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7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823
모두~~~~~~~~~~!!!
피~~~~~~~~~~~~~~~~스!!!!
사쿠마야~
어제도 일이었는데,
일 끝나고,
미야타군과,
오이시 마사요시상과,
이토 켄토군과,
토야 키쿠노스케군과,
히라이 아몬군과,
야키니쿠 먹었습니다ㅋ
나 외의 분들은 애니서머의 리허설 끝난 후였거든!
미야타군이 다 같이 밥 먹으러 갈 거니까 올래-? 라고 권해줬어 (^^)
즐거웠다~ (^^)
다 같이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어ㅋ
또, 오이시상의 라이브가 너무 좋았다는 얘기라던가ㅋ
그리고 애니서머의 얘기라던가,
오이시상과 이번 분기의 여동생 캐릭터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거나 했어ㅋ
뭔가 오이시상이 내 여동생들을 뺏어가려고 하니까,
저의 여동생들이니까 그다지 팍팍 다가오지 말아주세요
라고 말해뒀어ㅋㅋ
토야군과 아몬군은 처음 뵙겠습니다- 였지만,
금방 의기투합해서 친해졌어 (^^)
그리고, 어째서인지 길가에서 이토 켄토군의 어머니께 한 명씩 채소를 받았거든ㅋㅋㅋ
최근엔 좀처럼 없지ㅋ
다정한 어머님이셨습니다 (^^)
켄토군이 엄청나게 쑥스러워하고 있었어ㅋ
본인의 어머니가 친구한테 참견할 때 특유의,
아아, 진짜... 이제 됐으니까..
라는 느낌이 되어서 귀여웠어ㅋ
레어한 켄토군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 (^^)
거기서 나는 차로 왔었으니까,
토야군을 집까지 바래다줬어 (^^)
다음에 또 밥 먹으러 갈 거야 (^^)
그런 느낌으로, 일 끝난 뒤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그럼!
옷치~!
아.. 토야군과 사진 찍는 거 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