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런걸(출연자,스탭에게 도시락을 준비하는등)로 제일 멋있다라고 생각하는건 나카이마사히로에요
정말 슬쩍 그런걸 하는거야
그리고 절대 스스로 말하지 않으니까 그 사람. 말한적이 없어 자기가
그런 사시이레가 불쑥하고(들어오는데) 어쩔땐 살짝 시치미를 떼 "왜 오늘 이렇게 도시락이 좋아?"라고 말하면서
(상대방한테 설명)죠죠엔 도시락이라고 비싼 도시락이 있어 하나에 3000엔 정도 하는거
그게 갑자기 대기실에 들어와. 게다가 스탭 전원분량이야
"이게 뭐야? 이게뭐야!?"라고 말하면 "나카이상이 실은...."라고 "새해 첫번째니까 힘내자"라는 것으로。
"나카이상 잘먹었습니다"라고 말하면
"뭐가?(何が?)"
"いや、도시락"
"아아-(ああー)"
이 "나카이상 잘먹었습니다" "뭐가?" "도시락"이라고 말하고 나서의 "아아-"까지를 시차로 말하면 러시아랑 한번 연결되는 느낌이야
"러시아의 야마사토상~~" ".............네!" 정도의 그 "아아-"의 사이가 정말 죽을만큼 멋있어
"젠젠,젠젠...요로시쿠!(잘부탁해!)" 라고 그거 "요로시쿠~"라고 말해. 멋있어....
-200519 たまむすび
병원 사시이레 뉴스 얘기
다나카: 나카이군은 확실히 정말..뭔가
오오타: 훌륭하네 급식봉사같은거
다: 응. 굉장히 그런걸 하는 사람으로.. 정월같은 때 나한테도 뭔가 보내거나 해 항상
오: 에??
다: 친구는 그렇게 많지 않잖아 마작 동료라든지
올해는 지갑을 모두에게 줬어, 준다거나..
오: 에??? 받았어 너?
다: 응! 주거나 해
오: 대단해, 좋은거 아니야 그거?
다: 좋은거야
오: 에??
다: 그런걸 정말 하는거야... 그 아이는(あの子)... 그 아이랄까ㅋㅋㅋ
오: 그 아이ㅋㅋㅋ오마에 %^#$*& 이제 스맙도 나이가 있으니까ㅋㅋ
다: ㅋㅋ정말로 그래. "사람에게 무언가를" 같은 항상 그런 의식이...
-200519爆笑問題カーボーイ
8ㅁ8
나니가? 아아.. 하는건 너무 상상되서 존멋ㅠ 사람에게 무언가를 의식을 항상 가지고 있다는것도 너무 알겠음ㅠ