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04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814
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은,
어제의 #맛떼무리 에서 말했던,
히카루가 티셔츠를 줬을 때의 이야기를 쓸까 싶어!
그날은, 매니저님의 차에 탄 후에 히카루를 데리러 가는 날이었거든!
근데, 드물게 백화점이 있는 곳 근처로 가서,
히카루가, 종이봉투를 들고 차에 올라타는 거야!
그랬는데 매니저님에게,
히카루 「이 종이봉투, 사쿠마한테 안 들키게 해서, 집에 가는 길에 건네줘」
라고 말하는 거야,
사쿠마 옆에서..
응?
이라고 하게 된다이가ㅋ
그래서,
아, 이건 나한테 주는 것 같은 무브이지만 딱히 나한테 주는 거는 아닌 거네- 싶어서,
사쿠마
「어라? 히카루에게는 내가 사쿠마로 안 보이는 걸까나? (^^) 어라라? (^^)」
라고 말해놨단 말이야ㅋ
그러고 나서, 일 끝나고, 매니저님 차에 탔더니,
그 종이봉투가 있는 거야!!
사쿠마
「어라? 저기, 히카루 이 차에 타?」
매니저
「아뇨, 사쿠마상 뿐이에요, 이와모토상한테 짐 맡아놨어요」
라는 말을 하는 거야,
진짜로 설마했던 내 선물이었어ㅋㅋ
깜짝 놀라서 바로 연락했어ㅋ
이래저래 나한테는 주지 않는 거라고 생각했어!
라고ㅋ
그랬더니,
생일 축하해
라는 거 있지...
정-말로, 히카루는 나를 너무 좋아한다니까♡
진짜~(♡´∀‵♡)
그래서, 사쿠마에게 보물이 하나 늘어났습니다, 라는 거야 (^^)
경사네 경사야 (^^)
히카루---!!!
고마워-------!!!
내가 더 좋아한다구------!!!!!
#니코이치만세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