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9 すの日常 무카이 코지🧡
헤이헤이!^ ^
최근에 말이제- 아침에 일어날 때 엄청 더운 거
나뿐이야!?(> <)ㅋㅋ
정말 식은땀을 흘리고 있는걸ㅋㅋ
뭔가 슬슬 얇-은 이불을 살까...
오늘은,
집 청소도 하고 쌓인 빨래도 했어!
의외로 세탁물이 쌓여있었어!ㅋㅋ
옷걸이가 아슬아슬하게 딱 맞았어...ㅋㅋ
그리고 오늘 아침에 파인애플 먹었는데
보이려나?
소금 뿌린 거?
난 파인애플에 소금 뿌리는데
이거 말하면 다들 에!?
파인애플에 소금!? 이라면서
깜짝 놀라!ㅋㅋ
맛있는데--(> <)
라고 생각하면서 아침에 먹었어^ ^ㅋㅋ
그리고 오늘 시간이 있었으니까
오랜만에 칸쥬 일기 읽었는데
센다 아오이군이
엄청 맛사맨에 대해서 적어주고 있었어!^ ^
카레를 못 샀다는 것 같아
우리 집에 쌓아둔 거 있으니까 택배로 보내줄까^ ^
달콤한 맛인지 매운 맛인지 어느 쪽이든 보내줘야지!ㅋㅋ
아니! 주소 모른데이!!(> <)ㅋㅋ
오사카의 연습장에 보낼까^ ^
그래서
지금 마-침 집에 돌아왔어!!
목욕물 받고 오늘은 일찍 잘게요!!(> <)
오늘도 하루 수고했어-
내일도 천천히 힘내자!^ ^
그럼 또 연락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