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을 수 있음!
Legend of MEGURO REN
본인 & 멤버가 말하는 “메구로 렌 전설”
2월 16일에 26살 생일을 맞이한 메구로. Snow Man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의 성장과 활약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기세! 한층 더 비약을 기대하며 “메구로 렌 전설” 을 테마로 본인과 멤버에게 물어봤습니다.
메구로 렌 최신 PROFILE
이름 : 메구로 렌
생년월일 : 1997년 2월 16일
출신지 : 도쿄부
혈액형 : B형
나이 : 26살
장점 : 한 가지 일에 대한 집중력이 높은 점
단점 : 너무 집중해버리고 요령이 부족한 점
취미 : 커피를 마시는 것
차밍 포인트 : 쇄골
특기 : 장거리 달리기
좌우명 : 「언젠가」. 언젠가 나도 저 장소에 설 거야- 등, 목표를 가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왔으니까.
닉네임 : 메구로군, 메메
26살에 하고 싶은 것 : 작은 것이어도 좋으니까, 하나라도 많이 새로운 것에 도전해가고 싶어.
Q. 26살인 동안에 만들고 싶은 전설은?
일에서 「모두와 만난다」 를 실현 시키고 싶어!
팬 분들이 한 명이라도 많이 볼 수 있는 라이브를 개최하고 싶어! 커다란 공연장에서 할지, 공연의 수를 늘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의 형태로 이룰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싶어.
사적으로 「목표하자! 충실한 목욕 타임」
집에서 목욕을 누리고 싶어! 원래 욕조에 느긋하게 들어가 있는 것을 좋아하니까, 다양한 입욕제를 시험해보거나 목욕 시간을 보내는 법을 생각해보거나, “이상적인 목욕 시간” 을 누리고 싶어.
멤버들이 말하는 메구로의 전설급 에피소드☆
이와모토 : 라이브에서 아크로바트를 했을 때에 상담을 해주면서 그의 뜨거운 마음이나 남자다움이 좋다고 생각했어!
후카자와 : “메구로 렌은 3명 있다 설” 이 나오고 있는 것. 오늘은 몇 번째의 메메일까- 라고 생각하고 있어(웃음).
라울 : “2단 뛰기 = 점프를 1번 하는 동안에 줄을 20번 돌리는 것” 이라고 착각하고 있었어.
와타나베 : 한겨울에 겉옷 입는 것을 잊어버린 메구로가 「오늘 춥네」 라고. 조금 귀여워(웃음).
무카이 : 내가 막 상경했을 무렵, 항상 집까지 픽업하러 와주고 데려다줬었어! 다정함이 전설급!
아베 : 코코리코의 다나카 (나오키)상이 메메에 대해서 얘기를 한 것이 뉴스에. 널리 사랑 받고 있구나- 라고 감탄했어.
미야다테 : 짐이 너무 없어. 모든 것을 주머니에 넣고 있어서 거의 아무 것도 들고 있지 않은 것 같은 날도.
사쿠마 : 메구로는 대학 시절, 컴퓨터 키보드로 로마자 입력을 못했었는데 잘도 레포트를 작성했네!
멤버들이 말하는, 메구로가 26살인 동안에 만들어줬으면 하는 “전설”
이와모토 : 연기를 잘해서 배우로서의 입지도 확립해가고 있으니까 다채로운 역을 보고 싶어.
후카자와 : 이미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없어! 메메가 자유롭게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제일이야.
라울 : 깐느의 레드 카펫을 걸어줬으면 좋겠어♪ 걷고 있는 모습이 엄청 상상돼!
와타나베 : 드라마의 활약이나 수상 등, 이미 전설을 만들고 있어. 앞으로도 주연을 계속 맡아줬으면 좋겠어.
무카이 : 배우로서 많은 상을 받았으면 좋겠고, 본인이 즐길 수 있는 작품과도 만났으면 좋겠네.
아베 : 「도쿄돔에서 9명이서 야구를 하고 싶어」 라고 말하고 있으니까, 계속 말해서 꼭 실현 시켰으면 좋겠어.
미야다테 : 이제까지 해 본 적 없는 헤어스타일로 MV에 출연. 부디 “후세에 길이 이어질 전설” 을.
사쿠마 : 월9 드라마에서 주연을 하는 걸 보고 싶어. 그는 어떤 역할이든 할 수 있으니까 어떤 내용이라도 좋을 거야!
Snow Man 아베 료헤이 Presents
그거 메구로 렌에게 시켜주세요
메구로 렌의 자는 얼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세요!
메구로에게 있어서도, 독자 여러분에게 있어서도 win-win인 리퀘스트는 아베의 다정함에서 태어났습니다♪
Q. 서로를 힐링 시켜준다면?
아베 : 어깨를 주물러주던가, 여행을 코디네이트 할래
실제로 한다면...... 어깨를 주물러 줄 것 같아. 평소에 멤버들에게는 전혀 하지 않지만(웃음). 아, 가고 싶은 여행지가 있다면 코디네이트 할게! 나는 바쁠 때도 틈이 있으면 자고, 수면 시간을 빈틈없이 벌어놔. 수면은 건강에 직결되니까 소중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되네♪
메구로 : 목욕 굿즈를 선물해주고 싶어!
입욕제 등의 목욕 굿즈를 선물하고 싶네. 지금까지 그런 것을 준 적이 없으니까, 집에서 느긋하게 힐링했으면 좋겠어. 자기 전의 내 루틴은 향을 피우고, 발치에 커다란 쿠션을 둬. 발을 높이 두고 자면 좋다고 들었으니까 그렇게 하고 있어.
리퀘스트의 이유
최근 메구로가 바쁜 것은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야말로 이런 기획을 할 때 정도는 느긋하게 쉬어줬으면 좋겠다는 역전의 발상이에요. 자는 얼굴을 촬영하는 것은 제가 할게요! 라고 호언한 것 치고는 흔히 있을 법한 타이틀이라 미안해(웃음). 하지만 팬 분들은 자는 얼굴을 보고 싶을 거라고 생각해! 그 부분을 이뤄주고 싶다는 것이 내 마음.
리퀘스트를 실현한 감상
잘 잤어! 잠깐 눈을 떴더니, 헤이안 귀족의 모습을 한 사람이 눈앞에서 엄청 사진을 찍고 있었기 때문에 무서웠어(웃음).
축!! 『소레스노』 골든 진출 멤버의 축하 코멘트
방송 스타트로부터 4년째에, 4월부터 염원의 골든 진출이 결정!!
이와모토 : Snow Man을 보다 많은 분들이 아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후카자와 : MC로서도 지금보다 성장해서 여러분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방송으로 만들어 가고 싶어요.
라울 : 여러분에게 감사하면서, 주어진 장소에서 앞으로도 전력으로 열심히 해나가고 싶어요.
와타나베 : 좋은 의미로 조금 자신감을 가지고, “소레스노” 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고 싶어요.
무카이 : 거실을 웃는 얼굴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골든의 무카이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베 : 전국에서 같은 시간대에 흐른다니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맡겨주신 그 시간대를 달아오르게 만들고 싶어요.
메구로 : 스탭 분들을 포함해서 패밀리의 느낌이 있는 이 팀으로 골든에 갈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도 기뻐요.
미야다테 : 아직 이제부터야! 팬 분들 그리고 스탭 분들과 만들어가는 “소레스노” 를 부디 만끽해주세요.
사쿠마 : 계속 꿈이었던 골든 진출을 스타트 라인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달려나가고 싶어요.
스퀘어 포포로 2023년 4월호 번역💚🖤
593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