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을 수 있음!
비약하는, 뜨거운 혼
Snow Man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최전선을 쉬지 않고 달리는 Snow Man이 등장. 퍼포먼스 집단의 긍지를 느끼게 하는 바디론, 신곡에 담은 팬들을 향한 마음과 절차탁마하며 향상시키는 “트리거” 대담 등, 열기와 웃는 얼굴이 흘러넘친 “Snow Man 월드” 를 전달합니다!
이와모토 히카루
데뷔 당시부터 신곡이 나올 때마다 CD샵에 가서 스스로 CD를 구입하고 있다고 하는 이와모토 히카루상.
「가게에서 손수 만든 팝업을 보는 것도 좋아하고, 우리의 특설 부스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하는 팬 분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역시 기뻐. SNS의 코멘트도 그렇지만, 평소부터 다양한 형태로 응원을 해주고 있는 것을 보면 팬 분들과의 유대감을 느껴요. 신곡 『LOVE TRIGGER』 는 세련되고 어른스러운 분위기의 밴드 사운드라서 마음에 들어. 원래부터 좋아해서 라이브에 갔던 적도 있는 밴드, I Don’t Like Mondays. 분들에게 제공을 받은 곡이라는 것도 있어서 괜히 더 애착이 강해요. 그리고 댄스를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부분도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룹의 안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와모토상. 초등학생 시절에는 댄스가 늘지 않아서 고전을 한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서투른 움직임이 전혀 없다고 한다. 스토익한 트레이닝으로 만들어진 근육은 유연함도 겸비하고 있는 것 같다.
「퍼포먼스나 라이브 중에 몸의 컨트롤이 되지 않는 일은 없어요. 거기에 매일의 트레이닝으로 축적이 되다보니 심박수가 바뀐 것 같아서. 1~2곡을 부른 것만으로는 숨이 차오르지 않는 것도 있고, 솔직히 운동량이 모자라거든요. 스스로의 몸에 면목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웃음). 하지만 만약 컨트롤이 이상해져서 생각했던 움직임이 되지 않았다고 해도 표현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그게 좋게 비춰지기도 해요. 한 편, 『SASUKE』 의 경우엔 보고 있는 사람에게는 전해지지 않을 것 같은 사소한 실수로 인해 단번에 끝나버리니까 어려워. 최근엔 퍼포먼스와 다음의 『SASUKE』 를 향해서 달리기나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을 강화 중. 되고 싶은 몸을 설정하고 목표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을 향해서 몸만들기를 계속하며 목표를 클리어 했을 때의 몸이 이상적. 즉, 제가 갖고 싶은 것은 “지금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몸” 이려나. 저에게 있어서 운동이라는 것은 미래의 자신을 빛내기 위한 준비에요.」
와타나베 쇼타
작년엔 웨이트 트레이닝을 중심으로 몸만들기를 했다는 와타나베 쇼타상.
「anan의 촬영이나 『DREAM BOYS』 등, 몸을 보이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열심히 했습니다. 만약 지금의 몸에서 뭔가 하나 바꿀 수 있다고 한다면 키를 키우고 싶어. 역시 키가 큰 사람이 많은 팀에 있으면 단순히 키를 갖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는 상황이 많아요. 이상으로서는 5cm만 더. 178cm가 되고 싶어.」
몸의 컨트롤은 서투른 편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쓰레기통에 쓰레기가 제대로 안 들어가고 다양한 것에도 부딪히기 쉬운 타입. 부타이나 라이브에 들어가면 상처가 늘어요(웃음). 다만, 어깨가 강해서인지 공을 멀리 던지는 것은 특기. 댄스 때는 컨트롤을 한다기보다는 스스로를 더욱 좋게 보여주기 위해서 부감으로 내려다보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요. 예를 들면 MV 촬영에서는 영상을 체크하면서 “이 부분에서 빠지게 되니까 힘을 조금 빼자” 라고, 조정을 하는 일도 자주 있어요.」
감정의 컨트롤은 옛날보다 잘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이 반성점이 되는 일도.
「이유도 포텐셜도 없는데 “일단 앞에 나가고 싶어” 라고, 나쁜 의미로 자아가 나왔던 시기가 있었어요. 상당히 어른이 되었다고는 생각하지만, 최근엔 가드가 너무 풀려서 확실하게 말해야 되는 상황에서 물러서기 일쑤인 부분이 있으니까 가끔은 옛날의 가시를 되돌리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웃음). 뭔가를 만드는 현장에서는 생각한 것을 말하지 않는 것이 퀼리티가 떨어지는 것으로 이어지는 케이스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곡 『We’ll go together』 는 자신의 주연 드라마 『선생님 안녕』 의 주제가.
「올곧은 가사이고, 드라마에 맞춘 내용인 것은 물론, 앞으로도 9명이서 계속 활동을 해나간다고 하는 Snow Man의 결의와도 겹치는 내용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팬 분들과는 작품이나 일을 같이 만들어가고 있는 느낌이 들거든요. 뭔가를 발표했을 때의 리액션이 크고, SNS도 굉장히 잘 써. 엄청나게 도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울
수년 전부터 트레이닝을 시작해, 모델에 걸맞게 날씬하면서도 적당한 두께가 있는 몸을 손에 넣은 라울상. 작년의 파리 컬렉션에서는 런웨이에 등장해 크게 화제가 되었다.
「저는 하는 일의 장르가 다양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컬렉션, 이 시기에는 라이브, 라고 하면서 단기적인 목표를 향해 매번 몸을 만들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먹어야 할 때는 먹고 있고, 빼고 싶을 때에 참는 것도 괜찮아요. 트레이닝도 해야만 할 때는 하고, 찌우고 빼는 것은 둘 다 비교적 잘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가운데, 최근 매일의 식사를 관리하는 트레이너가 붙게 되었다고 한다.
「식사나 영양에 관한 수업 같은 것도 해주셨는데, 도움이 되는 것 투성이였어요. 이제까지는 칼로리를 신경 쓰고 있었지만 지금 의식하고 있는 것은 양질의 에너지를 섭취하는 것. 기름이라면 올리브 오일, 고기나 유제품은 가능한 목초로 사육된 소에서 생산된 것, 이라던가. 그러면서 스스로 식사를 만드는 일도 꽤 늘었습니다. 때로는 도시락을 가지고 가는 일도 있고요.」
높은 표현력을 가진 댄서로서도 알려져 있는 라울상. 작년의 라이브에서는 사쿠마상과의 유닛으로 초절기교 댄스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열광시켰다.
「둘이서 한 『Bass Bon』 은 이제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댄스에 들인 수고가 많아서 힘들었지만 즐거웠어요. 라이브에서는 퍼포먼스에 대한 우리의 열량과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의 열량의 타이밍이 맞아떨어져서 상승효과로 더욱 달아오르는 순간이 있잖아요. 서로의 마음이 이어져있는 느낌이 드는데, 그것이 팬 분들과의 유대감을 느끼는 순간이네요.」
신곡 『LOVE TRIGGER』 에서는 완급이 있는 깔끔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리듬감이 좋고, 그루브한 느낌도 있는 멋진 곡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절 후렴 앞의 대사를 담당하고 있는데, 두근거려서 순간적으로 시간이 멈추는 느낌을 의식했으니 주목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후카자와 타츠야
자신의 몸에 대해서 바꾸고 싶은 부분을 묻자 「아무 것도 없어! 지금이 완벽하니까(웃음)」 라고 답한 후카자와 타츠야상,
「운동도 그다지 하지 않고 밥도 그다지 먹지 않아. 몸의 케어 같은 것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거든. 라이브 같은 것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붙는 근육으로만 살아가고 있어요. 하지만 운동신경은 좋고, 크레인 게임을 잘하니까 몸이나 파워의 컨트롤은 특기라고 생각해. 공간 파악 능력도 높지 않으려나. 안무를 외우는 속도도 자신 있어요. 하지만 『Dangerholic』 은 고전을 겪었습니다. 정해진 안무가 있는 댄스를 외울 때는 머리로 엄청나게 생각하면서 집어넣는 것부터 시작하고, 그게 되고나면 몸이 움직인다... 라는 흐름으로 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이 곡의 경우엔 인풋이 되지 않았어요. 제가 예상하지 않은 쪽으로 몸이 움직인다는 감각이 들어서 큰일이었습니다. 다만 “어째서 출 수 없는 거지” 라고 고민하는 경험은 처음이어서 재밌었지만요.」
신곡 『LOVE TRIGGER』 에 대해서는 「뭐니 뭐니 해도 이와모토상이 안무를 담당하고 있어서. 그의 느낌이 가득 차 있는 것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춤추면서 굉장히 즐겁고, 자연스럽게 곡의 분위기에 맞춘 표정이 돼. 멤버 전원이 20살을 넘겼기 때문에 퍼포먼스에서도 더욱 어른인 Snow Man을 전달할 수 있을 거예요.」
또, 『We’ll go together』 에서는 팬과의 유대감을 노래하고 있다.
「“팬 여러분은 반드시 우리를 믿고 따라와준다” 는 것이 라이브 등에서 절실하게 전해져 와요. 그렇기 때문에야말로 저희는 “좋은 싱글, MV, 라이브, 퍼포먼스 등을 전하고 싶어” 라는 마음으로 움직일 수 있고, 여러분과의 유대감이 없었다면 ‘지금의 Snow Man이 되지 못했겠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나오고 있는 작품을 봐준 멤버가 감상을 전해주는 것도 그렇지만, 누군가가 말을 걸어주거나 (작품을) 봐주시는 것은 정말로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무카이 코지
「『LOVE TRIGGER』 안에서 내가 보여주고 싶은 부분은 D 멜로디. 메인인 숏삐를 지탱하는 저의 D 멜로디에 주목해주세요. 그리고 테루니의 안무. 테루니의 안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개성이 나와 있고 캐치한 움직임도 많아요.」
압도적인 퍼포먼스 능력으로 알려져 있는 Snow Man. 그중에서도 무카이 코지상이 특기라고 하는 것은 『Grandeur』 나 『Stories』.
「저는 음보다는 가사로 춤을 추는 타입. 그러니까 이 2곡처럼 감정으로 춤추는 댄스를 굉장히 좋아해요. 하지만 저는 안무를 외우는 것도 느리고 아크로바트도 계속 고전 중.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 몸의 유연성을 올리고 싶어서 어제 TV 쇼핑에서 본 스트레칭 머신을 살까 고민 중이에요(웃음).」
덧붙여 감정의 컨트롤에 대해서 묻자 「최근에는 옛날처럼 무리해서 감정을 누르는 일은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라고 단호하게.
「옛날에는 만인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언제 어떤 때에든 모든 사람에게 애정을 뿌리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건 굉장히 지치게 돼. 그래서 지금은 그렇게까지 무리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최근엔 스트레스 제로. 남을 신경 쓰는 성격인 것은 바뀌지 않았지만 더욱 자신에 대한 것도 소중하게 여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나를 지킬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니까.」
10th 싱글 『LOVE TRIGGER』 와 함께 수록된 『We’ll go together』 에 연관지어, 팬과의 유대감을 느끼는 순간은?
「팬 분들은 신곡이 나올 때에 반드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어주세요. 이제 10번째 싱글인데, 정말로 매번 여러분의 존재가 무엇보다도 소중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저도 매일 블로그를 쓰고 있고, 그걸 쓸 때는 팬 분들만 생각하고 있어요. 그룹으로서도 “어떻게 하면 기뻐해주실까” 라는 것을 반드시 9명 전원이 다 같이 얘기하고 있어. 올해는 예년처럼 캘린더가 나오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그럼 특전으로 내자” 라면서 바로 움직였고 말이죠. 그런 관계성이 구축되어 있는 것에 새삼 감사하고, 유대감을 느끼네요.」
사쿠마 다이스케
절도 있는 댄스나 다이나믹한 아크로바트를 아주 가볍게 소화하는 사쿠마 다이스케상.
「퍼포먼스는 뭐든지 특기지만, 의외로 간단한, 예를 들면 손을 사용해서 표현하는 “손 안무” 는 생각하는 시간이 있어서 그런지 틀리기 쉬울지도. 기본적으로 안무를 완전히 몸에 밀어 넣은 뒤에 “표현으로서 어떻게 꺼낼 것인가” 를 즐기고 싶기 때문에 댄스도 아크로바트도 어려울수록 의욕이 생기는 타입이에요.」
그렇게 되면 궁금한 것은 페이스 배분 등, 몸의 컨트롤 능력.
「저는 리허설 단계에서부터 전력으로 춤추며 페이스를 파악해요. 애초에 리허설에서 못하면 본방에서도 못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언제나 베스트인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으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부분에서 힘들어지는지 알고 있는 편이 편해요. 덧붙여서, 정해진 안무나 아크로바트보다도 그 자리의 분위기나 감정으로 춤추는 에모셔널 계열의 댄스는 페이스 배분이 어려워서요. 한 번은 무대 가장자리로 돌아간 뒤에 쓰러졌던 적이 있어요.」
미래에는 어떤 몸으로 있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는 참으로 “그다운” 답.
「아크로바트는 계속 하고 싶고, 할아버지가 되어도 백턴을 하고 싶어. 예를 들면 손주가 『할아버지, 해 줘!』 라는 말을 하면 언제든 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고 싶어요. 뭐어, 지금의 느낌이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웃음).」
인터뷰에서는 자주 “팬 여러분들이 기뻐할 일을 해나가고 싶다” 고 말을 하고 있는 사쿠마상.
「팬 여러분은 우리가 곡을 내거나, 퍼포먼스를 하거나,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뭔가를 할 때마다 기뻐해주시고 SNS 등에서 분위기를 끌어올려주시거든요. 그런 것을 보면 해서 좋았다고 생각하고 보람이 되기도 해요. 신곡 『We’ll go together』 도 기대해주세요. 저희들로서는 드물게 반짝거리는 느낌이 가득한 “THE 아이돌송” 이기 때문에 기념일에 들어주신다면 기쁠 거예요.」
아베 료헤이
「저는 수트가 어울리는 몸으로 있고 싶네요」 라고 말하는 아베 료헤이상.
「제 안에서 어른의 정의는 수트가 어울리는 것. 마침 얼마 전에 30살이 된 기념으로 수트를 만들었어요. 지금은 도착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걸 깔끔하게 소화해내기 위해서라도 트레이닝만큼은 적당하게 계속 해나가자고 생각하고 있어요.」
사려 깊고 항상 냉정•침착한 이미지가 있는 아베상. 그렇지만 때로는 감정의 컨트롤이 되지 않는 일도.
「『태피스트리』 는 저희의 곡 중에서도 가장 댄스를 정열적으로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움직인 곡. 깔끔하게 보여주고 싶지만, 나타났다 숨었다 하는 정열도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해버리거든요. 그래서 음악 방송에 나갔을 때에 머리를 너무 흔들어 버렸었는데, 마지막 후렴에서 카메라에 찍힌 모습을 보니 헤어스타일이 굉장해서 “아- 저질렀다” 라고 생각했었네요(웃음).」
신곡 『We’ll go together』 는 「가사가 올곧은 느낌의 러브송. 누군가 소중한 사람을 대입해도 좋고, 팬 여러분과의 유대감을 그린 곡이기도 하기 때문에 저희들의 메시지로서 받아들여주신다면 좋겠어요」 라고 말한다. 그럼 아베상 본인이 팬과의 유대감을 느끼는 순간은?
「이번 싱글에는 팬 여러분이 투표로 골라주신, 지금까지 나왔던 특전의 명장면 모음 같은 영상이 들어가는데, 저희가 모르는 곳에서 가끔 그런 기획들이 스탭 분들과 팬 분들 사이에서 비밀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일이 있어요. 그런 것은 굉장히 기쁘고, 새삼 유대감을 느끼네요. 밀리언을 시작으로, 많은 기록을 만들고 있는 것도 매번 발매 때마다 팬 여러분들이 버팀목이 되어주시기 때문. 근데 사실은 저희가 여러분을 지탱하는 입장으로 있고 싶어요. 저희가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그걸 보고) ‘나도 힘낼 수 있어’ 라고 생각해주셨으면 해요. 히어로는 뭔가를 하지 않아도, 그 거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안심되는 느낌이 있잖아요. 저희도 빨리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하고 싶어요.」
미야다테 료타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오오쿠』 에서 도쿠가와 가문의 피를 이은 마츠다이라 사다노부를 연기하고 있는 미야다테 료타상. 그렇기 때문에 전통복의 매무새가 잘 나올 수 있는 몸만들기를 의식하고 있다고.
「너무 말라도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허리 주변의 만듦새 같은 것은 꽤 신경을 쓰고 있어요. 그리고 위치가 높은 다이묘의 역할인 것도 있어서 목 주변이나 목으로 풍취를 내보일 수 있도록 평소부터 목을 바르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몸만들기에 열심인 것은 아닌 듯, 「20대 시절과 비교해보면 체력은 저하되기 시작했다고 생각하지만 변화도 즐기는 타입이에요.」 라며 미소. 그러나 이제까지 『타키자와 가부키』 등, 체력도 지구력도 필요한 상황이 많았을 터.
「예를 들어서 1개월의 부타이가 있다고 할게요. 첫 공연의 막이 열릴 무렵에는 “이게 매일 계속되면 위험할지도” 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넘어서면 몸이 익숙해져요. 그렇게 되면 “조금만 더 여기를 바꿔볼까” 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지네요.」
옛날부터 몸을 움직이는 것은 특기였다.
「어렸을 때부터 수영이나 체조를 배웠고, 댄스도 포함해서 스스로가 납득이 갈 때까지 추구해왔습니다만, 못해서 도중에 좌절한 적은 없네요. 그중에서도 댄스는 폭 넓은 장르에 기술도 다양하고, 할 수 있는 것이 점점 늘어가는 것이 즐거워서 불타올랐던 것 같아요.」
지금은 기술의 향상 이상으로 엔터테인먼트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
「감사하게도 이런 시대에 많은 분들이 저희들의 CD를 손에 쥐어주시고 있어요. 그 분들이 즐겨주실 수 있는 행동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저희도 전하고 싶은 것이 있거든요. 지금은 그게 원동력이 되어있기 때문에, 받아들여주시는 순간까지 타협은 하고 싶지 않아요.」
이어서 발매되는 CD는 10번째.
「『LOVE TRIGGER』 는 이와모토가 안무를 만들었는데, 후렴 앞에 한 발로 서는 포즈를 좋아해요. 순간적으로 멈췄을 때에 마음이 단단히 죄어지는 느낌이 들어서요.」
메구로 렌
배우로서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는 일도 많은 메구로 렌상. 춤도 출 수 있고 연기도 할 수 있는 몸만들기에 대해서 묻자 「장래에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스스로 가장 움직이기 편한 몸」 이라고 한다.
「나이에 따라서도 바뀌어갈 거라고 생각하지만, 언제든 그때에 필요한 움직임을 할 수 있도록 근육량이나 체중을 가장 밸런스 좋은 부근에서 유지해두는 것이 이상적이에요. 그때마다 스스로와 마주하며 균형이 맞는 몸을 찾아가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운동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은 댄스 레슨이나 라이브에서의 운동량으로 충당하고 있고, 옛날부터 먹고 싶을 때에 먹고 싶은 양을 먹고 있어서 의식적으로 바디 컨트롤을 한 적은 없네요. 지금 컨트롤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입술이려나. 틀 것 같아지면 바로 립 케어를 하도록 명심하고 있습니다.」
만약 몸의 기능을 하나만 바꿀 수 있다면? 이라는 질문에는 예상외의 답이.
「체중이 늘면 얼굴부터 살이 붙는 타입이라서 얼굴이 통통해져버려요. 그러니까 살이 찔 때는 얼굴부터가 아니라 몸부터였으면 좋겠어(웃음).」
신곡인 『We’ll go together』 에 대해 「THE 아이돌의 반짝거리는 곡. 듣기 편하고, 팬 여러분은 분명 마음에 들어해주실 거라고 생각해요」 라는 메구로상.
「MV의 의상은 흰색 터틀넥을 입고, 반짝거리는 가운데, 더욱 심쿵하는 것이 있는 것 같은 이미지에요. 이 부분도 “THE” 라는 느낌인데, 뭐든 그렇지만 결국 “왕도” 는 동경하게 되고 (마음에) 꽂히네요. 언젠가 라이브에서 선보이면 여러분이 심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작년에 팬 여러분을 많이 웃게 했냐고 한다면, 그렇지는 못했을지도 몰라요. 그런 와중에도 인스타나 YouTube의 코멘트를 시작으로, 많은 격려나 버팀목이 되는 말들을 받아서 여러분과의 강한 유대감을 느꼈습니다. 올해는 작년 이상으로 저희가 열심히 해서 더욱 많은 분들을 웃는 얼굴로 만들고 싶고, 웃는 얼굴이 되는 횟수가 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TALK ABOUT OUR TRIGGER
아베 료헤이 × 메구로 렌
아베 : 작년 여름 전부터 여름에 걸친 메구로는 가장 나의 트리거가 되지 않았나- 라고 생각해.
메구로 : 엣, 여름? 뭐지?
아베 : 여름 한정은 아닌데, 그 시기에 메구로, 정말로 바쁘지 않았어? 근데 드라마 촬영 다음날이어도 평소와 변함없이 접해줬잖아. 엄청나게 힘들었을 텐데.
메구로 : 아냐, 고맙고 기뻐.
아베 :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질 수 없다고 생각했고, 굉장히 기운을 받았어.
메구로 : 하지만 아무리 내가 다른 일로 바쁘다고 해도, Snow Man의 현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거잖아. 그걸 이유로 모두에게 싫은 생각을 하게 만들거나, 신경 쓰이게 만들어버리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어.
아베 : 그렇긴 하지만 다들 메구로가 바쁜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 “우리에게 조금쯤은 괜찮은데” 싶었거든...
메구로 :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소홀히 대하고 싶지 않아. 밖의 사람에게는 좋은 얼굴을 보여주고 (주변을 소홀히 하는 것은) 거꾸로 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제일 꼴사납다 싶어서. 나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에게 제일 신세를 지고 있는 거라서. 그렇다면 제일 소중히 해야 된다고 생각해. (나의) 방침 같은 거야. 근데 아베쨩도 그런 사람이지 않아?
아베 : 그렇게 보인다면 다행이야(웃음).
메구로 : 아베쨩은 평소에도 어떤 사람에게든 다정하고, 그렇게 대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도 이렇게 (다른 사람을) 다정하게 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
아베 : 고맙네~. 뭘까... 평화가 제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걸까나.
메구로 : 태도로 나오지 않아도 「이 사람, (지금) 기분이 나쁘구나」 라는 것은 어쩐지 알 수 있는데, 아베쨩에게는 그걸 느낀 적이 없어. 「조금 우울한가?」 싶을 때는 알 수 있지만.
아베 : 있잖아, 나는 기분 나빴던 것을 겉으로 내보이면 나중에 반드시 침울해지거든. 그걸 알고 있으니까 빠르게 처리하려고 하고 있어.
메구로 : 본인 나름의 방어 반응이네.
아베 : 맞아. 그리고 다른 멤버들 중에서 트리거라고 한다면 라울이지 않아? 라이브 후반의 곡 에서 라울의 퍼포먼스가 조금이라도 시야에 들어오면 굉장히 에너지가 들어가!
메구로 : 그런 건 있을지도.
아베 : 「아직 더 할 수 있잖아」 라면서 고무되는 것 같은 느낌. 감정을 겉으로 내보이는 퍼포먼스를 하자는 마음이 엄청 움직이게 돼.
메구로 : 작년의 『FNS 가요제』 에서도 라울의 댄스 콜라보에 멤버 모두가 열정을 받아서, 우리의 퍼포먼스에도 더욱 마음이 들어간 느낌이 들었어.
아베 : 그건 대단했네.
와타나베 쇼타 × 이와모토 히카루 × 무카이 코지
무카이 : 작년에 숏삐가 부타이의 좌장을 맡았던 것은 커다란 감동의 트리거였네. 좌장의 그릇을 가지고 있는데 “나 따위는...” 이라는 느낌이었으니까 굉장히 기뻤어.
와타나베 : 지금의 말이 마음에 와 닿았어. 나는 멤버들이 사우나에 간다고 말하는 걸 들으면 트리거가 눌려지기 일쑤. 어제도 코지가 말하는 걸 듣고, 일 끝난 뒤에 집에 한 번 돌아갔다가 다녀왔으니까 말이지.
무카이 : 삿군은 누구보다도 먼저 말을 꺼내는, 도화선에 불을 당기는 트리거를 가지고 있어.
와타나베 : “첫 마디 트리거”.
무카이 : 그치만 9명이서 노래방에 간다고 치고, 첫 번째로 노래하는 건 다른 사람일 것 같은 기분이 든단 말이지.
이와모토 : 코지나 다테상이지 않아?
와타나베 : 아-. 반대로 말이지.
무카이 : 다테상이라면 차분한 곡으로 시작하고, 나라면 장소를 띄우는 느낌의 곡을 고를 거야.
와타나베 : 에, 뭐 부를 거야?
무카이 : (Vaundy의) 『괴수의 꽃노래(怪獣の花唄)』. 뭣하면 3번은 불러.
이와모토 : 후후후후후.
와타나베 : 하지만 첫 번째는 용기가 필요해. 멤버랑 가는 거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무리.
이와모토 : 나는 노래방이라면 주문을 하는 타입.
와타나베 : 인터폰 근처에 앉는 타입이다.
이와모토 : 맞아맞아. 문 근처에 있으면서 바로 움직이는 녀석. 지금 그룹에 있어서 가장 트리거는 다테상이지 않아? 본인은 바뀌지 않았지만, 수년 전까지는 독특한 아이라는 인상이었던 것이었는데 지금은 많은 분들이 원하는 사람이 되었으니까 말이야.
무카이 : 코멘트의 메인이 다테상일 때도 많으니까요. 트리거니까.
와타나베 : 말장난 트리거 무카이.
무카이 : 고맙습니다. 참고로 감사 트리거를 누르는 것은 택배 기사님!
와타나베 : 그걸로 말하자면 나의 감사 트리거는 종이 봉투.
이와모토 : 최근에 종이 봉투가 가방 대신이지.
와타나베 : 시기에 따라서 사이즈가 바뀌지만, 오늘 가지고 있는 건 대본을 옆으로 넣을 수 있고 샴푸도 들어가는 거. 곰 캐릭터 무늬에요.
이와모토 : 에-, 나는 나 자신이려나. “오늘도 고맙습니다, 즐거웠어요” 라고 생각하면서 자고, 눈을 떴을 때에 “오늘도 아직 살아갈 수 있구나” 라면서 감사하니까.
와타나베 : 장대하네.
무카이 : 근사하네.
이와모토 : 내 몸에 대한 감사가 없으면 다른 사람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해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거든.
와타나베 : 역시 장대하네!
사쿠마 다이스케 × 미야다테 료타
사쿠마 : 나는 료타가 불타오를 때에 엄청나게 촉발당해. 나도 낚여서 불타오르고 싶어져. 료타가 스위치가 들어갔을 때는 눈이 다른걸.
미야다테 : 그거야말로 작년의 부타이 『SANEMORI』 때도 「좋은 눈을 하고 있었네」 라고 말해줬었지.
사쿠마 : 퍼포먼스에서도 료타가 “해주겠어!” 라고 할 때는 나도 텐션이 폭발해. 주먹과 주먹이 부딪치는 것 같은(웃음).
미야다테 : 내가 사쿠마에게 영향을 받는 것은, 좋아하는 것에 전력이고 그걸 일로 연결시키거나 제대로 형태로 만드는 부분. 유언실행이란 말이 가장 어울려.
사쿠마 :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하지만 정말로 료타와는 지금 격주로 『라빗!』 에도 나가고 있고 자극을 받는 일이 많이 있어. 전에도 야키니쿠 가게에서 5시간을 보냈고, 얼마 전에도 둘이서 이탈리안 요리를 먹으면서 6시간 정도 떠들었었지.
미야다테 : 코지에게 영상 통화가 왔을 때네(웃음).
사쿠마 : 굳이 태국에서 말이지(웃음).
미야다테 : 사쿠마의 “분노 트리거” 는 본인의 일이 아니라 주변 사람의 험담을 들었을 때네.
사쿠마 : 멤버라던가, 친구라던가, 소중한 사람의 험담은 용납이 안 되니까. “네가 그 녀석의 뭘 안다고 그러는 거야” 라고 생각해. 만약 듣게 된다면 참지 못하고 상대를 노려볼지도(웃음).
미야다테 : 방아쇠가 아니라 (이미) 쏘고 있잖아(웃음).
사쿠마 : 료타는 지기 싫어하는 마음이 강하고 완전 근성 타입이니까 “자, 해내줄게!” 라는 마음이 방아쇠가 되는 일이 많지.
미야다테 : 분한 감정 같은 것을 불태워서 엔진을 돌리는 부분은 확실히 있을지도.
사쿠마 : 료타의 “눈물 트리거” 는 뭘까? 료타는 사람들 앞에서 전혀 울지 않으니까 말이지.
미야다테 : 20대가 된 뒤로 울지 않고 있는 것 같아. 그래도 역시 돔의 첫 날은 “겨우 여기까지 올 수 있었구나” 싶어서 울컥하긴 했지만. 근데 옆에 있던 사쿠마를 봤더니 엄청나게 울고 있었어(웃음).
사쿠마 : 나는 옆에 있던 쇼타가 엄청 울어서 그거 보고 울어버렸어(웃음).
미야다테 : 사쿠마는 정말 감정이 풍부하니까.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같은 작품을 보고 자주 울고 있고, 감동이 방아쇠가 되는 사람이지.
사쿠마 : 마음이 흔들리면 멋대로 눈물이 나와. 사람의 뜨거움 같은 거는 참을 수가 없어.
미야다테 : 데뷔 전에 원정으로 갔던 곳에서 호텔이 같은 방이었을 때, 방으로 돌아왔더니 알몸으로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진짜로 울고 있는 거야. 그건 정말로 충격이었어.
사쿠마 : 씻으러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잘 보고 있던 애니메이션을 하고 있어서. 엄청 울게 만드는 회였거든(웃음).
미야다테 : 그 눈물만큼은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거야...
후카자와 타츠야 × 라울
후카자와 : 라우의 모델 일을 몇 번인가 보러 갔을 때, 런웨이를 걷는 모습을 보고 “이런 대단한 아이가 우리 그룹에 있구나” 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했어. 새로운 틀을 만들었구나, 하고.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자극을 받는 일이 많아.
라울 : 11살 위인 훗카상이 그런 식으로 말해주다니 멋있어! 나도 훗카상의 다정함이라던가,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라던가, 좋아하는 부분이 많이 있어.
후카자와 : 기쁘네, 고마워. 그러면 라우의 트리거는?
라울 : 나의 트리거는 “개그 트리거”. 대기실이 제일 트리거가 되고 있어(웃음).
후카자와 : 아하하하(웃음), 근데 진짜로 대기실에서 제일 웃기고 있는 사람이 라울이니까. 게다가 야단법석을 떨면서 웃기는 것이 아니라, 훌쩍 던진 한 마디가 재밌어.
라울 : 이 센스는 하늘이 점지해준 것.
후카자와 : 점지 받은 거야? 그럼 이길 수 없네.
라울 : 「멋지네」 라던가 「스타일이 좋네」 보다도 「재밌네」 라는 말을 듣는 편이 남자로서 기뻐.
후카자와 : 드디어 라우도 그 영역에 왔구나.
라울 : 응, 남자는 얼마나 유머가 있는가, 라고 생각해.
후카자와 : 「멋지네」 라고 생각되어지고 싶어서 소속사에 들어왔는데, 나는 완전 노선 변경을 해버렸지만. 「재밌어」 라고 몰이를 당하는 편이 좋고, 결국 그 편이 인기가 있네. 그리고 나는 “돈 낭비 트리거”. 그룹에서는 No.1.
라울 : 독주하고 있지. 후배에게는 꿈을 주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받고 있는 액수가 나랑 완전 다를 거라고 생각해요.
후카자와 : 똑같거든!(웃음) 그리고 트리거는 일이 끝났을 때와 OFF인 날에 백화점에서 당기고 있어.
라울 : “백화점 트리거”.
후카자와 : 나는 말이지, 집 다음으로 가고 있는 곳이 백화점이거든.
라울 : 큰 고객이네(웃음). 덧붙여서 코지군은 “연예인스러운 아우라 트리거”. Snow Man은 연예인 아우라를 보여주는 사람이 그다지 없지만, 유일하게 엄청 내보이는 것이 무카이 코지. 패션, 방송국에 들어가는 방식, 인사... 모든 것이.
후카자와 : 그 녀석은 잘해.
라울 : 어제도 방송국 복도에서, “앞에서 배우분이 오고 있네... 아니, 무카이 코지잖아!” 라고 하게 되었는걸.
후카자와 : 걷는 방식도 시선도 독특해서, 연예인이라는 것을 내보이고 있어.
라울 : 뭐어, 하지만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연예인이니까요(웃음).
후카자와 : 맞아, 정답이긴 해(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