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24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737
모두~~~~~~~~~~!!!
피~~~~~~~~~~~~~~~~스!!!!
사쿠마야~
그저께,
후배인 하라 요시타카와 밥 먹으러 갔어~
어째서인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얼마 전에 밥 먹으러 가요 라고 연락이 와서,
거기서 서로 바빠져서 일정이 안 맞았는데,
겨우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시간을 찾았으니까 갔어!
그래서, 하라는 고기를 정말 좋아하니까 야키니쿠지 라고 생각해서,
사쿠마 「너 뭐 먹고 싶어?」
라고 물었더니
하라 「여기서는 굳이 스시를 먹고 싶네요!」
사쿠마 「진짜 굳이네」
하라 「고기를 먹으러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하지만 스시 식당보다 고기인 편이, 조금 왁자지껄 할 수 있으려나요?😘」
사쿠마 「하긴 그러네」
하라 「고기네요🍗」
사쿠마 「고기로 괜찮아?」
하라 「굳이 스시로 가서 어른의 모임을 해도 괜찮지만요?(스시)」
사쿠마 「너, 스시 먹고 싶은 것 같으니까 스시로 할까ㅋ」
하라 「아싸-!!!!」
라는 느낌으로 스시가 되었습니다ㅋ
그래서 내가 찾고 예약해서, 몇시에 여기야~
라고 말하고,
그 시간이 되었어!
내가 차 주차하고 걷고 있었더니 하라한테서 연락이 와서,
사쿠마 「왜?」
하라 「사-군! 뭔가, 예약이 되어있지 않다는 것 같아서... 못 들어가서」
사쿠마 「에? 그런 바보 같은 일이?」
싶어서 확인해봤더니...
착각해서 다음날로 예약을 해버렸더라고😋
사쿠마 「아, 날짜가 안 맞았어ㅋ」
하라 「귀여워!!」
라고 하게 되었는데 이미 그 가게는 그 날 들어갈 수 없어서 말이야ㅋ
하라와 만난 순간에,
하라 「아--!!ㅋㅋ」
라는 느낌으로, 저질러버렸네요 라는 느낌으로 웃었어ㅋ
그래서,
급하게 그 근처에서 다른 스시 식당을 찾아보고 들어갔어ㅋ
그래서, 자리에 앉아서 카메라를 돌렸더니 이 얼굴
뭐야 그 얼굴ㅋㅋㅋㅋㅋ
어째서 약속 잡은 네가 뭔가 흥미 없는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거냐고ㅋㅋㅋ
아직 아무 것도 주문조차 하지 않았는데ㅋㅋㅋ
방금 전까지 껄껄 웃었던 주제에 카메라 돌리니까 뭐야 그 얼굴ㅋㅋ
이거 둘이서 보고 지금 쓴 걸 말하면서 장난아니게 웃었어ㅋㅋ
그래서, 스시라던가 여러 가지를 먹고,
하라는 모든 것에 맛있어!! 라고 말하고 있었어ㅋㅋ
일과 마주하는 방법이라던가, 다양한 얘기를 했네
나, 하라의 연기 좋아하거든
그러니까 영화든 부타이든 같이 연기하고 싶네 라고 얘기했어
그리고, 다 먹고 집까지 차로 데려다줬어.
차에서 내릴 때에,
하라 「사-군, X 볼 때마다 밥 친구 난민이었으니까, 언제든 불러주세요!」
라는 말을 들었어ㅋㅋ
사쿠마 「시끄럽네ㅋ 너도 가볍게 연락해라」
라고 말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ㅋ
그런 느낌!
그럼!
옷치~!
어째서 이 녀석 사우나 모자 쓰고 있는 거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