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6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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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의 라빗! 봤어-?
피코파크에서 계속 소리 지르고 있었어ㅋ
사쿠마가 지휘 맡을게요!!
라고 말하고 시작했더니 모두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전혀 들리지 않았어ㅋㅋㅋ
삿군의 지시에 따르자--!!
라고 외치는 이나쨩이 제일 시끄러웠어ㅋㅋㅋ
그걸로 또 웃었어ㅋㅋㅋ
피코파크 중의 후카자와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ㅋ
그리고,
즉흥 만담에서 계속 웃었어ㅋㅋ
그거 너무 대단하지!!!
그 느낌이니까 허둥지둥하고 있는 것도 재밌고 말이야ㅋ
그리고 루트를 발견하면 그거에 확실하게 올라타러 가는 대응력은 정말 레벨이 달랐네!!
거기서 그렇게 올라타는구나!! 라던가 말이지!
사쿠마는,
오오키상과 쿠보상의 페어에 투표했는데,
아슬아슬할 때까지, 니시무라상 야마조에상 페어랑 엄청나게 고민했습니다ㅋ
그도 그럴게 엄청 재밌었는걸ㅋ
진짜로 제일 처음에 야마조에상이 혀 꼬인 거 진짜 장난 아니야ㅋㅋㅋㅋ
그래서, 잤어? 라고 한 거 너무 재밌어ㅋㅋ
하지만, 저의 취향적으로,
포수인 쿠보상과
주심인 오오키상이네ㅋㅋㅋ
아니, 거기 투수가 아니구나!!ㅋㅋㅋ
하고 폭소했어ㅋㅋㅋ
그쪽 사이드에서 완결내고 있는 거 너무 재밌잖아ㅋㅋㅋ
그리고,
한국 로케의 후편이 드디어 나왔습니다ㅋㅋ
시작됐을 때 이나쨩과,
그립네~ 라고 얘기했었어ㅋㅋ
정~말 즐거웠어요 (^^)
추워서 그랬는지 매운 것도 완전 괜찮아서, 정말 맛있었어 (^^)
마사지도 기분 좋았어~!!
발로 밟히는 마사지였는데,
손으로 하는 것보다도 힘이 들어가고 면적이 크니까 기분 좋았어 (^^)
여러분도 부디!
뭣하면 내가 밟아줄까? (^^)
그리고,
이나 DRAGON과 아키야마 테테가 최고로 빛났지ㅋㅋ
정말 최고였습니다!!
사이좋은 분들과 갈 수 있어서 즐거웠어~ (^^)
이나쨩과 계속 재잘재잘거렸어 (^^)
또 해외에 가고 싶네~!!
다음엔 료타와도 가고 싶은 것이다!!!
라빗 여러부-운! 어딘가 해외에 데리고 가 줘-!!ㅋ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