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9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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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피~~~~~~~~~~~~~~~~스!!!!
사쿠마야~
어제는 일 끝나고 매니저님이랑 야키니쿠 먹으러 갔어~ (^^)
이토우-군이 야키니쿠 구운 거 엄청나게 맛있어서 말이야!!
전부 맡겨버렸어ㅋ
구운 정도가 최고인 것을 먹을 수 있어서 최고였어 (^^)
고마워 (^^)
나, 센마이 사시(*일본식 천엽) 같은 날것의 고기 정말 좋아해서 말이야~
매번 주문해버려!
육회 같은 것도 좋아해!
최근 야키니쿠와 소원했으니까 엄청 먹었어~ (^^)
그리고 오늘은 여러 가지로 빨리 끝났으니까,
염원하던 장소에 혼자서 먹으러 다녀올게~ (^^)
친구한테 권했는데, 이래저래 일정이 안 맞아서 말이야- (>_<)
아쉬워 (>_<)
그래서 혼자서라도 즐기고 올게 (^^)
그럼!
옷치~ (^^)
또 여드름 생겨버렸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