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을 수 있음!

 

 

좋은 아침, 훗카

후카자와 타츠야

『논스톱!』 에서 2주에 한 번m 목요일 아침에 활기찬 미소를 보여주는 후카자와 타츠야. 이번 4월로 방송 레귤러 2주년을 맞이하는 그가 방송에 대한 앞으로의 야망을 얘기합니다...!

 

 

『논스톱!』 에 격주 레귤러로서 처음 출연했을 때는 매우 긴장했습니다. 시타라 (오사무)상이나 오오쿠보 (카요코)상, 미카미 (마나) 아나운서가 엄청 도와주셨던 것을 기억하고 있어요. 그전에 다른 요일에 하는 「단골집 알려줄게요!」 라는 코너에 나갔던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시타라상과 주고받는 대화가 굉장히 즐거웠거든요. 이게 격주 레귤러가 되면 어떤 느낌이 될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타라상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어. 저도 목요일이 기대되지만, 봐주고 계시는 분이 목요일 아침을 즐겁게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참가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 명의 시청자로서 기대하면서 생방송에 나가고 있고, 『논스톱!』 의 따뜻한 패밀리 느낌 덕분에 있기에 편안한 장소가 되어있다고 생각해요.

격주 레귤러가 된지 2년이 지났습니다만, 2주년이라는 감각이 없다고 할까, 눈 깜짝할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그건 즐겁게 생방송에 나가고 있기 때문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목요일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드디어 당연해졌습니다. 처음엔 이른 아침이니까 알람을 설정해서 일어나고 있었지만, 깨닫고 보니 「내일 『논스톱!』 이다」 라면서 알람보다 먼저 일어날 수 있게 되었네요. 이제 목요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몸에 스며들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받자! 하우머치」 의 결과가 너무 신경 쓰여서, 사실은 요시무라 (타카시)상이 레귤러인 날에도 목요일은 매주 일찍 일어나서 보고 있어요(웃음)! 요전에도 요시무라상 아까웠네요. (저는) 작년엔 정말로 흐름이 좋지 않았으니까 올해야말로 힘내자 싶었거든요. 근데 올해는 첫 번째에 맞췄어요! 그러니까 이 기세 그대로 독주하자고 생각했는데, 역시 미카미 아나운서가 너무 강해서 상당히 겁먹고 있어요. 그다지 계산하면서 하고 있는 느낌이 아니고 아마 순간적으로 적어낸 것이 정답이 되기 때문에 무섭네~ 싶어서. 아, 오오쿠보상은 괜찮아(웃음)! 시타라상도 괜찮을 것 같아(웃음). 역시 미카미 아나운서가 너무 강하네.

「우선은 1승 티셔츠」, 굉장한 효과에요! 지금도 보관하고 있어요. 그게 있었으니까 우선은 1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이지 않았나 해요. 스타일리스트 분과 상의해서 또 새로운 티셔츠를 만들까 싶네요. 「다음은 3승!」 이라던가 말이지, 반드시 만들려고 해요.

「받자! 하우머치」 에서 시식할 때, 「마시써」 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고!? (동요하면서) 에, 그렇게 말 안 했어, 말 안 했어(웃음)! 아냐아냐, 아마 입에 먹을 것이 들어있으니까 그렇게 들리는 것뿐이고, 나 그런 캐릭터 아니니까(웃음)! “마시써 캐릭터” 로는 가지 않아. 올해는 이기는 일이 많아서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까 리액션을 빨리 전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정신 차리고 보면 「마시써」 가 되어있을 뿐(웃음). 윙크도 카메라를 보면서 하고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그건 눈이 감기는 것뿐이고 윙크를 하고 있는 건 아닌걸.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에요. 뭐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고 멋지니까. 저는 딱히 뭘 생각해서 하는 게 아니에요. 역시 리아코? (득의양양하게) 뭐어, 그러네(웃음).

앞으로 『논스톱!』 에서 도전하고 싶은 것은 전부터 계속 말하고 있지만, 같은 목요일의 이이오 (카즈키)상의 「주사위 안경 밥」 코너에 나가는 것. 평소에 스스로 요리는 하지 않지만, 이런 기회가 있으면 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이오상의 코너에 나가서 보조를 하면서 요리를 배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가 요리하고 있는 거, 보고 싶죠(웃음)?

프로그램명과 연관해서, 내가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두지 못하는 것? 에~, 뭘까... 역시 쇼핑이 되려나. 그리고 그만두고 싶은 것은 아니니까 질문의 답으로서는 조금 아닌 것 같지만, 만남을 소중히 하고 싶어요. 『논스톱!』 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시타라상이나 오오쿠보상, 미카미 아나운서, 드라마 출연진 여러분. 그런 분들과 모처럼 만든 연결을 소중히 하는 것은 앞으로도 절대 그만두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부타이 『祭 GALA』 에서도 평소에 그다지 얽히는 일이 없는 주니어 아이들도 함께 하니까 말이지. 그렇게 모처럼 생긴 사람들과의 연결이나 인연은 앞으로도 소중하게 여기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https://twitter.com/weekly_tvguide/status/1777588996899569968

 

【주간 TV가이드 4/12호 발매 중! 후카자와 타츠야】

『논스톱!』 격주 레귤러 2주년을 기념해서 후카자와 타츠야상의 권말 화보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커트러리를 앞에 둔 컷에서는 「이건 바깥쪽부터 쓰는 거였던가?🤔」 라며 확인. 「마지막은 이렇게. 나 알고 있어😏」 라며 놔둔 것이 이쪽의 사진입니다.

텀블러를 들고 찍는 촬영에서 카메라맨이 윙크를 주문하자, 「저 못해요😅」 라는 후카자와군. 항상 카메라를 보면서 하고 있으시죠? 라는 태클이 들어가자, 「그러니까 그건 눈을 감은 것뿐이라니까!😏」 「난 눈이 작으니까😗」 라며 중얼거리며 다음 컷의 장소로 이동했습니다만, 천천히 누우면서 근사한 윙크를 카메라에 보여주었습니다. (P.96 게재😉) 또 같은 P.96에 게재되어있는 눈을 감고 있는 컷에서는 「내가 잘 때, 손은 이래😌🤜」 라며 주먹 2개를 세로로 겹치고 머리를 올린 후카자와군.

「이렇게 자면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도 망가지지 않으니까☺️」 라고 알려주었습니다. 후카자와군이 자는 리얼한 모습을 부디 지면으로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발매중인 TV가이드 PLUS vol.54에도 연동 화보를 게재하고 있으니 그쪽도 체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