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31 すの日常 메구로 렌🖤
무사히, 복귀했습니다✨
정말로 걱정을 끼쳤습니다!
스케줄로 조금 여러 가지 일들이 한 번에 겹쳐버려서
아쉽지만
쉬게 되어버렸어💦
다만, 조금 전에
언뜻 들었는데 괜찮을까💦
나와 함께 하고 있는 스탭 분들
다들 다정하고 현장도 온화해...ㅋㅋ
아무튼 휴양의 이유도 원인도
그게 아닌 것은 틀림없으니까!
정말로 스탭 분들 모두 너무 좋고 소중한 현장이에요!
나에 대해서는 무슨 말을 들어도
나만 알고 있으면 되는데,
팬 여러분들이 착각하게 되어서
나를 걱정해주면서,
나쁘지 않은 누군가를 공격해버리는
검은 마음을 갖게 해버리는 것이 싫으니까
얘기하게 해줘😭
아, 하지만 또 이걸로 주간지라던가 이상한 기사 찾아서 그거 공격하지는 말아줘ㅋㅋ
나를 걱정해주는 것은 고마워🤣
하지만 여러분은 스스로를 믿고 살아줘✨
정말로 따뜻한 스탭 분들에게 둘러싸여서
나답게 연기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
스탭 분들도 고집이 강하지만
뭣하면 나도 그러니까
OK가 나와도 감독님에게, 정말로 OK에요?
타협한 거 아니에요?ㅋㅋ
라면서 확인할 정도니까ㅋㅋ
평범하게 정말로 여러 가지 일들이 겹쳐서
타이밍 좋든 나쁘든 (이렇게 된 거야)!ㅋㅋ
(잠은) 이동하면서 잘 수밖에 없겠다는 느낌이
계속 이어졌었거든
하지만 그건 촬영 때문이라던가
그런 게 아니라
인기 그룹의 일원이기 때문에🤣
정말 다들 바쁘니까
어떻게든 다 같이 모이는 시간을 만들어서
회의도 해야 하고, 여러 가지를 하지 않으면 안 되기도 하고
다른 일도 또 있고 말이지.
그리고 스탭 분들도 회사도,
힘들면 말하라고 계속 신경써주고 있었는데, 내가 뭔가에 집중해버리면
몸에 대한 거나 힘든 것을 잊어버리는 부분이 있어서 괜찮아 괜찮아- 라고 말한 탓이에요!
무리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노력가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정말로 무뎌서 그래요ㅋㅋ
힘들다던가 (그런 느낌을)
그다지 잘 모르는 것뿐이라서🤣
믿을 수 없는 이야기겠지만
이게 진짜에요ㅋㅋ
앞쪽에 서는 인간이니까
뒤에서의 일이라던가, 그런 걸 말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런 탓으로 이상한 억측이나 쓸데없는 걱정을 끼쳐버리는 게 싫어서 조금 얘기해봤습니다!
둔감하네에 제대로 하라구!ㅋㅋ
정도로 생각해주신다면 기쁠 거예요😆
있을 리 없는 얘기를 들어버리면
또 이렇게 신경이 쓰여서
자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러니, 정말로 신경 쓰지 말고
여러분은 즐겨주세요☺️
기사를 쓰는 분은 써주신다면
사실만 써주시면 감사할 것 같네에~😆
제가 잠을 잘 수 있도록
협력 부탁드립니다😆
항상 고마워~!
여러분도 제대로 자줘🤣
끝!
메구로 렌(′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