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26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712
모두~~~~~~~~~~!!!
피~~~~~~~~~~~~~~~~스!!!!
사쿠마야~
오늘은 완전 일찍 일어나서,
라빗!
2주 연속으로 출연했습니다 (^^)
X에도 적었는데,
둘이서 레귤러가 된 후로, 통상회에서 료타와 같이 스튜디오에 있는 건,
의외로 처음이었네 (^^)
대기실에서,
어라? 혹시 처음 아니야? 라고 얘기했거든!
기뻤어 (^^)
오늘 데님 멜빵바지를 고른 이유는,
료타가 무조건 데님 상하의를 입을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데님 링크 코디를 했습니다 (^^)
댄스 즐거웠어~!
그런 하트풀한 거 좋지~ (^^)
스탭 여러분의 표정도 굉장히 즐거워보여서, 나까지 즐거워져 (^^)
게다가 그렇게나 시간이 없는 가운데,
제대로 안무를 외우고,
생방송이라는 중압에도 즐거운 걸로 이기는 모두가 너무 대단했어!
너무 훌륭해!!
이것도 저것도, 여러분의 노력과,
s**t kingz 여러분의 덕분이에요!
시즌 레귤러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형태로 같이 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었기 때문에,
굉장히 즐거웠어요!
연락처 교환 했으니까,
다음에 밥 먹으러 가요!
라고 얘기했어!
기대돼-!(^^)
그리고 한국 로케 다녀왔어요- (^^)
라빗의 로케에서는 첫 해외에요-!
즐거웠어-!!
찐으로 쇼핑했었어ㅋㅋㅋ
평범하게 마음에 든 것만 샀습니다ㅋㅋ
진짜로 사복으로 입고 있으니까 말이야ㅋ
좋은 쇼핑이었어 (^^)
그리고 카페 순회말이지!
대단했어!!
일본에 있었으면 화제가 될 것 같은 카페투성이어서 말이야!!
빵도 전---부 커다래!
아! 그리고 초코가루는 닦았더니 지워졌습니다ㅋㅋ
진짜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어처구니 없어하는 모습을 보였네ㅋㅋ
뭔가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되면 나 항상 그렇게 돼ㅋㅋ
굉장히 즐거웠던 한국 로케는 다음주에도 하니까!!
꼭 봐 줘 (^^)
그럼!
옷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