담실 멤버는 아니고, 경시청 수사 1과의 형사인 테시마 준노스케에요. 직급은 경부보. 계급 순으로서는 순경, 순경부장, 경부보, 경부, 경시, 경시정, 경시장, 경시감, 경시총감이네요.

 

Q15. 대단해! 외우고 계신 건가요!?

퀴즈로 모든 계급을 외웠습니다(웃음).

 

Q16. 지금까지 Snow Man의 멤버 분들도 형사 역할을 많이 연기 하셨었죠?

맞아요. 무카이 코지, 후카자와 타츠야, ......그리고 이와모토 히카루도 『치트 ~사기꾼 여러분, 조심해주세요~』 에서 형사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옛날 생각나네!

 

Q17. 테시마 준노스케의 주목 포인트는?

평소에 사건을 척척 해결하고 있는데, 이유가 있어서 상담실에 조력을 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이라는 부분. 오리지널 스토리이기 때문에 상담실의 멤버와 어떻게 얽혀갈 것인지,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Q18. 멤버와의 최신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 우선은 이와모토상부터 부탁드립니다.

둘이서 다이빙 자격증을 땄으니까 올해 안에 어딘가 가고 싶은데 말이죠. 하지만 『캐치 미 이프 유 캔』 의 부타이가 시작되기 때문에 여름엔 조금 어려우려나? ......같은 대화를 요전에 했더니 히카루는 「아냐, 갈 수 있어!」 라며 가겠다는 의욕이 가득했습니다(웃음). 어딘가에 간다면 대략 남쪽 방향인 걸로(웃음).

 

Q19. 후카자와상과의 최신 에피소드는?

TBS 어린이날 특별 방송의 스페셜 기획에서 후카자와랑 사쿠마가 진행을 담당했거든요. 바나나맨 분들이 있는 가운데, 훗카가 진행을 하고 있는 걸 보고 ‘대단해!’ 라고 생각했습니다. 태클을 받는 느낌 같은 게 자연스러워서 든든하다 싶었어요.

 

Q20. 라울상과의 최신 에피소드는?

멤버 모두가 볼 수 있는 스케줄 관리 어플을 보고, 제가 7월의 『ZIP!』 에 나간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더라고요. 라울이 「나도 엄청 기뻐!」 라면서 굉장히 기뻐해줬습니다.

 

Q21. 와타나베 쇼타상과의 최신 에피소드는?

『크림 퀴즈 미라클 9』 의 스페셜에 같이 나가는 것이 정해졌을 때, 『나 괜찮을까......』 라는 느낌으로 굉장히 불안한 듯이 있었습니다(웃음). 하지만 학력 계열의 문제만이 아니라 앙케이트 상위권을 맞추는 계열도 있으니까 괜찮아! 라고 얘기했어요.

 

Q22. 무카이 코지상과의 최신 에피소드는?

『소레스노』 의 댄스 기획에서 매번 재미를 갱신해주고 있어요(웃음). 얼마 전에 했던 녹화에서는 재미도 있으면서 완벽하게 카피에 성공해서 MVP에 뽑힐지도!? 라는 지점까지 갔었네요. 코지로서는 웃음도 성공도 다 만들어낸 것이 기뻐보였습니다.

 

Q23. 메구로 렌상과의 최신 에피소드는?

저의 드라마 크랭크인 날에 연락을 줬습니다. 「릴렉스」 라는 한 마디가 곁들어져 있어서 굉장히 기뻤어요. 메구로만이 아니라 이와모토와 미야다테에게서도 연락을 받았네요.

 

Q24. 미야다테 료타상과의 최신 에피소드는?

드라마 『오오쿠』 의 촬영이 끝날 무렵쯤에 『GO HOME』 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같이 연기하고 있는 코시바 후우카상에게 「아베를 잘 부탁합니다」 라고 전했대요. 미팅 때에 코시바상이 「다테사마에게 신세를 졌습니다」 라고 말해주셨습니다.

 

Q25. 사쿠마 다이스케상과의 최신 에피소드는?

MV 촬영 날에 댄스신이 길 거라는 건 다들 알고 있었는데, 사쿠마는 아침부터 계속 기운찼어요. 멤버들이랑 “밤까지 사쿠마의 기운이 계속 되고 있으면 저건 찐이지” 라고 다 같이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랬더니 정말 마지막까지 기운 넘쳤어요(웃음). 다만, 심야 텐션이 되다 보니 조금 고장나버려서, 낮이었다면 별로 이상하지 않았을 일에도 웃고 있었지만요(웃음).

 

Q26. 「이 멤버의 노랫소리가 좋아」 를 고른다면?

모두를 좋아하지만, 지금 한 명만 꼽는다면 다테상일지도. 다양한 곡의 2번 후렴과 3번 후렴의 사이를 고음으로 노래하고 있는 부분이 섹시하게 느껴져요.

 

Q27. 예를 들자면 어느 곡?

앨범 『i DO ME』 에 들어가 있는 『쿠라쿠라』, 『Julietta』 를 굉장히 좋아해요.

 

Q28. 그럼 댄스에서는?

노랫소리랑 똑같이 모두를 좋아하지만, 메구로의 댄스. 중심이 잡혀있어서 춤출 때 안정감이 있기 때문에 여유를 내보일 수 있는 느낌이라 굉장히 근사하다고 생각해요.

 

Q29.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스킬 중에 원하는 스킬이 있나요?

이와모토의 SASUKE 스킬이네요. 그 스테이지는 옛날부터 동경하고 있었거든요. 나가고 싶다는 게 아니라 보는 것을 엄청 좋아한다는 거지만요. 그래도 ‘저기를 달려 나간다면 기분 좋겠지’ 라고 엄청 생각해요. 올해도 출장한다면 응원하러 가고 싶네요. 분명 나가겠죠!

 

Q30. 최근 그룹 사랑을 느꼈던 일은?

MV 촬영 때에 댄스 파트가 계속 되어서 힘들었는데, 다 같이 자주 웃고 있었어요. 그게 일종의 휴식 같은 느낌이 되어서 마지막까지 힘낼 수 있었습니다. 「어이! 너 지금 거기서 주저앉으면 죽는다구!」 같은 걸 말하면서 서로 격려해주고 있었네요(웃음).

 

Q31. 최근에 자신이 보냈던 그룹 메일의 내용은?

최근엔 업무 연락이려나. 매니저님 생일 선물 어떻게 할까? 같은 얘기도 했습니다.

 

Q32. 멤버에게 무심코 연락해버리는 건 어떤 타이밍?

멤버가 나오고 있는 TV 방송이 엄청나게 재밌었을 때. 그 장면을 찍어서 보내버려요(웃음).

 

Q33. 아베상은 최애가 유리구미인 것으로 유명합니다만, 최근의 최애 콤비는 있어?

와타나베, 미야다테입니다.

 

Q34. 콘서트 연출에서 신경 쓰였던 것이 있나요?

소속사의 콘서트 『WE ARE! Let's get the party STARTO!!』 때에 드론이 꽤 날고 있어서, 이거 굉장하지 않아!? 라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엄청나게 화질이 좋아서 그대로 뒤쪽 (화면)에 영상이 사용되고 있었네요. “아, 찍고 있다!” 라면서 발견하는 것이 꽤 즐거웠습니다(웃음).

 

Q35. 라이브 전이라던가, 팬 분들과 만나기 전엔 뭔가 준비를 하고 있나요?

최종 연습은 확실하게 하고 있어요. 라이브만이 아니라 TV 생방송 녹화 전에도 똑같이 하고 있네요.

 

Q36. 라이브 때의 헤어 메이크업은 셀프인가요?

최근엔 메이크업 스탭 분에게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Q37. 멀티 앵글 촬영 때에 명심하고 있는 것은?

곡에 맞는 ONE 액션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역시 봐주는 사람이 일반적인 MV와는 다르게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노래도 댄스도 이동도 제대로 하면서, 리허설 때는 이런 느낌이려나? 라는 분위기가 전해진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왁자지껄하게 하고 있어요.

 

Q38. 멤버 외에 소속사 내에서 친한 사람은?

역시 SixTONES의 코우치 유고네요.

 

Q39. 역시 가는 곳은......

야키토리. 꽤 가고 있어요.

 

Q40. YouTube의 아베쨩 선생님의 기획, 예정은 있나요!?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41. 팬 여러분이 어떤 식으로 응원해주시면 기쁜가요?

물론 어떤 응원이든 기쁘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의 버팀목으로 삼아주고 계신다면. 오늘은 아베쨩의 이게 보고 싶으니까 힘낼 수 있어! Snow Man의 곡을 들었으니까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아! 같은 느낌으로요. “생활 속의 1아베”, “1가정 1아베” 네요(웃음).

 

Q42. 본인이 생각했을 때, 영원한 단골 패션이라고 한다면?

검은 색 바지. 소재는 매번 조금씩 다르지만, 검은 색 바지에는 뭐든 어울리잖아요. 그래서 위에 입는 걸로 여러 가지 모험을 할 수 있으려나, 싶어서. 다른 색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검은 색 바지가 많네요.

 

Q43. 옷을 살 때에 중시하고 있는 것은?

공격과 수비가 극단적일지도. 좀 빼고 싶을 때는 질리지 않고 눈에 띄지 않는 것. 강하게 가고 싶을 때는 조금 이건 모험일 지도 모르겠다 싶은 아이템을 사는 일도 있어요.

 

Q44. 이제까지의 쇼핑에서 실패한 경험은 있나요?

없어요.

 

Q45. 이건 현명한 소비였어! 싶은 것은?

현명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로 맘에 든다면 두 가지 색을 산다.

 

Q46. 그 이유는?

그 때에 따라서 어울리는 색을 입을 수 있고, 심플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니까요(웃음).

 

Q47. 본인이 생각하는 데이트 복장은?

우왓, 모르겠는데...... 데이트를 하게 된다고 해도 비교적 평소대로이지 않을까 싶어요.

 

Q48. 여름을 목표로 노리고 있는 패션 아이템은?

혹시 어쩌면 매년 말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흰색 바지를 잘 소화할 수 있으면 엄청 멋지지 않나요? 새 비주얼의 의상이 흰색 카고바지라서 ‘이걸 사복으로 입을 수 있으면 좋겠네에-’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Q49. 오늘의 사복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자켓에 티셔츠, 하의는 새까만 색의 데님. 자켓 스타일인데 전체적으로 느슨한 느낌이에요.

 

Q50. 패션의 참고로 하고 있는 것은 있나요?

없어요!

 

Q51. 가지고 있는 옷은 무슨 색이 많나요?

어스 컬러. 카키, 브라운, 네이비가 많아요.

 

Q52. 가방은 들고 다니는 타입?

들고 다니는 타입이에요.

 

Q53. 짐은 많은 편? 적은 편?

비교적 많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레코딩 때는 가사 카드를 iPad로 보는 타입이라서 그게 들어가는 크기의 가방을 선택하고 있어요.

 

Q54. 여성복을 입는 일은 있나요?

의상은 여성복인 일도 많아요. 단추를 잠글 때에 ‘아, 이거 여성복이구나’ 라고 알아차리게 되네요. Snow Man의 메인 비주얼에서도 이너웨어로 입는 일이 많아요.

 

Q55. 낭비가인가요? 검약가인가요?

검약가입니다.

 

Q56. 최근에 산 비싼 물건은 있나요?

있지만...... 비밀로 해도 괜찮나요? 사생활이 나와 버릴 것 같아서.

 

Q57. 멤버들에게도 사생활이 수수께끼라는 말을 듣고 계시죠!?

그 정도는 아닌데 말이죠. 그런 느낌의 말을 듣는 캐릭터를 하고 있습니다(웃음).

 

Q58. 아베상이 생각하는 “현명한 사람” 의 이미지는?

듣고 싶은 것을 들을 수 있는(끌어낼 수 있는) 사람. 상대방이 말하기 쉽게, 이끌어내는 것을 잘한다는 것이니까 역시 MC 분들은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Q59. 퀴즈 방송의 녹화 전에 반드시 하는 일은 있나요?

퀴즈 방송은 엄청나게 배가 고파지기 때문에 라무네를 먹거나 젤리 음료를 마시거나 해요.

 

Q60. 오늘 사두었으니까 괜찮다면 가지고 가주세요(웃음).

고맙습니다, (라인업을 보고) 이거 가지고 갈까!

 

Q61. 다음번에 따고 싶은 자격이나 관심 있는 검정은 있나요?

수학 검정이려나. TV 방송에서도 그다지 질문 받은 적이 없으니까 정말로 취미가 되겠지만, 수학 문제는 풀었을 때에 굉장히 개운해지기 때문에 재밌어요.

 

Q62. 덧붙여서, 오늘 온 스탭 분의 아드님이 수험생인데 공부를 하지 않아서 큰일이라는 것 같던데요...... 아베상은 어땠나요?

중학생 때 공부 스위치가 들어갔습니다.

 

Q63. 사생활에서는 앞머리 있음과 없음, 어느 쪽을 좋아하나요?

지금은 엄청 잘라버렸기 때문에 앞머리를 올리고 있는 일이 많아요.

 

Q64. 그럼 개인적으로 찰랑찰랑 스트레이트와 폭신폭신 파마 중에서는 어느 쪽을 좋아하나요?

찰랑찰랑 스트레이트.

 

Q65. 도전하고 싶은 헤어스타일은?

금발.

 

Q66. 해 본 적 없으시죠?

없어요. 그래서 동경이 있네요. 스스로는 도전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역할이 있다면.

 

Q67. 금발에 도전하지 않는 이유는?

스트레이트 파마를 자주 하기 때문에 탈색했을 경우에 견딜 수 있을지 어떨지 불안해서요(웃음).

 

Q68. 귀를 뚫을 예정은 있나요?

없네요. 그래서 아베가 피어스를 하고 있나!? 라고 하게 되어도 그건 이어커프입니다(웃음).

 

Q69. 지금 몇 번째 문제까지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까 「60번째입니다」 라는 말이 들렸으니까 70정도려나(웃음).

 

Q70. 집의 커튼은 무슨 색인가요?

녹색이네요. 엄청 녹색......이랄까, 진한 녹색이려나. 멤버 컬러이기도 하고 풍수적으로도 좋은 색이었기 때문에 “녹색으로 하자” 는 느낌으로 정했습니다.

 

Q71. 집에서 가장 자주 있는 위치는?

소파. 비교적 큰 편이에요.

 

Q72. 집은 어떤 향기인가요?

디퓨저 같은 것도 있는데, 그거 무슨 향이었더라.....? 좋은 향이라고 생각해서 골랐는데 무슨 향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Q73. 최근, 뭔가 요리는 만드시나요?

요리는 아니지만, 『소레스노』 의 경품으로 받은 초 고급 망고를 3장 뜨기로 해서 먹었습니다. 엄청 맛있었어!

 

Q74. 칫솔은 단단한 편? 부드러운 편?

에~, 모르겠어(웃음). 아마 표준이라고 생각해요.

 

Q75. 치약에 대한 고집은 있나요?

없으려나. 매운 편이든 뭐든 괜찮아.

 

Q76. 집에서 마실 때의 술은?

「하레카제」 요! 맥주,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하이볼. 가끔 일본주도 마셔요.

 

Q77. 스스로 AB형스럽네-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나요?

잘 모르겠네요~. ......라는 부분이 AB형스럽네요(웃음).

 

Q78. 알람시계의 알람음은?

초기 설정의 것.

 

Q79. 스마트폰 케이스에는 뭔가 끼워뒀나요?

최근엔 아무것도 끼우지 않고 있어요. 전엔 가챠핀을 끼워두고 있었습니다.

 

Q80. 스마트폰은 플릭 입력?

어느 쪽이든 있어요. 토독토독 칠 때도 있고요.

 

Q81.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자주 찍는 것은?

최근엔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대본을 찍고 있어요.

 

Q82. 자주 쓰는 이모티콘이나 스탬프는?

최근엔 『소레스노』 의 스탬프. 의외로 쓰기 좋아요.

 

Q83. 도수가 들어간 안경, 가지고 있나요?

시력이 1.5라서 안 가지고 있어요.

 

Q84. 만약 돌아갈 수 있다면 몇 살 무렵이 좋아?

9살 정도.

 

Q85. 그건 어째서?

마침 처음으로 가족끼리 해외여행을 갔었거든요. 오스트레일리아가 굉장히 즐거웠기 때문에 또 가고 싶어요.

 

Q86. 의자에 앉아주세요!

(앉아보더니) 이 의상으로 앉으면 뭔가 감독님 같지 않나요? 괜찮아(웃음)?

(확실히 감독 같았기 때문에 무릎을 끌어안고 앉는 것으로 변경을 부탁했습니다!)

 

Q87. (핀업 사진처럼 앉는 방법에 도전!) 유연하시네요?

무릎을 굽히고 있어서(웃음).

 

Q88. 프레임이 큰 편인 멋쟁이 안경, 어울립니다! 이런 거 써본 적 있었나요?

이런 디자인은 거의 없었을지도.

 

TIME UP!

88 문제 성공!!

 

 

https://x.com/mini_twjp/status/1809154300406612340

 

이번 호의 「멋은 지성이다♡」 라는 테마 아래, 두뇌파 아베상이 걸친 것은 셔츠 스타일. “호청년”, “상쾌함” 이라는 인품에 mini만의 스트리트 어레인지를 더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합니다👏 인터뷰에서는 바쁜 아베상의 시간이 허락하는 한, 100문 100답을 목표로 타임 트라이얼을 실시📝

촬영할 때 사용하는 안경을 몇 개인가 시험해봤습니다. 검은 테 안경 차림도 그렇지만, “세련되고 어울려!” 라며 선택된 커다란 프레임도 신선. 너무 어울려서 기분이 좋아진 발걸음도 보였고, 촬영 중 「후두부의 실루엣까지 예뻐!」 라는 말이 날아오자, 무심코 수줍은 미소를 띠고 있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7월 분기의 출연 드라마 『GO HOME ~경시청 신원 불명인 상담실』 의 이야기를 하면서, 아베상이 연기하는 엘리트 형사의 계습에 대해 술술 답하는 장면도. 「퀴즈에서 외웠다」 며, 전 계급을 답한 스스로에게 작게 박수를 쳐주고 있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덧붙여서, 다양한 종류의 점심을 준비한 가운데, 아베상이 손에 쥔 것은 야키토리(타레)였습니다!

양면 핀업 포합입니다🦖💫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