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2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759
모두~~~~~~~~~~!!!
피~~~~~~~~~~~~~~~~스!!!!
사쿠마야~
최근엔 선크림 안 바르면 피부 타버리니까 말이지...
라고 생각해서 발랐는데..
역시 지우고 싶네ㅋ
평소에도 매일 스킨케어는 하고 있고 보습하고 있으니까,
얼굴에 뭔가를 바르는 건 익숙해져 있을 터인데,
뭔가 얼굴에 1장 더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신경 쓰이네~
그리고 반팔 입을 때는,
가능한 밖에 있는 시간이 긴 날에만 팔 같은 곳에도 바르는데...
신경 쓰이네~ㅋ
어쩐지 말이지~ㅋ
하지만 더우니까 반팔 입고 싶고 말이야~
근데, 팔찌라던가 손목 시계 같은 것에도 선크림이 묻어버리고 말이지~
라면서 매번 바를까 망설이고 있어ㅋ
결국 바르지만 말이지ㅋ
모두는 민소매 같은 거 입을 때 계속 발라주고 있어?
보송보송 타입인 편이 위화감은 적지만,
끈적끈적하는 타입인 편이 효과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부정할 수 없네ㅋ
그리고, 몇 시간 단위로 바르는 게 좋은 건지도 모르겠데이ㅋ
일단 신경 쓰이면 다시 바르고 있지만 말이야ㅋ
그리고, 팔꿈치에 묻히거나 했을 때에 바른 것이 책상에 묻는 것도 싫지
근데 그렇다는 건 이거 팔꿈치에 안 바르면 거기만 타버리나??
라고 하게 돼ㅋㅋ
피부를 지킨다는 건 힘든 일이네 (^^)
뭐, 결국 오늘도 바르고 지냈습니다 (^^)
여러분도 제대로 피부 지켜줘~!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