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221115838011
“사실 1세트를 이겼을 때까지만 해도 허수 형이 POM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20일 DN 수퍼스와의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경기에서 만장일치 POM으로 선정된 ‘스매쉬’ 신금재는 경기 후 국민일보와 만난 자리에서 “1세트 때 허수 형이 정말 단단하게 버텨줘서 고마웠다”며 이처럼 말했다.
지난해 겨울 디플 기아에 합류한 신금재는 이넡뷰에서 늘 ‘쇼메이커’ 허수를 향한 존경심과 고마움을 드러내고 있다. 새 팀에 합류한 지 3개월,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옆자리에서 함께 게임을 하고 피드백을 한 지도 3개월이 됐다. 그동안 그는 허수로부터 여러 차례 고마움을 느꼈다고 했다.
신금재는 무엇보다도 허수의 리더십을 칭찬했다. 자신을 비롯, 1군 경험이 부족한 팀원들이 1군 무대에 적응할 때까지 허수가 경기 내외적으로 팀을 이끌어준 걸 고마워했다. 그는 “팀원들이 전부 신인과 2년 차, 3년 차 선수였고 허수 형 혼자만 베테랑이었다. 그런 상황 속에서 허수 형이 본인이 맡은 역할을 넘어서서 평소 선수단의 분위기를 조율하기까지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몇 개월이 지나긴 했지만, 당장 이 로스터로 시즌을 시작했을 때 내가 허수 형의 위치와 처지였다면 정말 쉽지 않게 느껴졌을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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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