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에 오후의 홍차 클파준다는 포스터 붙어있었어
종료 알림은 없었고
그래서 카트에 담아서 나눠주는 카운터에 갔더니
빈상자 보여주면서 방금 막 마지막꺼 주고 끝났다고
너무 속상했다 😭😭😭😭😭😭😭😭😭😭😭😭😭😭😭😭😭😭
한발만 빨랐어도
한동안 너무 속상했다고한다 우에엥
종료 알림은 없었고
그래서 카트에 담아서 나눠주는 카운터에 갔더니
빈상자 보여주면서 방금 막 마지막꺼 주고 끝났다고
너무 속상했다 😭😭😭😭😭😭😭😭😭😭😭😭😭😭😭😭😭😭
한발만 빨랐어도
한동안 너무 속상했다고한다 우에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