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20 すの日常 무카이 코지🧡
헤이!
어제의 소레스노 봐줬어-??
오늘 아빠한테서 전화 왔는데
내가 친 드립을 절찬해줬어-ㅋㅋ
기쁘네-
타이트한 청바지 아니데이!
그건 완벽하게 춤추고 싶었는데
안무가 날아가뿌따!ㅋㅋ
그거 좋아한데이!?
라고 했던 거!!ㅋㅋ
그건 템포 좋았네--ㅋㅋ
스스로도 자화자찬해둘게!ㅋㅋ
그렇달까 뭐가 기쁘냐면
부모님이 둘이서 봐주고 있는 것이 기쁘네 심플하게
그리고 지금 이미 집에 돌아와서
밥 만들고 있어!
오늘은 회과육^ ^
양배추 듬뿍!!
뭔가 턱에 여드림 생겼네-
싫어 싫어.
그니께 오늘은 일찍 잘 거야ㅋㅋ
너도 일찍 자^ ^
뭐- 할 일이 있으면 어쩔 수 없지만^ ^
먼저 잘게 오늘은-^ ^
아무튼 오늘도 하루 수고했어
내일도 천천히 힘내!
그럼 또 연락할게!
(여드름 있으니까 얼굴 감출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