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화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감상은
기쁘기도하고 놀라기도해서 “정말이야”라고 소리내서 말했습니다. 하지만 snow man 전원이 출연할 수 있는것도 고마웠고 여섯쌍둥이역으로 멤버와 연기할 수 있다는 것도 고맙게 여겼습니다.
특히 인상에 남았던 씬을 알려주세요.
역시 다리위에 매달려서 강에 떨어지는 씬일까요. 따뜻한 계절이여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속에 벌레가 많이 있었던 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한번쯤 다리 위해서 매달려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이번에 그것이 실현 되어서 좋았습니다.
한번 다리에서 매달려보고싶었다???
도쿄타워나 스카이트리 위는 어떻게 되어있을까? 라고 평소에도 생각하고 있을 정도로 높은곳에 흥미가 있습니다. 다리에 매달린채로하는 액션은 살면서 해보고싶었던 것중의 하나이기에 할수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면 카라마츠는 여섯쌍둥이중에서 가장 액션파트가 많았습니다만 연기하면서 신경을 쓴 부분은?
가능한 스타일리쉬하게 움직일 것.
저도 일상속에서도 동작을 크게하며 움직이는 것 보다는 쓸모없는 움직임은 하지않는 타입이기때문에 그게 카라마츠에게는 어울리지않을까라고 생각하며 의식해서 행동했습니다. 액션은 전체적으로 매우 즐거웠습니다!
와이어액션은 거의 처음하는데 어렵다기보다 즐거움이 더 컸습니다. 제 스스로가 납득이 가지않아서 “죄송합니다 한 번만 더 하게 해주세요” 라고 부탁해서 마지막에 잘 해낼수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거 정말 오소마츠상이지? 돗키리 그랑프리 아니지?”라고 생각되는 씬은 엄청 많았습니다(웃음)
개인적으로 가장 봐주었으면 하는 포인트는?
카라마츠의 독특한 공기감(카라마츠를 둘러싼 분위기)이나 간극일까요. 감독과 이야기해서 테스트에서는 평범하게 하는데 진짜 촬영에서는 제대로 간극을 살린 연기에 멤버가 웃어저린적도 있었습니다. 좀 너무했나?싶을 정도로 반성했었는데 그 씬은 꼭 봐야할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촬영을 하면서 “이런면이 있었군”하는 의외의 발견을 한 멤버는?
사쿠마의 다리가 예뻤다고 생각했습니다(웃음) 다른 사람 다리를 뚫어져라 보는 기회는 보통 없지만 이번에 쥬시마츠는 반바지 스타일이여서 다리벌리고 올라타거나하는 액션을 할때 다리가 눈앞에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의외로 하얗고 예쁜 다리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멤버이외의 출연진에 대한 기억도 알려주세요.
아프리콧의 씬은 전원이 다 모여서 찍었는데 타카하시 히카루짱 사쿠라다 히요리짱과 카메라가 돌아가지않을때에도 화기애애하게 보냈습니다. 그런 사이 좋음과 현장에서의 좋은 분위기는 반드시 영화상에 나타나지않을까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에게 도움받은덕분에 snowman이 하고싶은대로 할수있었다는 인상입니다.
감독의 연출은 어땠습니까?
모든 캐릭터를 “이런 느낌이야”라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평소에는 정말 소탈하고 싹싹해서 새삼스럽게 英 감독님여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스케를 예전부터 좋아하셔서 그 이야기도했습니다. 카라마츠의 트레이닝씬 등 저와 링크되는 씬도 넣어주신건 감사히여깁니다.
즉 이 영화를 통해서 얻은 것은 무엇입니까
이토록 진심으로 여러 가지 일에 도전 한다는 것은 이렇게나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도 많은 도전이 있었습니다.
제법 저의 모든 것을 담아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팜플렛을 보는 독자에게 메세지를
한번 봤을때의 재미와 두번 세번 봤을때의 재미는 또 다른 형태로 변해간다고 생각합니다. 마음껏 웃고 복근을 만들어주세요.
기쁘기도하고 놀라기도해서 “정말이야”라고 소리내서 말했습니다. 하지만 snow man 전원이 출연할 수 있는것도 고마웠고 여섯쌍둥이역으로 멤버와 연기할 수 있다는 것도 고맙게 여겼습니다.
특히 인상에 남았던 씬을 알려주세요.
역시 다리위에 매달려서 강에 떨어지는 씬일까요. 따뜻한 계절이여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속에 벌레가 많이 있었던 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한번쯤 다리 위해서 매달려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이번에 그것이 실현 되어서 좋았습니다.
한번 다리에서 매달려보고싶었다???
도쿄타워나 스카이트리 위는 어떻게 되어있을까? 라고 평소에도 생각하고 있을 정도로 높은곳에 흥미가 있습니다. 다리에 매달린채로하는 액션은 살면서 해보고싶었던 것중의 하나이기에 할수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면 카라마츠는 여섯쌍둥이중에서 가장 액션파트가 많았습니다만 연기하면서 신경을 쓴 부분은?
가능한 스타일리쉬하게 움직일 것.
저도 일상속에서도 동작을 크게하며 움직이는 것 보다는 쓸모없는 움직임은 하지않는 타입이기때문에 그게 카라마츠에게는 어울리지않을까라고 생각하며 의식해서 행동했습니다. 액션은 전체적으로 매우 즐거웠습니다!
와이어액션은 거의 처음하는데 어렵다기보다 즐거움이 더 컸습니다. 제 스스로가 납득이 가지않아서 “죄송합니다 한 번만 더 하게 해주세요” 라고 부탁해서 마지막에 잘 해낼수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거 정말 오소마츠상이지? 돗키리 그랑프리 아니지?”라고 생각되는 씬은 엄청 많았습니다(웃음)
개인적으로 가장 봐주었으면 하는 포인트는?
카라마츠의 독특한 공기감(카라마츠를 둘러싼 분위기)이나 간극일까요. 감독과 이야기해서 테스트에서는 평범하게 하는데 진짜 촬영에서는 제대로 간극을 살린 연기에 멤버가 웃어저린적도 있었습니다. 좀 너무했나?싶을 정도로 반성했었는데 그 씬은 꼭 봐야할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촬영을 하면서 “이런면이 있었군”하는 의외의 발견을 한 멤버는?
사쿠마의 다리가 예뻤다고 생각했습니다(웃음) 다른 사람 다리를 뚫어져라 보는 기회는 보통 없지만 이번에 쥬시마츠는 반바지 스타일이여서 다리벌리고 올라타거나하는 액션을 할때 다리가 눈앞에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의외로 하얗고 예쁜 다리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멤버이외의 출연진에 대한 기억도 알려주세요.
아프리콧의 씬은 전원이 다 모여서 찍었는데 타카하시 히카루짱 사쿠라다 히요리짱과 카메라가 돌아가지않을때에도 화기애애하게 보냈습니다. 그런 사이 좋음과 현장에서의 좋은 분위기는 반드시 영화상에 나타나지않을까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에게 도움받은덕분에 snowman이 하고싶은대로 할수있었다는 인상입니다.
감독의 연출은 어땠습니까?
모든 캐릭터를 “이런 느낌이야”라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평소에는 정말 소탈하고 싹싹해서 새삼스럽게 英 감독님여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스케를 예전부터 좋아하셔서 그 이야기도했습니다. 카라마츠의 트레이닝씬 등 저와 링크되는 씬도 넣어주신건 감사히여깁니다.
즉 이 영화를 통해서 얻은 것은 무엇입니까
이토록 진심으로 여러 가지 일에 도전 한다는 것은 이렇게나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도 많은 도전이 있었습니다.
제법 저의 모든 것을 담아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팜플렛을 보는 독자에게 메세지를
한번 봤을때의 재미와 두번 세번 봤을때의 재미는 또 다른 형태로 변해간다고 생각합니다. 마음껏 웃고 복근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