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무서운 이야기 해도 될까요?
아무런 유머도 없는건데 괜찮을까요
이거.... 남는거죠 이 음성은
저기... 걱정돼서
2월...매일은 아닌데
역시 자고 있는 동안의 모습이 이상하다는걸 깨달았어요
전에 자주 얘기했던거, 일어났더니 양말이 벗겨져있었어~ 아마 더웠는지 담요가 아랫쪽에 뭉쳐있어~ 그런건 자주 있어요
파자마의 상의만 벗겨져있다거나 더운걸까나 하고 이런거라면 저 괜찮은데요
두가지가 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면, 저희 집 침실엔 침대가 있고 물건 두는 선반이 있고 그리고 작은 베란다가 있어요
커튼이 있는데 완전 차광커튼. 침실의 베란다는 저 갈 일이 없어서 침실의 커튼은 연적이 없어 닫혀져있는 상태
일어나면 바로 거실로 가니까
최근에는 일어났더니 춥네~하고 추웠어. 그랬더니 침실의 창문이 전부 열려있었어요
창문을 여는거야
그게 첫번째로 있었고
어제, 엊그제는 창문은 안 열려있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눈이 부셔서 보니 커튼이 다 열려있었어
물건을 두는 곳은 커튼쪽에도 창문쪽에도 그 앞에 뭔가 있어요. 평소 쓰지 않는거 상자에 넣어서 평소에 열어보지 않으니까
커튼이 짧아서 빛이 밑으로 새거나 그게 눈부시거나해서 그 앞에 물건을 놓아두거나 하는데
예를들어 코로코로(수트케이스) 그게 창문 앞에도 놓여있거나해 잘 쓰지 않는 가방이라든지 상자에 넣어서
그래서 커튼을 열려면 그게 걸려서 여는게 귀찮은 정도야. 안쪽으로 물건을 넘어서지 않으면 커튼이 안 열리는거야
아침에 일어나서 "아 눈부셔... 야베...커튼 여는구나 나...."
그래서 어젯밤에 세탁물을 너는... 뭔가 핸즈나 로프트에서 파는... 바닥에 놓고 타올을 널거나 하는거 (모노호시록크?(건조대)) 응응 건조대!
왠지 모르겠지만 침실에 일단 이불을 널수있는 용의 큰게 있었어 거의 쓰지 않고 접어 놓을수 있으니까 놓여져 있긴 했는데
그걸 지금 창문 앞에 놓고... 열쇠가 열리지 않도록, 종이봉투에 가끔 끈이 있어요 그걸 끊어서 묶어서, 열쇠쪽에 감아 꽁꽁 묶고 그리고 커튼 닫고
그리고 건조대를 눈 앞에 놓고있어
2층에 살... (1층은?) 1층?은 다들 들여다볼거잖아 쑻
듣고 놀라서 걱정돼ㅠㅠ의식 없는채로 창문 열고 베란다면 다 뚫려있어서 혼자 있는동안에 그러면 위험한거 같은데
얘기하는 음성 남지 않냐고 하거나 창문 못열게 묶었다는거보면 나카이도 불안한거 같고ㅠ 스트레스나 정신적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