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9 すの日常 무카이 코지🧡
헤이!
오늘도 더웠제-(> <)
괜찮나-??
나는 거의 안에 있었으니까 괜찮았는데
베란다에 쿠션 같은 거 널어두러 가는 것만으로도
땀이 났는걸!(> <)
그리고 있다이가- 구내염 얘기 했었잖아?
아직 안 나아서
엄청 아파(> <)
먹을 때 맛있는데 아프니까
감정이 힘들어!(> <)
조금만 더 힘내고 올게-!^ ^
아무튼 오늘도 하루 수고했어!
내일도 천천히 힘내줘!^ ^
밥 먹다가 더럽히니까 엄청
담요 씌워진 나를 줄게!
나는 어린애인가!!!^ ^
아! 바다의 시작 시작했네!
봐야지!
그리고 그 뒤에 마운틴 닥터도!
꼭 봐 줘-!^ ^
그럼 또 연락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