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24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블로그 710
모두~~~~~~~~~~!!!
피~~~~~~~~~~~~~~~~스!!!!
사쿠마야~
어제 라디오 끝나고 감독님과 연락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야,
감독님 트렌드에 들어갔다는 것 같아요!
라고 말했더니,
눈에 띄고 싶지 않아~,
하지만 영화를 위해서라면 괜찮나.
라고 말하고 계셨거든. 정말로 우치다 감독님은,
뿌리부터 영화 감독이네(^^)
그런 부분 좋아해~(^^)
그리고,
어제 X에 쓴 대로,
미야다군과,
오-이시상과
슈-쨩과,
밥 먹었습니다~(^^)
슈-쨩이 야키니쿠 예약해줬어!
고마워(^^)
그래서, 4명이서 계~속 수다 떨고,
엄청 웃었어~ㅋ
카메라가 돌고 있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레벨의 일이 계속 벌어졌어ㅋ
그리고, 매칭의 이야기가 되어서 말이야!
슈-쨩이 갑자기
「나는 불행의 별 아래에서 태어났어요.」
라면서 토무 놀이를 시작해서ㅋㅋ
기뻤어~ㅋ
거기서부터 매칭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
팬 여러분들과 똑같아서,
작품을 엄청 즐겨주고 있어서 너무 기뻐~(^^)
감사해요!
그리고 계산은,
모두의 신용카드를 모아서,
바바누키처럼 해서 점원분에게 골라달라고 하는 걸 했어ㅋ
외국 사람이 했었던 거여서 말이지ㅋ
그리고 선택받은 것은...
오-이시 마사요시상이었습니다ㅋ
오-이시상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또 모이자! 라고 말하고 해산했습니다~(^^)
또 봐-!(^^)
라는 느낌으로 즐겼어요(^^)
그럼!
옷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