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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쉬는 젠지전에 앞서 팀이 강도 높은 준비 과정을 거쳤음을 밝혔다. 스매쉬는 "한화생명전을 지고 챔피언 메타와 티어 분석을 몇시간 동안 이야기했다. 처음부터 틀을 바꾸고 고쳤다"며 "팀원간의 생각을 일치시키는데 주력했다. 이후 연습 과정도 괜찮았다"고 설명했다.
비록 디플러스 기아의 젠지전 연패는 스매쉬가 합류하기 이전부터 많은 기록이 쌓여있었지만 기록을 깨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였음을 공유했다. 그는 "연패가 있다는 것은 알았지 정확한 기록은 따로 찾아 보지 않았다. 올해 3번째 붙었는데 연패는 깨야겠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도전자의 입장으로 편하게 게임하니 이겼던 것 같다"고 전했다. (중략)
LCK 2주차까지 2승 2패를 기록한 디플러스 기아는 이제 3주차에서는 KT 롤스터와 T1을 만난다. KT 롤스터와의 대결에 대해 스매쉬는 "젠지를 이기긴했지만 지금 리그의 1위는 KT 롤스터다. 점차 팀이 분위기가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준비 잘하겠다"며 "젠지를 이겼으니 우리만 잘한다면 이길 수 있다고 본다. 이기고 높은 순위로 올라겠다"고 덧붙였다.
스매쉬는 마지막으로 팬들을 위한 한마디를 남겼다. 그는 "팀이 5년만에 젠지를 꺾었다. 팬들이 그 동안 힘들었을텐데 공감이 됐다. 드디어 21연패의 사슬을 끊고 승리를 거뒀으니 좋아해주시면 좋겠다"며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중요한 3주차 경기가 있으니 좋은 경기력으로 더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인사와 함께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