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어느순간 스맙이 희미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어쩔수 없나봐 스맙은 내인생에 너무 큰 부분이었고 앞으로도 그 조각은 내안에서 영원히 살것 같아 너무 보고싶다... 진짜 너무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